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약간 시골인 곳에서 일어난 치매할머니 사건

.. 조회수 : 4,616
작성일 : 2026-01-06 17:06:57

한 2년전에 70가까이된 치매할머니가 실종되었어요

국도변에 할머니 찾는다는 플랭카드가 붙어 있었고요.

저도 그 플랭카드를 기억하거든요

 

근데 며칠전 들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이 치매할머니를 데려다가 2년을 같이 살았대요. 

치매라도 기억만 잊어버렸지

일상생활기능은 가능하니까요.

 

갑자기 

나도 나중에 치매에 걸리면

모르는 남자한테 끌려가 밥해주고 청소해주고 살게 될까봐

겁이 덜컥 나네요 

IP : 122.42.xxx.7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6 5:12 PM (1.232.xxx.112)

    별 걱정 다하십니다.

  • 2. ㅇㅇ
    '26.1.6 5:15 PM (211.193.xxx.122) - 삭제된댓글

    별 일이 다입군요.

  • 3. ㅇㅇ
    '26.1.6 5:16 PM (211.193.xxx.122)

    별 일이 다있군요.

  • 4. ...
    '26.1.6 5:21 PM (175.122.xxx.191) - 삭제된댓글

    친구의 시어머니가 살짝 치매가 있었는데 자식들은 눈치를 못 채고 있었어요
    지나고 생각해 보니 그때부터 그랬구나 알은 거죠

    그런데 어느 날 시어머니의 집에 있던 귀중품이 다 없어졌더래요
    그때부터 시어머니의 치매 증상은 더 심해지고
    또 이상한 행동을 보였는데
    목욕을 시키려고 팬티를 벗기려고 하면 울부짓듯이 하면서 팬티를 손에 꼭 잡고 굉장히 무서워하더래요

    그래서 친구가 저에게 그러더라고요
    아무래도 성폭행 당하고 그놈이 귀중품 다 가져갔나 보다

  • 5. ㅇㅇ
    '26.1.6 5:36 PM (211.251.xxx.199)

    ...님 글 무섭네요
    근데 한 10여년후에는 종종 나올 기사 같아요
    혼자사는 오피스텔 아파트등 독거노인들
    노리는 범죄 많을듯
    특히 까페나 모임등 활동하면 너무 상대방에 대해 잘알게되니

  • 6. ...
    '26.1.6 5:43 PM (175.122.xxx.191) - 삭제된댓글

    ㄴ 지금은 잘 기억나지 않는데
    친구가 무슨 근거를 대면서
    범인은 잘 아는 사람이 틀림없어
    그러더라고요

    저도 그 얘기 듣고 어찌나 무서운지
    이건 뭐 여자는 어릴 때나 늙으나 젊으나 항상 남자 조심해야 되는구나 싶었어요
    할머니 되면 성폭행하고는 거리가 먼 줄 알았거든요

  • 7. ...
    '26.1.6 5:55 PM (1.241.xxx.50)

    신문지나 수건으로 얼굴가리고한대요

  • 8. 히든아이
    '26.1.6 6:16 PM (125.130.xxx.2)

    에 나왔어요..시골에 혼자 사는 치매 할머니 집에 찾아가서 험한 짓한 동네 이장 할아버지..집.방에 CCTV 달려있는데..이장이 방까지 따라 들어와서 할머니한테 수상한 행동 하는거 실시간으로 딸이 보고 전화..깜짝 놀라서 도망..나중에 다시 와서 입막음할려고 할머니한테 돈 주고...그 이장 딸이랑 할머니 딸이랑 동네 친구...할머니 충격으로 아들집으로 가셨다고..할머니 치매끼있고 혼자 산다고 만만하게 본 듯 ...나이 먹고 뭐하는 짓인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4156 남쪽 분들 감태지 레시피 알려주세요 5 바다향 2026/01/09 1,448
1774155 하기 싫어도 자기가 해야 할일은 하는 거야 라고 얘길 했더니.... 7 과외 2026/01/09 2,777
1774154 세모점이라는 ? 2 00 2026/01/09 966
1774153 내란수괴 구형 언제쯤될까요 4 ... 2026/01/09 1,679
1774152 윤어게인 집회 근황.ㅋ 14 손절각? 2026/01/09 4,647
1774151 퇴직연금 기금화하는 목적? 18 .... 2026/01/09 2,261
1774150 김경" 강선우에 1억 줬다가 돌려받아" 경찰에.. 11 그냥 2026/01/09 4,421
1774149 근데 중고딩 애는 긴여행 부담스러워 하는데 엄마가 못참는 집 있.. 6 ㅇㅇ 2026/01/09 1,843
1774148 브루노 마스 신곡 신나네요! 4 후리 2026/01/09 2,403
1774147 5천만원때문에 이혼했어요 28 이런경우 2026/01/09 29,477
1774146 갈비탕 좋아하시면 또 뭐가 좋을까요. 9 부모님 2026/01/09 1,823
1774145 소파 교체하려는데 기존 소파 어떻게 버리나요? 9 ... 2026/01/09 2,110
1774144 집을 줄여 이사 갈때 정리 어떻게 하셨어요? 11 세입자 2026/01/09 2,962
1774143 여행이란 것은 기본적으로 소비라고 생각하는 분들 있나요 38 여행 2026/01/09 5,156
1774142 집에서 난방 끄고 런닝머신 2 ........ 2026/01/09 2,388
1774141 펌글)아픈아이 기도 부탁드립니다 78 ㄱㄴ 2026/01/09 4,895
1774140 퇴직연금을 빠르게 기금화한다는데 이건 아니죠 37 이건아니지 2026/01/09 3,758
1774139 난생처음 과외를 알아보는데요 4 과외 2026/01/09 1,268
1774138 카뱅 예금 3 윈윈윈 2026/01/09 2,012
1774137 아이진로 문제때문에 한숨만 나와요. 16 고민고민 2026/01/09 4,284
1774136 주말 전국에 눈, 휴일부터 다시 한파 3 ㅇㅇ 2026/01/09 3,877
1774135 통신사변경시 위약금이 없다는건 1 .. 2026/01/09 916
1774134 인간관계를 글로 배운 사람 18 아~~ 2026/01/09 3,888
1774133 뇌동맥류 터져서 엄마 수술햇는데 의사선생님이 맘 준비하라는식으로.. 9 슺ㄴ고 2026/01/09 5,365
1774132 부부동반.자식자랑 7 가기싫다 2026/01/09 3,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