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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많이 아픕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런지요?

원글 조회수 : 21,335
작성일 : 2026-01-06 14:09:37

참고로 저는 약사 입니다.

잘 아시듯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동물용의약품 등등 국가면허범위안에서

많은 제품들 취급하고 있습니다.

 

제 약국에서 판매하는 오메가, 글루타치온(의약품으로나오는것 포함) 다 있는데,

 저랑 상의없이 여에스더 몰에서 제품을 제카드로 구매해서 먹습니다. 대체왜?

 

일년 내내 아픕니다. 진짜 아픈지도 모르겠습니다.

위는 안좋은것 알고 있습니다만, 위장약을 제대로 안먹고 몇일 먹다 증상없어지면 또 안먹습니다 시키는데로 안먹습니다

 

그래놓고 또 어디가 아프면 병원을 갑니다. 동네병원의사가 뭘 알겠냐고 하면서도 병원을 다녀오고 본인이 확인해야 낫습니다. 실제 낫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또 mbp , 당뇨뭐시기 알수도 없는 식품은 어떠 냐고 물어봅니다. 제가 가져다 준거나 똑바로 먹으라고 하면, 그런걸 먹으면 관리해야 한다고 니가 몰르니깐 그런소리한다고...니 수준에서 판단하지 말라고 합니다.

 

솔직히 안전성 효능 효과 입증이 된것이 의약품 입니다.

건강기능식품은 말그대로 도움 입니다. "도움"은 예전에 건강기능식품 등급이 있을때 바이오마커라고 유의성있는 임상결과 하나만 있어도 붙여주던 단어 입니다.

도움을 줄수 있음은 더 미약한 것이기도 하고...심지어 최근에 유행하는 알부민등은 건강기능식품도 아니고 혼합음료 형태 입니다..

 

더이상 말하기가 싫어서 니돈으로 니가 먹고 싶은거 다 사먹으라 했습니다.  앞으로는 더이상 간섭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알아서 잘 관리하겠지요? 제가 볼때는 많이 아파 보입니다.

IP : 106.244.xxx.122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6 2:11 PM (1.232.xxx.112)

    일단 글로 봐서는 원글님이 약사가 아닐 것 같습니다.
    다시 정직하게 글을 쓰심이 좋을 것 같아요.

  • 2. 원글
    '26.1.6 2:12 PM (106.244.xxx.122)

    연락처 주십시오 인증하겠습니다

  • 3. ...
    '26.1.6 2:13 PM (1.232.xxx.112)

    글에 거짓이 없다면
    두 분 같이 상담 받으세요.
    아내는 마음이 아픈 거 같습니다.

  • 4. 제목이
    '26.1.6 2:13 PM (118.235.xxx.179)

    좀 그렇네요.
    아내가 실제 아픈게 아니라 귀가 얇은거라고 말하고 싶은거 아닌가요. 남편이 약사인데도 엉뚱한 약을 찾아먹는거 보면
    서로 신뢰가 앖는건 확실하네요

  • 5. .....
    '26.1.6 2:13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ㅎㅎ 어쨌든 여에스더 안 봐요. 걱정마셈

  • 6. ...
    '26.1.6 2:14 PM (175.196.xxx.78)

    원래 가장 가까운 가족이 전문직이면 그걸 내려치며 말 안듣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그러면서 남이 하는 이야기는 혹하고요
    너무 잘해주셨나봐요, 님을 우습게보고 안믿는 것 같네요.ㅜㅜ
    본인 손해지요ㅡㅡ

  • 7. ...
    '26.1.6 2:15 PM (106.102.xxx.176) - 삭제된댓글

    남편이 약사인데 남편한테 약 얻기도 싫고 조언도 듣기도 싫은거 보면 원글님이 지난 세월 아내를 찍어누르는 식으로 대했나 봅니다.

  • 8. ㅇㅇ
    '26.1.6 2:16 PM (125.130.xxx.146)

    일종의 안아키라고 봐요.
    제가 그런 성향이에요.
    전문의사 말 안 듣고 댓글 더 믿고
    약 안 먹으려고 하고 대체 의학 기웃거리고..
    이상하게 학원, 교육도 그런 쪽을 선택했어요.
    아들이 자기가 영어 못하는 이유를 알았대요
    자기가 다닌 영어 학원들이 하나같이 문을 다 닫았다고.
    학원 이름들 기억도 안나는데
    그 중 하나가 토스였네요.

