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예민종자 일까요?

흐린눈 조회수 : 1,176
작성일 : 2026-01-06 15:41:59

1. 사무실에서 업무적인 통화하면서 중간 중간 뭘 그리 ㅊ 마시는지..

꿀떡 삼키는 동안은 대답을 빨리 못하게 되쟎아요?

가뜩이나 상대방 말은 대충 듣는 스타일이라 옆에서 보기에 조마조마한데

대답까지 한 두 템포 쉬었다가 하니까 옆에서 보고 듣기 너무 너무 거슬려요. ㅠ..ㅠ

그나마 자기가 오너이니 망정이지.

 

2.  본인 식사하면서 제게 심심풀이로 전화를 자주 거는 동성의 연장자인데

그게 어느 순간부터 너무 불쾌하고 짜증나기 시작했어요.

음식 씹으면서 말하는 소리, 너무 불쾌해요.

다 드시고 통화하자고 하면 다 먹었다 그러고는 계속 먹고..하........

대놓고 듣기 싫다고 하긴 어려운 사이라.. 

 

3. 본인 설거지 하면서 스피커폰으로 두고 전화 거는 동성의 연장자2

저는 손으로 핸드폰 들고 집중해서 듣고 대답도 하는데

그냥 배설하듯 전화해서 제 시간, 에너지 빼앗기는 기분.

 

별거 아닌데 제가 까탈스러운 걸까요?

IP : 221.168.xxx.7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6 3:45 PM (220.125.xxx.37)

    아뇨 안까탈스러워요.
    특히 2.3번..
    아우 생각만해도 싫어.
    그 시간에 전화오면 받지 마시고(어차피 중요한 사안도 아니잖아요.)
    설거지하는 지인...
    너무 시끄러워서 안들린다고 하세요.
    알아야해요. 본인도..

  • 2. ...
    '26.1.6 3:46 PM (1.232.xxx.112)

    내게 싫으면 별 거 맞죠.
    원글도 집중 말고 대충 받으세요.

  • 3.
    '26.1.6 3:57 PM (218.235.xxx.73) - 삭제된댓글

    2,3번은 받아서 그런 낌새면 전화 들어온다 일있다 핑계대고 나중에 통화 하세요. 못알아 듣고 다 먹었다 괜찮다하니 본인이 배려 한 줄 아네요.

  • 4. ㅇㅇ
    '26.1.6 4:01 PM (125.130.xxx.146)

    네? 뭐라구요?
    음식 드시는 소리 때문에 잘 안들려요
    물소리 때문에 잘 안들려요
    네 뭐라구요?
    네 뭐라구요?
    이 말만 계속

  • 5. ditto
    '26.1.6 4:07 PM (114.202.xxx.60)

    그거 원글님 하대하는 거예요
    직장 상사는 생계가 달렸으니 어쩔 수 없지만
    다른 관계에서는, 다 드시고 다시 통화하시라 제가 그 소릴 들으니 토할 거 같아서요 설거지 소리 때문에 안 들리니 다 끝나면 다시 저화주세요 라고 대놓고 말하세요

  • 6. ㆍㆍ
    '26.1.6 4:27 PM (223.39.xxx.14) - 삭제된댓글

    저는 사교육 하는데 학생 어머니와 통화할때 그런 분들 많아요 1~2분 통화하는 그 잠깐 티비소리 못 줄이고 스피커폰으로 해놓고 물틀고 딴짓하다가 나중에 하나도 기억못하고 다시 물어요.
    그냥 저러니 애도 공부를 못하지 생각하고 맙니다ㅈ

  • 7. 저도
    '26.1.6 5:09 PM (211.212.xxx.29)

    어릴 때 기본예절도 못배운 인간이네 합니다.
    통화하기 싫어 먼저 연락 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494 Ahc아이크림은 옛날버전이 낫네요 Ko 19:40:48 1
1788493 미용 자격증 수업 듣고 있는데요 재미 19:38:58 29
1788492 써본 것중 최고의 수분크림 있나요? 깜짝 19:38:34 49
1788491 헌가전제품 어떻게 처리하나요 1 3654 19:29:51 155
1788490 은애하는 도적님아 재밋나요? 4 드라마 19:22:48 460
1788489 유기견들.. 6 냥이 19:15:43 323
1788488 참거래농민장터 무농약 딸기 2키로 30900원 ........ 19:15:15 303
1788487 내일 아침 최저 -14도까지  바람무섭다 19:10:48 935
1788486 호수가 꽁꽁 얼었어요 18:59:34 519
1788485 텃세부리는 여초직장 11 ㅇㅇ 18:58:58 920
1788484 접영 잘하려면 허리유연성 운동 필요한가요? 5 주니 18:56:07 350
1788483 JTBC 뉴스룸에 최백호 1 지금 18:53:34 1,039
1788482 맘카페가 현실 엄마들 모임 같아요 7 .. 18:51:10 1,708
1788481 공대 신입생인데 1학년 수학 물리 인강? 7 공대 18:48:31 528
1788480 끌올 했어요. 삼색 3월 아기 고양이 입양처 구합니다. 2 입양공고 18:46:20 499
1788479 직장 안다녀본 분들, 업무시간에만 연락해야 하는거 많이 불편하신.. 8 00 18:44:18 1,170
1788478 짧은 거실창 커튼길이 고민되요 2 커튼길이 18:44:12 198
1788477 피부 얇고 입술 얇은게 노화에 치명타네요 4 oo 18:43:39 1,204
1788476 복면가왕 왕들 다시보여주니 너무 좋네요 9 ... 18:40:15 649
1788475 저 오십대인대 6 50대 18:37:35 1,425
1788474 “뭣이 중헌디”…집값대책보다 ‘옆집 잔치’ CES 챙긴 국토장관.. 17 ... 18:37:21 1,216
1788473 근데 진짜 그정도인가 하는 배우가 9 ㅁㄶㅈ 18:30:28 1,535
1788472 만세력에 사주넣어서 괴강살과 고란살이 있으면 결혼이 늦어지.. 2 사주 18:29:43 544
1788471 고대 컴퓨터학과 vs 서강대 전자공학과 15 wave 18:29:15 1,322
1788470 신년음악회 보세요 1 .. 18:27:23 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