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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간병 힘드네요

ㅡㅡ 조회수 : 4,071
작성일 : 2026-01-06 09:54:55

독감이 너무 심하게 걸려 밥도 못드시고 고열이라 입원하셨어요.   자식들 다 자영업 . 맞벌이라 자주는 못갔는데

너~ 무 서운해하시고 

무심하다고 퇴원 하고 싶다 하는걸

완치후 퇴원하자니 방치하고 싶어서 입원시킨듯 하시네요

원래 이런분 아닌데 노인되면 다 이런건지 

IP : 118.235.xxx.7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빠도
    '26.1.6 9:58 AM (106.101.xxx.73)

    하루 한명씩 돌아가며 잠시라도 들렀으면 안서운해 하실듯
    위중한 병은 아니지만 독감으로 돌아가시는분 많고 옆 환자는 자식들이 보호자역할 잘해서 비교되시나보네요

  • 2. 에휴
    '26.1.6 10:00 AM (119.192.xxx.40)

    병원에서 심심 해서 그럴꺼예요
    자녀분들 바쁘면 말동무 해드릴 간병인 쓰세요
    저희엄마도 큰 병은 아니지만 외로우실까봐
    간병인 해드렸더니 처음엔 싫다하셨지만 간병인이 휠체어로 병원구석구석 델꾸 다니면서 수다 떨고 같이 간식 사먹고 좋더라구요

  • 3. 그게
    '26.1.6 10:02 AM (42.23.xxx.36)

    어르신들끼리 경쟁하고 과시히는게 있어요
    전 24시간 간병했는데 거의 이런 경우는 못봤고요
    개인적으로 참 놀랐던게 자식이 뼈를 갈아 최선을 다하는걸 알면서도 더 더 바라시는거었네요
    힘든걸 알지만 내가 얼마나 더살겠니 이런 생각이 깔려있는거죠

  • 4. 50대
    '26.1.6 10:03 AM (14.44.xxx.94)

    노인이든 중년이든 젊은이든 아파서 입원하면
    기회다 생각하고 지나온 인생 돌아보면서 반성할 건 반성하고 앞으로 남은 인생 어찌 살아야 될지 명상하는 걸로 좀 하면 안되나요
    병문안을 오네 안오네 손절을 하네마네
    아픈 게 무슨 벼슬도 아니고ㆍ

  • 5. 자식셋
    '26.1.6 10:04 AM (118.235.xxx.120)

    한명은 해외살고 한명은 자영업이라 새벽2시까지 일해요
    매일 갈수있는 환경이 아니라서 저도 이틀에 한번갔고요
    맞벌이고 둘째가 저도 어려요

  • 6. 이뻐
    '26.1.6 10:07 AM (211.251.xxx.199)

    새벽2시 자영업 자식이 이틀에 한번씩 가셨음
    충분하지

    참 엄마란 분이 너무하네

  • 7. 그냥
    '26.1.6 10:08 AM (14.48.xxx.69)

    그런가 하세요
    한번 맞추면 앞으로 더더더 할거예요
    본인팔 본인이 흔들면서 살으셔야지요

  • 8. 어차피
    '26.1.6 10:09 A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독감이면 간병인 쓰기도 힘들죠. 진짜 우리나라는 간병인이 따로 있는 거 , 고쳐야합니다. 사회적 합의로 의료수가 조정을 해서라도 원칙적으로 병원에서 모든 치료가 끝나야지, 간호/간병 나눠져 있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됩니다.

  • 9. ...
    '26.1.6 10:23 AM (202.20.xxx.210)

    아마 지금 노인들이 마지막 세대일꺼에요. 어차피 지금 40대 정도부터는 영상보며 혼자 놀기의 달인들이라... 되려 혼자 잘 즐기고 자식들 왔다갔다 하는 거 별로 신경 안 쓸.. 지금 60대가 마지노죠..

  • 10. ..
    '26.1.6 10:24 AM (39.115.xxx.132)

    지금 5~60대는 얼마나 바쁘게 살아왔는지
    아니까 자식들 오려고 해도 못오게 할거 같아요

  • 11. ..
    '26.1.6 10:24 AM (223.38.xxx.107)

    그래서 친정부모님 간병은 커녕 병문안도 잘 안가요
    평소 세상 입으로만 효녀인 여동생도 딱 한번 들여다보고 땡

  • 12. ㅠㅠ
    '26.1.6 10:34 AM (220.72.xxx.2)

    병은 없으신데 맨날 여기저기 아프셔서 너무 의지하시니 마음이 힘들어요

  • 13. ...
    '26.1.6 11:07 A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노인될수록 노여워하고 서러워하고잘 그러는데
    어쩌겠어요.상황이 그런데...
    시간 지나면 적응하셔야죠. 포기하시기도 하구요.

  • 14. ...
    '26.1.6 11:09 AM (182.211.xxx.204)

    노인될수록 노여워하고 서러워하고 잘 그러는데
    어쩌겠어요.상황이 그런데...
    시간 지나면 적응하셔야죠. 포기하시기도 하구요.

  • 15. ㅡㅡㅡ
    '26.1.6 12:03 PM (39.7.xxx.62) - 삭제된댓글

    자녀분들이 안쓰럽네요.

  • 16. 시누이는
    '26.1.6 12:25 PM (223.38.xxx.105)

    시어머니 아프신데 이젠 병문안도 안오네요

  • 17. kk 11
    '26.1.6 12:57 PM (114.204.xxx.203)

    끌려다니지말고 내 생각 대로 해야죠

  • 18. kk 11
    '26.1.6 12:58 PM (114.204.xxx.203)

    혼자 있을만 하니 이틀에 한번 가는걸텐데
    뭐가 그리 서운한지 이해가 안가요

  • 19. ㆍ ㆍ
    '26.1.6 6:08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애가 되아가나요?

  • 20. 어뜨해요
    '26.1.6 6:11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노린이 라고 점점 애가 되어 가는 걸까요?

    무섭습니다 저도 나이 먹어 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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