    저도 제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ㅠ

  • 9. 아니
    '26.1.6 2:17 PM (182.227.xxx.251)

    여자가 이상한거구만
    뭔 약사 남편이 여자를 찍어 눌렀네 어쩌네 하나요??
    무조건 여자편 들기에요??

    아내분은 정신이 아프신거 같아요. 정신과 상담 받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건 넘 상식적인거 같은데요?

  • 10. 원글
    '26.1.6 2:17 PM (106.244.xxx.122)

    신뢰 문제 이기도 합니다만....제 입장에서는 이해도 할 수 없거니와...이치에 와닿지도 않는 이야기를 하니 더이상 다투기도 싫어서

  • 11. ....
    '26.1.6 2:17 PM (211.218.xxx.194)

    맞습니다.

    더나은약을 국내 대형제약사에서 더 저렴한 것으로 살수 있는데
    광고에나와서 떠드는 것 구입하는것
    알뜰하고 합리적으로 사는 척하면서 실은 어리석은 행동인거죠.

  • 12.
    '26.1.6 2:19 PM (125.137.xxx.224)

    약은 약사에게 병은 의사에게.
    돈이야 없진않을테니
    전신건강검진도 하고
    (고3 애가 허구헌날 토할것같다 머리아프다 어지럽다 징징대서 아빠가 한대줘팰라다가 본떼를 보여주려고 병원가서 자기이제좀괜찮아졌다고 안찍겠다고 울부짖는걸 니가 괜찮다는걸 눈으로보고들어라 하고 억지로집어넣었는데 뇌종양이있어서 뇌압이 엄청 올라가있었던 실제사례가있어요 천만다행히 악성이아니었고 애는수술후 지금38살이예요 10년넘게잘있어요 ) 정신과상담 받아보라고하세요
    아무래도 우울강박있어보이는데.

  • 13. ..
    '26.1.6 2:21 PM (14.54.xxx.105)

    현대의학에 불신이 있어서 대체의학 많이 기웃거리고 있는지라.. 아내분도 그러시는 건지도요. 현대의학이 증상관리에 도움되는 건 분명한데 불신때문에 병을 키웠네요. 제 발등 제가 찍었지요.
    참고로 자가면역질환 환자입니다. 병원에서 완치 안된다는..

  • 14. ㅇㅇ
    '26.1.6 2:25 PM (125.130.xxx.146)

    위에 고3 사례는 천만다행이네요.
    동네 내과 의사 말이
    고3 학생들이 실제로 병원에 많이 오는데
    꾀병이 아니래요.
    꾀병은 아닌데 수능 끝나면 거짓말 같이 발걸음이 뚝.
    지인 고3 아들은 나 무슨 큰 병 있는 거 아니냐,
    대학병원 가서 정밀검사 받아보고 싶다고 해서
    검사 받기도 했어요. 그 아들은 이상 무.

  • 15. ㅇㅇ
    '26.1.6 2:27 PM (211.250.xxx.56)

    우울증이에요 저희엄마도 그러셨어요 우울증약을 드시든 다른거에 집중해서 할수있는 취미를 갖던가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 16. ....
    '26.1.6 2:28 PM (118.235.xxx.200)

    원글님이 왜 상담을 받아요
    진짜로 아내분이 아파(?) 보이십니다. ㅠ

  • 17. 와우
    '26.1.6 2:28 PM (211.36.xxx.154) - 삭제된댓글

    106님, 찍어누른다는 표현이 너무 와닿네요
    우리집 남편놈도 평생 나를 찍어누르고 산 거구나 하고
    깨닫습니다.

  • 18. ...
    '26.1.6 2:30 PM (1.232.xxx.112)

    상담은 가족 모두 같이 받는 게 가장 좋은 거예요.

  • 19. 아내분은
    '26.1.6 2:33 PM (211.218.xxx.194)

    자기 하고싶은말 다하면서
    병원도 다니고 약도 남편카드로 사고 다하는것 같은데
    남편이 찍어누른다고 눌러지긴 했을까요?

