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 타고난 사람들 넘 부럽네요

조회수 : 3,221
작성일 : 2026-01-06 20:03:05

본인 교사

남편 전문직 

50이 다되어 가는데 이쁘고 날씬함 한번도 살로 고민해 본적이 없음 

머리좋고 선하기도 함 

늘 여유롭고 점점 더 재산도 늘고 아이들도 늘 똑똑해서 

자식 의대 입학 둘째도 메디컬 예정 

건강함 주체적인 성격 꾸준하고 긍정적인 성격이 제일 부럽고 

속썩을일이 없는것 같아요

거기에 부부 사이도 무척 좋음 

 

IP : 219.255.xxx.8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6 8:04 PM (223.39.xxx.232)

    인생이 이지 모드인 사람들 너무 부럽죠. 그런 사람들이 또 성격도 좋아서 주변에 사람도 많아요. 저도 옆에서 선한 영향력 팍팍 받는 편입니다.

  • 2.
    '26.1.6 8:20 PM (121.133.xxx.125)

    좋겠네요.

  • 3. .....
    '26.1.6 8:21 PM (112.166.xxx.103) - 삭제된댓글

    저도 남편도 전문직
    사이좋고 긍정적이고
    날씬하고 살찐적 없고
    아들딸 잘 자라고 있고
    시댁스트레스 없고 (돌아가심)
    건강하고 일도 그럭저럭 월 천은 넘게 벌고

    걱정은
    왜 드라이버가 안 맞을까와
    고등딸 여드름 정도입니다..

  • 4. .....
    '26.1.6 9:15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교사나 전문직, 의대를 모아놔도 그리 감흥이 없는 인생들도 있을 걸요. 82만 봐도요.
    다른 사람의 인생을 겉모습만으로 규정하고 부러워하면 자칫 내 상황은 지나치게 평가절하할 수 있습니다. 내 주제에, 우리 형편에..이런 태도가 가족에게도 알게 모르게 표출돼서 가령, 소소한 즐거움을 보이는 남편을 한심하게 보거나, 의욕과 욕망을 보이는 자녀의 성장 가능성도 제한할 수 있겠죠.
    내 삶을 조금이라도 더 낫게 조정해 볼 권리는 살아있는 한 누구에게나 중요하고, 그건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죠(자유라는 게 대강 이건가?) 뭐, 날씬한 년은 못 돼도, 건강한 년으로 사는 선택까지 포기할 이유는 없으니까요. ㅎㅎ

  • 5. ...
    '26.1.7 1:03 A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남편 전문직에 자식 의대는 82아줌마들 기본값이네요.
    여기다 자기명의 건물 있고 집은 강남이죠.

  • 6. ...
    '26.1.7 1:06 A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남편 전문직에 자식 의대는 82아줌마들 기본값이네요.
    여기다 추가로 자기명의 건물 있고 집은 강남이어야 82 아줌마 기본값이죠.

  • 7. ...
    '26.1.7 1:07 AM (211.243.xxx.59)

    남편 전문직에 자식 의대는 흔한 82아줌마네요.
    여기다 추가로 자기명의 건물 있고 집은 강남이어야 82 아줌마 기본값이죠.

  • 8. 글쎄요
    '26.1.7 6:30 AM (121.165.xxx.45)

    너무 부러워 마세요. 그 속은 어떨지 모르잖아요. 수십년간 부러워했던 아는 언니네 속사정을 알고 나니 인간은 다 완벽할 수 없구나 싶었어요. 참고로 재벌가 사람중에서 제일 부러운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을 상사로 잠깐 모셨는데 음..할말하않이랍니다.

  • 9. ,,,,,
    '26.1.7 7:24 AM (110.13.xxx.200)

    다 자기만의 짐이 있어요.
    세상 부러워보이는 사람도 나름의 고통이 있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871 여러분 ! 의견을 묻씁니다. 12 피멍든국민 2026/01/09 1,299
1787870 돈 많은 집인데 딸이 연을 끊었어요 22 ........ 2026/01/09 11,864
1787869 아직 구형 전이죠? 3 ... 2026/01/09 1,209
1787868 매직아이 못보는 사람은 왜일까요ㅠ 4 보고싶다 사.. 2026/01/09 857
1787867 중간 크기 귤로 10킬로 맛있는 세일귤 6 2026/01/09 1,336
1787866 결혼식에 패딩 괜찮아요? 22 2026/01/09 3,433
1787865 尹, 계엄에 군인연금 탈취 시도 의혹 7 미친거냐 2026/01/09 1,239
1787864 거짓말잔치...1억은 어디로? 6 정치 2026/01/09 1,514
1787863 중고등 선생님들 계시면...1학기 시험일정 좀 알려주세요~~ 5 궁금 2026/01/09 661
1787862 아파트 매매가는 올랐어도, 월세는 안 오르나요? 5 월세 2026/01/09 994
1787861 공공쪽 청소용역 변경은 절대 못하는건가요?너무힘들어요 7 ........ 2026/01/09 598
1787860 내가 윤석열이면... 1 ........ 2026/01/09 879
1787859 '계엄 헬기 거부' 김문상 대령 진급…합참 민군작전부장으로 18 속보 2026/01/09 2,982
1787858 삼전 올해 얼마까지 갈까요? 5 ㅇㅇ 2026/01/09 3,255
1787857 윤 체포 도운 법무실장 진급에서 열외 6 Jtbc펌 2026/01/09 1,648
1787856 베스트 아이 시계글 보다가 문득 5 ㅇㅇ 2026/01/09 1,306
1787855 박정훈 해병대 대령, 준장 진급…국방조사본부장 대리 보직 13 lil 2026/01/09 2,980
1787854 주변에 치매환자가 있으면 어떤 어려움이 있나요? 18 .. 2026/01/09 2,289
1787853 남쪽 분들 감태지 레시피 알려주세요 5 바다향 2026/01/09 793
1787852 하기 싫어도 자기가 해야 할일은 하는 거야 라고 얘길 했더니.... 7 과외 2026/01/09 2,130
1787851 세모점이라는 ? 2 00 2026/01/09 427
1787850 엔비디아는 다들 파셨나요? 11 ㅇㅇ 2026/01/09 4,201
1787849 써마지도 부작용이 있나요 7 써마지 2026/01/09 1,340
1787848 내란수괴 구형 언제쯤될까요 4 ... 2026/01/09 1,193
1787847 윤어게인 집회 근황.ㅋ 15 손절각? 2026/01/09 3,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