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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안성기씨는 질식사 아닌가요?

근데 조회수 : 19,773
작성일 : 2026-01-06 10:45:41

혈액암으로 투병한건 사실인데

어쨋든 이번 사망은 음식물이 기도를 막아

질식되서 사망한거니까

근데 다 혈액암으로 사망한거라 그래서

혈액암은 많이 호전된걸로 들었는데요

 

에이즈걸려 자살해도 에이즈사망으로

집계한다는데 제가 잘못아는건가 싶네요

 

IP : 180.230.xxx.177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죠
    '26.1.6 10:46 AM (112.145.xxx.70)

    음식먹다가 걸려서 숨 못쉬고
    뇌사상태 된거죠

  • 2. 맞아요
    '26.1.6 10:46 AM (123.142.xxx.26)

    질식으로 쓰러지셔서 뇌사되어 사망

  • 3. 다시
    '26.1.6 10:47 AM (122.34.xxx.61)

    혈액암은 완치후 재발이요.

  • 4. ....
    '26.1.6 10:47 AM (223.38.xxx.36) - 삭제된댓글

    기도 막혔어도 뺐겠죠.
    혈액암이 아니면 생존 했을텐데
    혈액암으로 기력이 약해서 돌아가신거 아닌가요?

  • 5. 아휴
    '26.1.6 10:48 AM (60.36.xxx.184)

    떡인가요? 아니면 식도 근육 무력인가요?

    나이드신 분들 폐렴이 최종 사인율 높다던데
    질식도 무섭네요

  • 6. 이미
    '26.1.6 10:49 AM (123.142.xxx.26)

    음식물이 목에 걸렸을때 집안에서 대처가 늦어서
    회복이 힘든 상태로 병원 이송되었대요.
    혈액암이든 간암이든 어쨌든 질식이 사인이신거죠.
    진짜 나이들면 음식도 잘게 썰어 먹어야겠어요...ㅠㅠㅠㅠ

  • 7. 그거
    '26.1.6 10:51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빼는 것도 시간 끌 수 있어요. 일분 지나면 숨이 꼴딱꼴딱 넘어갑니다. 제가 경험자인데요. 제가 막혔을 때 제 손가락으로 뺐고 딸도 제손가락으로 뺐어요.
    하임리히 언제요. 식도 기도 다치는 게 죽는 것 보다 나아요.
    CPR도 하다가 갈비뼈 부숴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자꾸 입에 손가락을 못넣으라고 응급처치가 제한 받아요.

  • 8. ....
    '26.1.6 10:52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혈액암 말기 아니였나요???

  • 9. ..
    '26.1.6 10:54 AM (121.137.xxx.171)

    연하장애로 기도 막히면 보통은 하임리히 처치하던데 ..
    대처가 늦었나보네요.

  • 10. 그거
    '26.1.6 10:56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빼는 것도 시간 끌 수 있어요. 일분 지나면 숨이 꼴딱꼴딱 넘어갑니다. 제가 경험자인데요. 제가 막혔을 때 제 손가락으로 쑤셔넣어서 뺐고 딸도 제 손가락으로 뺐어요.
    하임리히 언제요. 식도 기도 다치는 게 죽는 것 보다 나아요.
    CPR도 하다가 갈비뼈 부숴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자꾸 입에 손가락을 못넣으라고 응급처치가 제한 받아요.

  • 11. ㅇㅇ
    '26.1.6 10:56 AM (211.234.xxx.78)

    근데 암 걸리면 암으로 취약해진 신체에 발병하는 다양한 합병증으로 사망해요. 수의근 조절력이 떨어지면서 사망하는 경우도 많구요

  • 12. 그거
    '26.1.6 10:57 AM (124.5.xxx.146)

    빼는 것도 시간 끌 수 있어요. 일분 지나면 숨이 꼴딱꼴딱 넘어갑니다. 제가 경험자인데요. 제가 막혔을 때 제 손가락으로 쑤셔넣어서 뺐고 딸도 제 손가락으로 뺐어요. 손톱도 짧고요.
    하임리히 언제요. 식도 기도 다치는 게 죽는 것 보다 나아요.
    CPR도 하다가 갈비뼈 부숴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자꾸 입에 손가락을 못넣으라고 응급처치가 제한 받아요.