  • 20. 유리
    '26.1.6 2:40 PM (175.223.xxx.233)

    답없어요.
    아들이 서울대 병원 의사인데도 육각수 사먹고 그런 분 알아요.

  • 21. 원래 예수님도
    '26.1.6 2:44 PM (211.247.xxx.84)

    고향 마을에선 안 먹히셨어요.
    동네 목수 아들 취급을...
    아마 부인께서도 남편은 남편일뿐 전문가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모양입니다. 다른 일로 불만이 있어서 그러는걸지도 모르고요.

  • 22. 그니깐
    '26.1.6 2:47 PM (49.1.xxx.69)

    아프다는게 정신적으로 아프다는 말인거죠??
    님도 약사 치고는 글이 너무 비전문가스러움

  • 23. 원글
    '26.1.6 2:52 PM (106.244.xxx.122)

    전문적인 형태러 글을 써야하는곳이었군요 자유게시판이...

  • 24. ....
    '26.1.6 2:52 PM (118.38.xxx.200)

    아프고 뭐고를 떠나.
    원글님과 아내분 신뢰관계부터 회복하세요.
    그게 제일 큰 원인이고 쿤제인듯요.
    남편이 약사고 그럼 남편이 권해주는대로 할것같은데..

  • 25. 진단명이
    '26.1.6 2:54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안나오는 거라면 우울증같는 정신문제로 보이고요, 아프다 아프다 하면서 비실비실 집에만 있으면 계속 아픕니다. 암환자이고 선항암 수술 방사선까지 다했는데요 씩씩하게 잘 지내고 식단조절하며 다이어트도 하고 실내자전거 땀나게 페달굴리며 하루하루 보냅니다. 건강기능식품에 의존하는거..정신적인 문제로 보여요

  • 26. 위로드려요..
    '26.1.6 2:55 PM (154.5.xxx.56)

    저는 남편이 의사인데
    아이가 아플때 아빠 말을 곧이 안 듣고 응급실이라도 데려가달라고..
    넘 아프고 힘들어 그러는건 알겠지만
    약 먹고 쉬면 낫겠구만 수액을 맞추라느니 죽을거 같다느니.하는데 꼴보기 싫어서 혼났네요
    아빠가 괜찮을거라지 않냐하니 아빠는 돌팔이같다고.
    원래 욱하는 성질에 말이.거칠어요
    장점도 많지만 저럴땐 진짜 너무 버릇없이 키운거 같아서 이제와서 다 큰 애를 훈육도 어렵고요..
    원글님도 참 답답하실텐데 남편이 약사이기 전에 자기 남편이라는 생각이 크니 그렇겠지요.
    너무 어리석네요 애도 아니고 어른이 약간 판단을 객관적으로 못하고 제멋대로 하는거니 과연 고쳐질까 싶네요..

  • 27. 글쓴이님
    '26.1.6 3:04 PM (175.118.xxx.4)

    글에이상함을 못느끼겠는데 댓글들이
    이상하게쓴건 거르세요
    아내분이 저성질대로사는스타일인것같고
    남편분은 있는그대로얘기해도
    아내가함부로하는게 느껴져요
    아내분상담좀 받아봐야될듯

  • 28. 제가봐도우울증
    '26.1.6 3:07 PM (222.110.xxx.180)

    건강 염려증이 높은 것을 보니 우울증이 맞을 거 같아요.
    남편에게 정서적으로 기댈 수 없고 자연스럽게 신뢰가 떨어져 전문성에도 믿음이 안가서
    남편 입장에서는 황당한 행동을 이어가는 거겠죠.
    믿을 것은 나 밖에 없다는.....
    mmpi-2검사 받으면 건강염려증, 우울, 불안지수가 높게 나올 거 같은 상태.

