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붙은 대학이 자기 실력일까요

ㅓㅓ호 조회수 : 3,375
작성일 : 2026-01-06 14:17:01

다양한 상황이 있지만

억울한 학생도 많겠지만

문득 학생도 학부모도 너무 이상형이 크거나

자기 자신을 모르는게 아닐까

주변 엄마들이랑 얘기하다가 그런 생각이

문득 들어요

저는 자녀가 없어서 질투나 시기 아닙니다.

그냥 이게 붙은 대학이 내 실력인가

원서를 잘못써서 그런것도 있을거 같고..

 

IP : 61.101.xxx.6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6 2:18 PM (1.239.xxx.246)

    맒씀하신대로 다양한 상황이 있지만
    70프로정도이 인원은 자기 실력이죠

  • 2. ...
    '26.1.6 2:18 PM (1.232.xxx.112)

    모든 것에 이유가 다 있어요.
    핑계 없는 무덤 없다는 얘기가 왜 있을까요?
    어쨌든 붙은 대학이 자기 실력이죠.
    거기서 또 하기 나름이고

  • 3. 그냥
    '26.1.6 2:19 PM (211.218.xxx.194)

    인생사가 전부 그렇잖아요.
    전반적으로 뭉뚱그려서 원서를 잘못쓰는 판단을 내리거나, 배우자를 잘못 선택하는것처럼
    인생의 중요한 시점에 판단을 잘못하는 것도
    모두 운만은 아니지요.

  • 4.
    '26.1.6 2:22 PM (219.241.xxx.152)

    전 90% 자기 실력이라 봐요
    그 10%가 크게 느껴지는 거죠
    인생이 다 그렇죠

    별로인데 시집 잘 가면 부러워 하듯이

  • 5.
    '26.1.6 2:23 PM (219.241.xxx.152)

    고3 쌍둥이 엄마
    올해 보니 실력 같아요
    남녀 쌍둥이 친구들 다 실력대로 갔어요

    재수해서는 어떨지 모르지만
    현역들은

  • 6.
    '26.1.6 2:24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저는 그렇다고 생각해요.
    원서를 잘못쓴다? 그 판단 또한 능력이라고 봐요.

  • 7. 친구
    '26.1.6 2:26 PM (210.100.xxx.239)

    친구맘 중에
    작년에 지방약대에 들어갔는데
    지금도 작년에 수능 몇개 안틀렸는데 정시원서 실패로
    지방약붙었고 재수안했다 라고
    교육카페마다 글쓰고 다니는 분이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안정으로 원서쓴 사람들은
    다 원서실패게요?
    어디가 펑크일지 폭발일지 아무도 모르는 거잖아요
    평백 비슷했던 저희애도 운이좋게 원서를 잘 골라 썼으면
    붙었을 한의대가 있었지만
    저는 원서실패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그대학에 갈만한 애들이 가는 거지요
    운도 실력입니다

  • 8. 원서
    '26.1.6 2:2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한곳 지원해서 선지원 후시험보던 시절이라면 운이 안따랐다거나 아쉬운 선택이 있을 수도 있는데
    수시 정시 여러장 다 쓸 수 있는 입시는 진짜 실력대로 가더라구요.

  • 9. 제제네
    '26.1.6 2:27 PM (106.101.xxx.34)

    인생에 더 큰 산 줄줄 있겠지만
    대입이 인생의 첫고비~
    실력에 진짜 운도 따라야하는듯해요.
    울애 대학도 취업도 뭔가 지 실력보다 잘 갔어요.
    그때그때 큰 운따랐다 저는 얘기해줍니다.
    물론 실력은 더 중요~
    그랬더니 애가 자긴 늘 운이 따른다고 자신만만 ㅋㅋ
    부작용이 있긴하지만

  • 10. 맞지
    '26.1.6 2:31 PM (219.241.xxx.152)

    원서
    한곳 지원해서 선지원 후시험보던 시절이라면 운이 안따랐다거나 아쉬운 선택이 있을 수도 있는데
    수시 정시 여러장 다 쓸 수 있는 입시는 진짜 실력대로 가더라구요.
    22222222222222222

  • 11. 신입생
    '26.1.6 2:34 PM (211.235.xxx.94) - 삭제된댓글

    수능에서 2과목이 미끄러졌는데
    다행히 다른 2과목은 잘나왔어요
    그래서 결과는 원래 실력대로…

    대학지원도 이름보다
    과선택으로 약간 하향지원
    아쉬움이 없는건 아니지만
    아이는 합격하면 대학다닐거라고 결정했어요

    대학 이름보다
    내 선택이 존중받았는지
    엄마아빠가 내 의견을 지지해줬다는 기억으로
    단단하게 성장해 나가길 바래요

  • 12. ....
    '26.1.6 2:36 PM (116.32.xxx.73)

    글쎄요 그 실력이란걸 얼마나 객관적으로 잘 알수 있을까요
    저는 아이 입시 겪으면서 운이 많이 작용한다 싶었어요
    그런데 그 운이란게 도전하는 사람에게 오더라구요
    도전이라는거 생각보다 쉽지않아요 불안과 공포 좌절을 감수하고 하는거니까요
    운도 준비된 사람에게 가는것 같더라구요

  • 13.
    '26.1.6 2:36 P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엄마들이나 애나
    내 아이 성적으로 상향이 되어야
    맞게 같다 느끼는것 같아요

    하향이 어쩌면 그 수준인데
    다 하향이 되니 운이 없다 느끼는듯 해요

  • 14.
    '26.1.6 2:37 PM (219.241.xxx.152)

    엄마들이나 애나
    내 아이 성적으로 상향이 되어야
    맞게 같다 느끼는것 같아요

    하향이 어쩌면 그 수준이고 적정인데
    다 하향이 되니 운이 없다 느끼는듯 해요

  • 15. ...
    '26.1.6 2:42 PM (1.235.xxx.154)

    대학=실력 아니구요
    점수=실력 아니더라구요
    그러나 상관관계는 매우높기때문에 인정해야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아니라고 부정했지만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었어요
    다시 시험봐서 대학을 바꾸지않는 한

  • 16.
    '26.1.6 2:44 PM (39.7.xxx.138)

    그래도 학사가 제일 정확하죠.

