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 타고난 사람들 넘 부럽네요

조회수 : 3,238
작성일 : 2026-01-06 20:03:05

본인 교사

남편 전문직 

50이 다되어 가는데 이쁘고 날씬함 한번도 살로 고민해 본적이 없음 

머리좋고 선하기도 함 

늘 여유롭고 점점 더 재산도 늘고 아이들도 늘 똑똑해서 

자식 의대 입학 둘째도 메디컬 예정 

건강함 주체적인 성격 꾸준하고 긍정적인 성격이 제일 부럽고 

속썩을일이 없는것 같아요

거기에 부부 사이도 무척 좋음 

 

IP : 219.255.xxx.8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6 8:04 PM (223.39.xxx.232)

    인생이 이지 모드인 사람들 너무 부럽죠. 그런 사람들이 또 성격도 좋아서 주변에 사람도 많아요. 저도 옆에서 선한 영향력 팍팍 받는 편입니다.

  • 2.
    '26.1.6 8:20 PM (121.133.xxx.125)

    좋겠네요.

  • 3. .....
    '26.1.6 8:21 PM (112.166.xxx.103) - 삭제된댓글

    저도 남편도 전문직
    사이좋고 긍정적이고
    날씬하고 살찐적 없고
    아들딸 잘 자라고 있고
    시댁스트레스 없고 (돌아가심)
    건강하고 일도 그럭저럭 월 천은 넘게 벌고

    걱정은
    왜 드라이버가 안 맞을까와
    고등딸 여드름 정도입니다..

  • 4. .....
    '26.1.6 9:15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교사나 전문직, 의대를 모아놔도 그리 감흥이 없는 인생들도 있을 걸요. 82만 봐도요.
    다른 사람의 인생을 겉모습만으로 규정하고 부러워하면 자칫 내 상황은 지나치게 평가절하할 수 있습니다. 내 주제에, 우리 형편에..이런 태도가 가족에게도 알게 모르게 표출돼서 가령, 소소한 즐거움을 보이는 남편을 한심하게 보거나, 의욕과 욕망을 보이는 자녀의 성장 가능성도 제한할 수 있겠죠.
    내 삶을 조금이라도 더 낫게 조정해 볼 권리는 살아있는 한 누구에게나 중요하고, 그건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죠(자유라는 게 대강 이건가?) 뭐, 날씬한 년은 못 돼도, 건강한 년으로 사는 선택까지 포기할 이유는 없으니까요. ㅎㅎ

  • 5. ...
    '26.1.7 1:03 A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남편 전문직에 자식 의대는 82아줌마들 기본값이네요.
    여기다 자기명의 건물 있고 집은 강남이죠.

  • 6. ...
    '26.1.7 1:06 A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남편 전문직에 자식 의대는 82아줌마들 기본값이네요.
    여기다 추가로 자기명의 건물 있고 집은 강남이어야 82 아줌마 기본값이죠.

  • 7. ...
    '26.1.7 1:07 AM (211.243.xxx.59)

    남편 전문직에 자식 의대는 흔한 82아줌마네요.
    여기다 추가로 자기명의 건물 있고 집은 강남이어야 82 아줌마 기본값이죠.

  • 8. 글쎄요
    '26.1.7 6:30 AM (121.165.xxx.45)

    너무 부러워 마세요. 그 속은 어떨지 모르잖아요. 수십년간 부러워했던 아는 언니네 속사정을 알고 나니 인간은 다 완벽할 수 없구나 싶었어요. 참고로 재벌가 사람중에서 제일 부러운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을 상사로 잠깐 모셨는데 음..할말하않이랍니다.

  • 9. ,,,,,
    '26.1.7 7:24 AM (110.13.xxx.200)

    다 자기만의 짐이 있어요.
    세상 부러워보이는 사람도 나름의 고통이 있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175 까나리액젓은 무슨맛이에요? 2 까나리 2026/01/07 1,377
1787174 일본서도 사고 친 쿠팡..日 청년노조 ,법적 대응 나선다 3 그냥3333.. 2026/01/07 1,617
1787173 순방기자단 질문에 이잼 팩폭 사이다 6 ㅋㅋ 2026/01/07 2,049
1787172 정부가 퇴직연금 기금화 한다네요 64 퇴직연금 2026/01/07 17,102
1787171 저희는 덴탈크리닉2080 클래식 쓰는데... 3 ... 2026/01/07 2,351
1787170 이재명 싫어하는 엄마 주식 들어가셨네요 ㅎ 7 oo 2026/01/07 3,185
1787169 네이버 주식요 5 ... 2026/01/07 2,157
1787168 중국은 조선의 아버지였다? 5 2026/01/07 814
1787167 이제 치약도 원산지 보고 사야겠어요 4 .. 2026/01/07 2,172
1787166 (스포)아바타보고 울었다고 아이들에게 말했더니.. 6 .. 2026/01/07 1,577
1787165 왜 엄마랑도 합거는 힘든 것인가요? 17 치매 2026/01/07 4,693
1787164 고딩 아들 원인모를 눈부심 증상, 어느 병원에 가야 할까요 8 봄봄 2026/01/07 1,607
1787163 갈비뼈 골절.. 8 ㅠㅠ 2026/01/07 1,285
1787162 이대통령, 안중근 의사 유해 시주석에게 요청 8 ㅇㅇ 2026/01/07 1,687
1787161 정시 참 어렵네요 8 ㅇㅇ 2026/01/07 2,190
1787160 피자헛 평일반값 주문이요. 그린올리브 2026/01/07 1,189
1787159 미역국에 고기 12 2026/01/07 2,467
1787158 마켓컬리 이용하시는 분들 9 장보기 2026/01/07 2,901
1787157 대만언론이 분석한 한중 정상회담 재밌네요 4 ㅇㅇ 2026/01/07 2,301
1787156 남편이 출장가야 저도 애도 좋은데 저만 이런가요? 24 ㅇㅇ 2026/01/07 4,634
1787155 요즘 출산하면 아기한명당 100만원 주는거 아시나요 10 ㅇㅇ 2026/01/07 1,953
1787154 李대통령 “서해구조물, 중국이 옮기게 될 것” 9 짜란다 2026/01/07 1,186
1787153 해외주식 양도세 250만 8 00 2026/01/07 2,570
1787152 수능정시는 언제 끝나나요? 8 2026/01/07 1,592
1787151 남편은 내편이 아니라 내흠이 있으면 공격하는 사람같아요 6 2026/01/07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