  • 29. ㅇㅇ
    '26.1.6 3:20 PM (106.101.xxx.216)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을 먹는데 그게 약사남편과 의견이 다른 수준이면 그래도 의사처방이라 믿고 먹는다 할텐데(,기능의학 하는 데서는 의사라도 좀 이상한 약 지어주기도 하니..)
    아예 건강기능식품 임의로 사 먹으면서 그러는건 안아키죠

    근데 어쩌겠어요. 한 때 세계에서 제일 잘 난 사람이었던 잡스도 그러다 떠났는데

  • 30. 쏘리
    '26.1.6 3:22 PM (220.78.xxx.213)

    원글님이 맞춤법도 잘 모르는 수준이라
    못 미더워 그러는거 아닐까요?
    왜 계속 몰르겠다 몰른다고 쓰세요??
    처음엔 오타인가 했는데...-_-

  • 31. ....
    '26.1.6 3:40 PM (211.218.xxx.194)

    그런 여자들 가끔 있는데

    돈, 학력으로 찍어 눌러도 눌러지지도 않고(자기가 더 똑똑하다고 생각하고 남편 무시)
    애가 있으니까 보통은 남자들이 정없어도 혼인유지하고 살아요.
    바람 피우고 다녀봤자 그것도 내 인격에 맞아야 이혼하고 바람을 피지요.

    사람 성격 고쳐지나요.

  • 32. ....
    '26.1.6 3:40 P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남편말은 안듣고 싶고, 우스운데
    atm은 필요해서 이혼해주지도 않죠.

  • 33. ....
    '26.1.6 3:41 PM (211.218.xxx.194)

    남편말은 안듣고 싶고, 이제 만만하고 시시할 뿐인데
    atm은 필요해서 이혼해주지도 않죠.

  • 34. 윗님 211님
    '26.1.6 3:42 PM (211.36.xxx.154)

    남성 시점이네요

  • 35. 돈벌기쉬워요
    '26.1.6 3:47 PM (211.235.xxx.155)

    여성분들 감성소비 성향은 과학으로 제어가 안됩니다. 그냥 그려려니 하시길 바랍니다. 비용이 많지 않다면 용인하시고 간섭안하는 쉬운(?)방법이 촤고입니다.
    자동차 회사에서 철판을 구매하는데 실험데이터는 거르고 이름이 튼튼철판인 제품을 구매하는 격이지요.
    개인소비의 70% 이상은 이런 감성소비입니다.
    익히 배우셨을 위약효과자나요.
    일상에서 이중맹검을 할수는 없습니다.
    지혜로운 것은 감성을 용인한다는 거예요.
    아내분 일체 간섭마시고 그냥두시길...

  • 36. 검진을
    '26.1.6 3:58 PM (121.162.xxx.234)

    대강 국가 검진 말고 아주 세세히 받아보세요
    왜 이런 것까지 할 정도로 갖추어진 프로그램들 있어요
    그리고 이걸 감정소비니 둬라 하기엔
    리스크가 커요
    돈이 아니라 간, 신장에 무리는 물론 특정 물질에 내성을 일으킬 수 있어요
    약사시면 걱정하는게 당연한데
    이걸 어떻게 부부신뢰 문제로 보나요 ㅜ
    제 주변에 전립선으로 오래ㅡ치료받았는데 담당의 바뀌면서 골수검사후 다른 질병인 걸 안 경우도 있어요
    우울증이라도 우울증 약을 먹어야지
    댓글들 넘 비성적이네요

  • 37. .....
    '26.1.6 4:01 PM (211.218.xxx.194)

    시점에 뭐 남성 여성시점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여성의 눈으로 본다고 해도
    이세상에 이상한 남자와 이상한 여자는 비슷한 수준으로 있어요.

  • 38. ㅇㅇ
    '26.1.6 4:04 PM (125.130.xxx.146)

    여성분들 감성소비 성향은 과학으로 제어가 안됩니다. 그냥 그려려니 하시길 바랍니다. 비용이 많지 않다면 용인하시고 간섭안하는 쉬운(?)방법이 촤고입니다.
    자동차 회사에서 철판을 구매하는데 실험데이터는 거르고 이름이 튼튼철판인 제품을 구매하는 격이지요.
    개인소비의 70% 이상은 이런 감성소비입니다.
    익히 배우셨을 위약효과자나요.
    일상에서 이중맹검을 할수는 없습니다.
    지혜로운 것은 감성을 용인한다는 거예요.
    아내분 일체 간섭마시고 그냥두시길... 2222222222222

  • 39. 그거
    '26.1.6 4:05 PM (14.48.xxx.69)

    이혼이 답입니다,
    앞으로 30- 40년 저 꼴을 보고 살려면 그냥 살고
    저라면 그냥 이혼하고 홀가분하게 살겠네요

  • 40. 검진을
    '26.1.6 4:06 PM (121.162.xxx.234)