    요즘 입시는
    그 가족의 실력이라고 봐야해요.

  • 17. ㅎㅎㅎ
    '26.1.6 2:46 PM (39.123.xxx.83)

    실력 맞습니다
    간혹 운이 좋은 경우가 있을 뿐.
    본인은 인정하기 싫겠지만 옆에서 보면 딱 맞는 곳 갔습니다

  • 18. .....
    '26.1.6 2:50 PM (118.38.xxx.200)

    수능부터 운이 크죠.
    결이 맞아야 하거든요.학평쳐도 성적이 들락날락하니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실력이 탄탄해야 된다 봐요.
    하방선부터가 다 다르니.

  • 19. ㅡㅡ
    '26.1.6 2:52 PM (175.223.xxx.227)

    각자 수능성적표 보여줍시다

  • 20. 수능
    '26.1.6 3:18 PM (118.235.xxx.252)

    수능 성적이 자기 실력이라고 생각해요 뭐 원서 잘못 썼다거나 빵꾸난 곳 운 좋게 붙었다거나 이런 거 말고 그냥 수능 성적표가 실력이라고 생각하고 그거 이외엔 변수가 워낙 많으니 믿지 않아요

  • 21. ㄷㅅㄷㅅ
    '26.1.6 5:35 PM (1.234.xxx.233)

    수시 내신으로 대학 간 애들은
    그 대학이 자기 실력 보다 높은 대학이고
    정시로 대학 간 애들은 그 대학이 자기 실력보다 낮은 대학

  • 22. 헐 운의
    '26.1.6 6:31 PM (61.83.xxx.51)

    영역이 얼마나 많은데요.

  • 23. ..
    '26.1.7 2:06 AM (182.220.xxx.5)

    그게 실력 아닌가요?

  • 24. ....
    '26.1.7 9:39 AM (112.216.xxx.18)

    고등학교때까지의 성적의 결과가 대입인거고
    제 아이는 대학은 정말 못 갔는데 이후에 각성후 공부 해서 꽤 괜찮은 직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247 참기름 들기름 비싸요 8 olive。.. 2026/01/07 2,820
1787246 오랜 가정폭력으로 10 .. 2026/01/07 3,640
1787245 코 재수술 여쭤봅니다 3 ... 2026/01/07 1,021
1787244 미국 퇴직연금 배당 받았어요 7 싱기방기 2026/01/07 3,229
1787243 부동산사장이 불친절해서 거래하기 싫은데 어찌할지... 13 ㅇㅇㅇ 2026/01/07 2,181
1787242 윤석열 응원 단식이라더니..법원앞 '방해꾼'된 윤지지자들 실상.. 2 2026/01/07 1,180
1787241 실용음악과 입시 잘 아시는 분 8 답답 2026/01/07 873
1787240 리콜 2080 치약 회사가 가습기 살균제 4 ... 2026/01/07 3,077
1787239 명언 - 살다 보면... ♧♧♧ 2026/01/07 1,538
1787238 만두에 당면을 넣을까요, 말까요? 24 고민중 2026/01/07 2,295
1787237 지금 제 나이였던 엄마가 생각나요 2 ... 2026/01/07 2,569
1787236 깍두기가 싱거운데 국물에 간 하면 될까요? 5 wii 2026/01/07 724
1787235 40초 중반인데 열정이 없어졌어요 7 ㅎㅎ 2026/01/07 2,460
1787234 얼굴비대칭 5 좌우 2026/01/07 1,632
1787233 비문증 ........ 2026/01/07 877
1787232 찰진식감의 요거트 집에서 만들순 없을까요? 4 요거트 2026/01/07 809
1787231 시라큐스 요 그릇 사라마라 해주세요 12 ㅇㅇ 2026/01/07 1,756
1787230 자기가 estj라고 주장하는데 15 ……… 2026/01/07 2,334
1787229 88년도 월급 받아 집에 갖다주셨나요? 20 ㄱㄴㄷ 2026/01/07 2,623
1787228 10시 [ 정준희의 논 ] 쿠팡의 모든 문제는 기업지배구조에서.. 같이봅시다 .. 2026/01/07 424
1787227 까나리액젓은 무슨맛이에요? 2 까나리 2026/01/07 1,347
1787226 일본서도 사고 친 쿠팡..日 청년노조 ,법적 대응 나선다 3 그냥3333.. 2026/01/07 1,591
1787225 순방기자단 질문에 이잼 팩폭 사이다 6 ㅋㅋ 2026/01/07 2,023
1787224 정부가 퇴직연금 기금화 한다네요 65 퇴직연금 2026/01/07 16,945
1787223 저희는 덴탈크리닉2080 클래식 쓰는데... 3 ... 2026/01/07 2,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