  • 13. ...
    '26.1.6 10:59 AM (118.37.xxx.223)

    혈액암 재발했고요
    고령이거나 기저질환있으면 연하장애(삼킴곤란) 옵니다
    결국 혈액암이 원인인건 맞죠

  • 14. 원래
    '26.1.6 11:00 AM (14.39.xxx.125)

    지병이 있어도 사인은 패혈증등의 합병증으로 사망합니다.
    몸이 많이 약해진 상태라 언제든 가능성은 있는거죠

  • 15. 어휴
    '26.1.6 11:18 AM (113.131.xxx.109)

    암환자들 사망 빈도 높은 케이스가
    기도로 음식 알갱이가 넘어 갔을 경우예요
    식사하다 쓰러지셨다하니까 보통 식도가 막혔나싶겠지만
    백퍼 기도흡입일겁니다
    일반인들에게는 재채기 몇번으로 끝나는
    가벼운 증세가 암환자에겐 사망으로 직결되기에
    암환자들은 절대적으로 밥보다는 죽을 아주 소량 조금씩 먹어야 하지요

  • 16. 이미
    '26.1.6 11:26 AM (121.133.xxx.119)

    이미 암으로 많이 쇠약해진 상태였을 것 같아요.
    암이 나았는데 갑자기 질식사 하신게 아니라
    쇠약해져서 연하장애가 어느정도 있는 상태에서 음식물이 목이 걸린듯요.

  • 17. 슬프지만
    '26.1.6 11:33 AM (151.177.xxx.59)

    5천년전에 죽은 중국에서 발견된 무덤의 미라할머니도 그렇게 기도에 홍시가 걸려서 죽었대요.
    어디가 어때서 약해져서가 아니라 그냥 노환 이라고 봅니다.
    98세된 이모할머니도 기도에 음식 걸려서 돌아가셨어요.
    하나의 자연사.

  • 18. ㄴㄷ
    '26.1.6 11:38 AM (210.222.xxx.250)

    암으로 몸 여러곳곳이 피폐해져서 결국 사망하신거에요.
    지난번에도 댓글 달았는데 항암으로 심장에 무리가 와서 심정지로 많이 돌아가셔요

  • 19. .........
    '26.1.6 11:41 AM (115.139.xxx.246)

    나이든 분들 떡 먹다가 기도 막혀서 사망해요
    파킨슨 있고나 그럼 조심해야해요

  • 20.
    '26.1.6 12:16 PM (211.217.xxx.96)

    연하장애
    기도 흡입
    폐렴
    이 순서로 많이들 돌아가십니다

  • 21. ///
    '26.1.6 3:17 PM (39.123.xxx.83)

    모든 암은 암으로 죽었다가 아니죠.
    사인은 호흡마비, 심장마비, 등등
    신체 기관이 약해져서 제 기능을 못하기에 죽어요.
    사인이 암. 이런게 어딨어요.

  • 22. 저는
    '26.1.6 6:50 PM (175.114.xxx.59) - 삭제된댓글

    사과대추 먹다가 걸렸는데
    진짜 혼자 집에 있다가 죽는줄 알았어요.
    건강한 56세인데 진심 별이 보이더라구요.

  • 23. ..
    '26.1.6 6:56 PM (118.235.xxx.227)

    연하장애 그거 진짜 공포에요..
    직접 사인은 질식이라해도 그만큼 기저질환이 원인이 된거죠

  • 24. ```
    '26.1.6 7:11 PM (124.49.xxx.188)

    저희고모도 떡이 목에 걸려서...돌아가셨어요 50대에

  • 25.
    '26.1.6 7:14 PM (175.120.xxx.105)

    저희 시어머니도 희귀병으로 투병 중에 음식물이 기도를 막아서 병원으로 옮기고, 심폐소생하여 뇌사상태로 1년 가까이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셨어요.ㅠㅠ
    하임리히법을 썼더라면 뇌사까지 안되셨을까? 생각하곤 해요.

  • 26. ㅇㅇ
    '26.1.6 7:48 PM (42.19.xxx.229)

    보통 건강한 사람같으면 문제 없었을거예요 암 합병증인거죠 연하장애도 그렇고 몸의 기능이 한가지씩 소실되요ㅠㅠ 그래서 암이 무서워요

  • 27. 유동식
    '26.1.6 8:40 PM (222.235.xxx.203)

    음료드시다 재작년에 80대 노모 돌아가셨어요.
    꼭 고체가 아니어도 노환이시면 어쩔수없나봐요

  • 28. 모든암은
    '26.1.6 9:44 PM (118.235.xxx.30)

    암으로 안죽고 합병증으로 죽어요
    암으로 돌아가신거죠.
    암환자 폐혈증으로 돌아가심 암으로 죽은게 아닌가요?