    다시 읽고 정말 화딱지가.
    아니ㅡ처방된 약을 안먹고 개나 소나 나와 떠드는 걸 먹을거면
    처방을 왜 받나요
    노인들이면 그러는 건 일견 이해가 가는데
    이 상황은 반드시 말리셔야죠
    정말 이상한 댓글들 많네요

    한방도, 대체의학도 신뢰하는 입장입니다만 병을 만드네요 ㅜ
    한웅큼 영양제 팔며 애교떨던 약팔이 여의사도 이러니 먹혔죠

  • 41. ㅇㅇ
    '26.1.6 4:17 PM (73.109.xxx.54)

    어쩌다 성향이 정반대인 사람과 결혼하셨네요
    아내분이 논리적인 사고를 못하고 안아키 성향이 있어 보여요

  • 42. 건강
    '26.1.6 4:43 PM (218.49.xxx.9)

    남편을 못 믿네요
    남의 편~~같이 생각하심

  • 43. ㅡㅡ
    '26.1.6 7:01 PM (110.70.xxx.209)

    평소 대화가 다 저런식이면 이혼이 낫겠네요

  • 44. 천하
    '26.1.6 7:43 PM (47.136.xxx.136)

    스티브 잡스도 현대의학 보다
    대체의학 의지하다 병키워서 , 췌장암 으로
    일찍 사망했어요. 어쩌겠어요. 자기 고집이 있는데.

  • 45. ...
    '26.1.6 7:53 PM (1.242.xxx.42)

    저도 남편이 의산데 제가 아파할때 조금보고 다 괜찮다고 하도 그래서 집앞 병원에가서 다시 확인했었어요.
    모.....님이 약간 성의없이 설명했을수도 있고 홈쇼핑에서 넘 설명을 화려하게하니 사고 먹어보고싶었을수도 있죠.

    두분 신뢰가 없으신거같아요
    부부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어떠실지요.

  • 46. ...
    '26.1.6 7:55 PM (39.117.xxx.28)

    두분은 그것보다 대화부족 이해부족인듯해요.

  • 47. 남편 카드라니
    '26.1.6 8:38 PM (24.218.xxx.62)

    아내분은 경제 활동을 안하는건가요?
    딴생각 할 틈 없게 일하게 하세요.

  • 48. ...
    '26.1.6 8:57 PM (1.225.xxx.20)

    저렇게 고집이 센 사람이 있어요. 원글님이 처음부터 저렇게 얘기했을거라 생각지않아요. 제가 다니는 피부과샘 아내분과 아들도 그런다네요. 자기가 의사인데 자기를 못믿고 인터넷에서 뭔가를 사서 바르고 부작용 났다고ㅜㅠ
    원글님도 그냥 냅두세요. 못고쳐요

  • 49. ...
    '26.1.6 9:32 PM (220.126.xxx.111)

    압박골절이라 시멘트 시술을 해야한다는 대학병원 의사 말도 안듣고 한의원에 침맞으러 다니고 사골국 먹고 호관원 먹다 위아래허리뼈까지 골절 되어 요양병원에 누워계신 분 있습니다.
    의사가 자기한테 돈 뜯어내려고 부러지지도 않은 뼈 부러졌다고 한거라며 욕을 욕을 했죠.
    그런 사람이 TV에 나오는 쇼닥터들 말은 철썩같이 믿습니다.
    죽을때까지 절대 못고쳐요.
    각종영양제랑 건강기능식품 먹다가 간수치 올라가서 의사가 처방약 말고 아무것도 먹지 말라고 했는데 간에 좋다는 건강기능식품 사먹는 친구도 있어요.

  • 50. .....
    '26.1.6 10:05 PM (175.117.xxx.126)

    음..
    제 생각엔.
    정말 아내를 생각하신다면
    일단 종합검진을 받아보게 하시는 게 좋겠어요.
    아프다면 뭐가 아픈지, 뭐가 문제인지 알아야죠.
    그런 다음 문제가 있는 부분 각각을 각각의 전문의에게 진료받고 처방받는 게 좋겠어요.

    그리고 아내가 건강보조식품 먹는 건 끊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그러다 간기능 상할까 걱정됩니다.
    그런데 이걸, 내가 주는 거나 먹으라고 윽박지를 게 아니라,
    차근차근 아내 말부터 들어주고 그런 다음 조근조근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고 좋은 말로 설득을 해보세요.
    쓸데없는 건강보조식품을 자꾸 찾아먹는 게,
    아파서라면 검진에서 결과가 나올 거고
    아픈 게 아니라 정신적인 우울증 같은 문제일 수도 있다고 생각되어서요.
    남편하고 아내가 전혀 신뢰도 없고 애정도 좀 희박해 보여요..
    아내를 위하거나, 배려하는 부분이 적어서
    아내가 그런 식으로 남편에게 시위를 하는 건 아닌가요?

  • 51. 00
    '26.1.6 10:19 PM (106.101.xxx.190)

    꼭 약 복용 문제에서만 그러지 않는다면
    나의 어떤점이 상대가 봤을땐 무시해도되는 혹은 만만하게 보이는 그런점이 있나 살펴보세요
    아무리 맞는 말을해도 상대를 앝보면 수긍안하더라구요
    저희 부모님이 저에게 그러셔서 이해가요

  • 52. .......
    '26.1.6 10:26 PM (106.101.xxx.144)

    여성분들 감성소비 성향은 과학으로 제어가 안됩니다. 그냥 그려려니 하시길 바랍니다. 비용이 많지 않다면 용인하시고 간섭안하는 쉬운(?)방법이 촤고입니다.22222

  • 53. ㅇㅇㅇ
    '26.1.6 10:39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우리집도 의사가족인데
    내가 하도 아파서 물어보면
    다 운동부족 어쩌구 해서
    3일간참다가 물집이 생겨 동네병원에서
    대상포진 진단 받았어요
    대학병원 의사면 대수인가요?
    지금그당시를 좀 미안해 합니다
    우리집은 서로서로 불신과미룸으로 진단진료 ㅋㅋ

  • 54. 윗분과 생각같아요
    '26.1.7 12:38 AM (1.236.xxx.93)

    우울증이에요 3333333333333

  • 55. Mmm
    '26.1.7 5:47 AM (70.106.xxx.95)

    정신과 진료 받아야되지만 안받는다 하겠네요
    님 부인은 전업으로 오래 집에만 지내고 남편이랑도 사이가 그닥그닥일거고
    애들은 커서 손이 덜 갈테고 ,
    평소 사회생활이나 좋은 자극없이 혼자 오래 지내는 갱년기 지나가는
    중년여성이죠. 의외로 흔하고 나중에 늙으면 동네 약장수들 모임 나가고 그런 패턴.
    어쩌겠어요 이혼안하고 살면 그냥 사는거죠. 근데 낫지는 않을거에요
    그냥 저런 사람이다 하고 놔두는거요.

  • 56. --
    '26.1.7 6:16 AM (49.143.xxx.234)

    아프다는 점을 인정해주세요
    설사 마음에서 비롯되었더라도
    인정을 해주고 걱정해주어야 낫습니다
    아프구나
    나아졌나 물어봐달라는건데
    약사 아닌 남편으로 다가가셔야

  • 57. 귀얇고
    '26.1.7 7:15 AM (112.169.xxx.252)

    저런 아내분들의 특징은 의지력 박약과 귀얇아서 남이 좋다고 하면 다 따라 하면서
    정작 본인은 선택 장애가 있는거 같더라구요. 그러니 다른 대체 약에 빠지는걸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냥 이상한 사이비에 빠지면 어떻게 합니까
    전재산 다 말아먹어요
    우리 시어머니가 그런경우인데 전재산 사이비에 다 말아먹고
    남이 좋다면 온갖거 다 하는 스타일인데
    어느날 시댁 갔더니 닭발을 한다리이 삶아놓고 그걸 뜯어 드시고 계시더라는
    호러 갔았어요. 누가 닭발 좋다고 했다고 순살 닭도 아닌 통채로 삶아
    그걸 한쟁반 올려놓고 뜯고 있더라구요. 백세가 다된 노인네가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자기의 고집이 너무 확고해서
    남의 말 절대 안듣고 돌팔이 약사인주제에 라고 무시할거예요.
    아내에게 흰가운 입혀 약국에 같이 앉혀 놓으세요.
    같이 일하면서 얼마나 황당한 사람들이 무리한 요구를 하는지
    자기눈으로 보라고 해보세요