  • 29. 조심
    '26.1.6 10:28 PM (118.218.xxx.119)

    요양병원 면회갈때도 떡 방울토마토 사탕 등등이 금지품목인데
    여름에 수박 깍둑썰기로 가져갔다 같은 병실 할머니 한분이 목에 걸려 빼냈어요
    수박 빼낼때 그 할머니가 너무 맛있어서.....그랬다고 본인도 미안해하고
    저도 너무 죄송했어요
    면회가서 옆에 할머니들 항상 조심합니다

  • 30. 살아보니
    '26.1.6 11:10 PM (210.178.xxx.197)

    피부가 늙는 것처럼 내장 조직도 노화함

  • 31. ..
    '26.1.7 12:03 A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사인은 직접적인 원인이기 때문에
    암이 아니라 질식으로 인한 뇌손상,
    패혈증, 잔기부전, 무엇으로 인한 심정지
    이런식으로 적을걸요.

  • 32. ㅡㅡㅡ
    '26.1.7 12:13 AM (58.123.xxx.22)

    연세있고 편찮으시면
    떡뿐만아니라 미음도 물조차도 못삼킵니다 ㅠ

  • 33. 실버대학 강의때
    '26.1.7 12:29 AM (1.228.xxx.91)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실버대학 강의때 어르신들에게
    떡 선물 절대로 하지 말라고 강조를..
    의외로 질식사 사고가 많다고 합니다.
    혼자 계실 때 떡 잡수시지 말라는 말씀도..
    그래서 저는 먹거리는 절대로 선물 안합니다.

  • 34. 맞습니다
    '26.1.7 2:56 AM (142.120.xxx.249) - 삭제된댓글

    근데 암 걸리면 암으로 취약해진 신체에 발병하는 다양한 합병증으로 사망해요. 수의근 조절력이 떨어지면서 사망하는 경우도 많구요 - 222222

    연관이 다 있는거죠~

  • 35. 떡아님
    '26.1.7 4:39 AM (223.39.xxx.157)

    떡이 아니라 음식물 다 기도에 걸리고 막혀요
    노화예요
    저희 아버지도 죽 드시다 죽다 살아나서 음식 금지했어요
    그때 제일 슬펐어요

  • 36. 노인들의
    '26.1.7 8:03 AM (203.142.xxx.241)

    직접사인은 음식물이 막힌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친한 언니 어머니도 혼자 식사하다가 목에 걸려서 발견해서 응급실 가서 사시긴했는데 뇌경색이 와서 몸의 반을 못쓰세요. 지금 재활병원가계시는데 아마도 연세가 80대후반이라.. 뇌경색이 온이유가 결국은 기도가 막혀서인것 같아요

  • 37. 조심
    '26.1.7 8:56 AM (1.225.xxx.35)

    치매전담의사가 폐렴, 즉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가서 많이
    돌아가신대요
    나이들며 사레가 많이 들리는데 이것도 노화가 원인.

  • 38. 음...
    '26.1.7 9:58 AM (122.45.xxx.111)

    가족중에 환자를 옆에서 지켜보신 분들은 알거에요. 암환자들 몸이 굉장히 쇠약해져요.
    저희 아버지도 귤 조금 드시다가 심하게 사례 들렸었는데 간병인 이모가 빨리 조치해서 넘겼었어요. 그리고 상체 개복 수술하면 폐렴은 100프로에요. 의사가 설명해주더라구요.
    질식사라고 말하면 유족들이 너무 슬플거 같아요. 결국 암치료 과정에서 오는 사고인거구요.
    혈액암이 원인이라고 할 수 있어요. 수명이라는게 아무리 과학이 발달한다고 해도 맘대로 않되는겁니다. 기계들 잔뜩 꽂아놓고 숨만 붙어 있게 하는것도 너무 잔인한거 같아요. 저희 아버지는 그냥 호흡기 다 떼고 편안하게 보내드렸어요. 바로 돌아가시는줄 알았는데 일주일 정도 자가호흡 하시다가 돌아가시더라구요. 장례 지도사분들이 굉장히 편안하게 가신 얼굴이라고 했어요. 무조건 숨만 붙혀 놓는게 효도는 아닌 것 같아요. 왜 떡을 줬냐 하는 공격을 하는 건 너무 잔인한 몰아붙힘입니다. 옆에서 힘들게 투병하는 사람이 한 조각만 먹고 싶다고 하면 어쩔 수 없이 맘이 약해집니다. 돌아가신 분을 위해서라도 남은 가족을 위해서라도 이러쿵 저러쿵 그만 이야기 했으면 좋겠어요

  • 39. 아니요
    '26.1.7 11:01 AM (58.235.xxx.48)

    이미 몇달전부터 암 재발이 악화되서
    통화도 불가능하게 아프셨다 했어요.
    절친인 박중훈배우가 매불쇼에 나와서
    자세히는 말 안 해도 힘든 티 내더라구요.
    목에 걸린건 일종의 합병증 같은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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