  • 58. ..
    '26.1.7 7:31 AM (1.253.xxx.7)

    정신적인 부분같아요
    저희 친정엄마가 저러신데 병원가서 정밀검사받고 의사처방에 따르자고 하면 거부하시면 온갖혼자만의 치료법을 들고 나오셔요
    몇십년 관찰결과 아주 유아적이신 분으로 자기가 관심받고 싶고 자식이나 남편을 맘대로 휘두르고 싶을때 주로 저런식으로 아프다고 하시면서 온갖 이상한 행동을 많이 하셨는데 하필 다들 이성적인 사고의 사람들이라 점점 더 관심끌려고 이상행동이 과해지셨는데 정신과만은 절대 안가신다고 하며 아직도 저러고 계셔요
    가능하시면 정밀건강진단후 이상없으시면 정신과치료와 상담쪽도 알아보시면 좋겠어요

  • 59. 아내분이
    '26.1.7 8:02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노인분들 같아요
    저희 부모님 세대가 그러셨어요
    아프다 하셔서 병원가자 하면
    내병은 내가 잘안다 병원안가도 된다 고집부리시고
    병을 있는대로 악화시켜서 병원가서 치료받다 돌아가시면
    병원 안 갔으면 좀 더 살았을텐데 병원가서 죽었다 하고
    그냥 모른척 하세요
    설득하려 하지 마시고(설득하려 하면 더 고집부려요)
    지금 포지션 그대로 그런약에 내돈 못쓰겠으니
    네가 벌어서 사먹어라 난 더는 개입 안하겠다 선언하시고
    안달복달 하지 마시고 그냥 모르쇠 유지요

  • 60. ...
    '26.1.7 8:56 AM (218.154.xxx.160)

    다들 좋게 이야기 해주시는데 일단 무식해서 그럴 수 있어요.
    무식에 안아키 성향이 발현되어 가장 가까운 가족의 말은 안 듣고 무시하면서 똑같은 이야기를 다른 사람이 하면 듣는 경우가....

    실제 이런 케이스를 봤어요.
    그분은 의사선생님한테 진료를 받고 처방 받은 약 보다 주위에서 이게 좋다. 저게 좋다. 그런 말을 더 신뢰해서 평생을 그렇게 지내시다가 신장투석까지 받으시더라고요.

    그리고 요즘 유튜브, SNS로 허위 광고(AI 포함) 엄청 돌려요.
    그거 보고있으면 '어?'하게 되는 것도 있을 겁니다. 보이스피싱 당하는 분들이 왜 당하겠어요...


    다만, 다른 일은 괜찮은데 원글님이 이야기 하신 부분만 그런 거라면 평소 부부 관계의 신뢰나 아내분이 트라우마나 여러 일로 인해 마음이 아파서 그럴 수 있으니 그쪽으로 염두에 두고 일을 풀어 가보세요.

  • 61. .....
    '26.1.7 9:26 AM (175.119.xxx.50)

    아내분 같은 사람 많잖아요.

    건강염려증

    답이 없어요. 늘 어딘가 아픈 것 같고 걱정이 태산이라 이 약, 저 약, 이 병원, 저 병원 전전하고

  • 62. 위로 드립니다
    '26.1.7 10:28 AM (115.22.xxx.168)

    여기 대부분 여성이다보니 무조건 여성편을 드는 경향이 없지않아요.
    글을 읽으니 보는 사람 속이 답답한데요
    아내분은 정신과 치료가 필요해 보입니다. 진료를 받도록 권해보세요.
    그런다고 순순히 듣지도 않을것 같긴 합니다. 자기를 정신병자로 몬다고 길길이 날뛸것 같은...
    남편분 평생 그런 스트레스에 시달리면 어찌 살겠습니까. 꼭 병원 같이 가서 상담을 권합니다.

  • 63. 그게 여자들특성
    '26.1.7 10:56 AM (116.42.xxx.63)

    약사나 의사말보단 미장원에서 주워(?) 들은 말이나
    유튜브 ai가 해주는 말을 더 믿는 경향이 있지요.
    에휴...어쩌겠어요...
    그러다 아주 나중에야 깨닫는다는...ㅠㅠㅠ

  • 64. ㅎㅎㅎㅎㅎ
    '26.1.7 11:04 AM (221.147.xxx.20) - 삭제된댓글

    너무 이해가는데요 제가 특수교육 분야에 있는데 제 가족이나 만약 친척들이 문제가 생겼을 때 저에게 상담안하고 검증되지 않는 터치치료니 뭐 이런거 하고 다니면서 중요한 시기를 다 놓치면 정말 너무너무 화가 나고 속상할 것 같아요

  • 65. ㅎㅎㅎㅎㅎ
    '26.1.7 11:05 AM (221.147.xxx.20)

    너무 이해가는데요 제가 특수교육 분야에 있는데 만약 제 가족이나 친척들이 아이에게 발달 문제가 생겼을 때 저에게 상담안하고 검증되지 않는 터치치료니 뭐 이런거 하고 다니면서 중요한 시기를 다 놓치면 정말 너무너무 화가 나고 속상할 것 같아요

  • 66. 잘 생각했어요
    '26.1.7 11:23 AM (183.97.xxx.35)

    간섭한다고 오래된 습관이 바뀔것도 아니고
    그런사람하고 한집에 사는거 자체가 스트레스일듯 ..

    막살다 몸이 망가지면 돈이 해결해 주는데
    뭐하러 귀찮게 건강관리를 ..

    음식이고 약이고
    항상 입에 뭐가 들어가야만 성이 차는 부류

  • 67. 저랑
    '26.1.7 11:37 AM (223.39.xxx.66)

    똑같진않지만 비슷한 부분이 있으신것같아요 아내분..
    아마 건강관련쪽 트라우마있으실지도요. 정신건강 잘 챙겨야할거에요
    전 건강염려증 심하거든요. 저희가족도 의료쪽인데 하는말을 다 못믿고 꼭 크로스체크해요(제말이 맞고 가족이 틀린적도 몇번 있었거든요) 환자입장을 의사들은 다는 모르더라고요 자기들이 아파본 건 아니고 그 약 먹어본 것도 아니고
    걍 무조건 괜찮다 아무이상없다... 아픈건 난데.
    의사말을 신뢰하고 따르는게 기본이지만 의사도 사람이라.간과하는것도있고 해서 내몸에관한정보를 잘 전달해야할듯한데
    에휴 안아픈게 최곱니다 근데 안아플수가있나요

  • 68. 저랑
    '26.1.7 11:39 AM (223.39.xxx.66)

    암튼결론은 멘탈헬스... 정신과방문 정신건강쪽 챙겨보시라는 거
    약드시면 나아져요 드라마틱하게

  • 69. ..
    '26.1.7 11:54 AM (210.94.xxx.89)

    아내분은 바뀌려고 하지 않을거에요.
    원글님 혼자라도 상담치료 시작하시길요.
    내가 변하면 내 주변의 관계도 변하거든요.

  • 70. 그림
    '26.1.7 12:55 PM (1.236.xxx.93)

    검사 다 해보고 이상없는데 아프다하시면
    우울증입니다
    우울증이 오면 온몸이 아픕니다 신경정신과 상담 받으십시오

  • 71. ,,,
    '26.1.7 1:37 PM (203.237.xxx.73)

    아내가 내카드로 뭘 사는게 다 못마땅한게 아니실까요?
    만약 이런 치사한 마음가짐으로 사시는게 아니시라면,
    원글님이 더 행복해지는 쪽으로 사세요. 카드로 약 실컷 드시게
    내버려 두시고, 원글님도 그 카드로 좋아하는걸 사세요. 두분다 불행한 느낌...

  • 72. ....
    '26.1.7 1:48 PM (121.155.xxx.216)

    건강염려증이고 이건 우울성향,우울증과 관련깊으며,
    정신적인 문제 맞습니다.
    제 주변에도 평생 그렇게 사는 사람 있는데, 이제 가족들이 적당히 흘려들으며 본인하는대로 내버려두고 있어요.못고치더라구요.

  • 73. 기저에
    '26.1.7 2:02 PM (223.39.xxx.66)

    불안 우울이 있는거에요. 본인도 인지하지 못할수도 있고요
    신경정신과 가서 약 최소한으로만 복용해도 좋아져요
    본인도 편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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