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에서는 되게 부지런한데

이상하다 조회수 : 2,144
작성일 : 2026-01-05 23:22:06

집에서는 어~~엄청 게을러요

집안일은 계속 미루고 있어요

피곤해서라기보다 귀찮고 하기싫어요

그런데 직장에서는 막 찾아서 하고

다른 사람 일도 도와주고 되게 부지런하고

성실해요.

집안일도 그렇게 하면 집이 반짝반짝할텐데

집에서는 왜이렇게 손하나 까딱하기 싫을까요

직장 동료들은 집에서 제가 이런 사람인줄

모를거예요.

그러니까 원래 되게 게으른 사람인데 직장만 가면

다른 사람이 돼요. 제가 생각해도 신기...;;;;;;;

 

IP : 211.234.xxx.10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5 11:25 PM (180.70.xxx.141)

    저도 미투입니다

  • 2. ㅡㅡ
    '26.1.5 11:34 PM (221.154.xxx.222)

    집안 일은 그렇게 하기가 싫네요
    보상이 없어서라고 하던데..
    사실은 친정엄마도 같은 날을 하셨어요
    집안일은 하기 싫다고…

    그게 똑닮네요 재가 ㅠㅠ
    딸 둘 중 저만 그래요

    밖에서 일할 땐 완전 재밌게 열씨미 ㄷㄷ

  • 3. ....
    '26.1.6 12:01 AM (142.112.xxx.142)

    ㅋㅋ 제가 늘 하는 말이네요
    보상이 없으면 일 안한다고....

  • 4. 저도
    '26.1.6 12:11 AM (39.124.xxx.23)

    저도 그런편인데 요즘들어 하는 생각이
    아마 adhd가 아닐까 싶어요
    재미가 없는거죠
    매일 반복되고 지루하니까ㅜㅜ

  • 5. ㅇㅇ
    '26.1.6 12:33 AM (180.66.xxx.18)

    저도 그런데요
    사람들이 집에 있을 때 아무것도 안하는 제 모습 상상을 못해요
    학교다닐때도 집에 오면 공부 한자도 안했어요.

    저는 보상이 없어서는 아니고
    남들하고 같이 있을 땐 긴장이 되고 책임감이 강하니까 열심히
    하고요
    집에 혼자 있을 땐 너무 편안하니까 제 본연의 한없이 게으른 모습이 나와요 밖에서 너무 긴장하다 오니까 남은 에너지도 없어요

  • 6. 저두
    '26.1.6 12:37 AM (112.166.xxx.103)

    집이개판이고 뭐가 밟혀도 그냥..

    직장다니고 애들 챙기는 것도 힘든데
    집안일은 월2회로 몰아서 하네요

  • 7. ..
    '26.1.6 3:12 AM (142.118.xxx.249)

    저도 그래요. 직장에서는 열심히 솔선수범하고 남도 도와주고..집에오면 시체같이 있네요 ㅠㅠ
    손도 까딱하기 싫음요

  • 8. 111111111111
    '26.1.6 9:08 AM (61.74.xxx.76)

    저도 직장에서 스트레스로 번아웃이 왔는지 집에 가면 꿈적안하고 침대에 누워만 있고 싶어요 하루하루 살얼음판 직장생활이다보니 신경이 온통 회사일에 쓰이다보니 집에가면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고요 집은 개판이고 회사는 반질반질 질서정연합니다 ㅋㅋ

  • 9. 저도
    '26.1.6 12:29 PM (61.77.xxx.109)

    학교에 있었는데 제 교실은 깨끗해요. 누가 욕할까 싶어서 엄청 쓸고 닦는데 집에서는 아무데나 놓고 물건 찾으려면 하루종일 걸려요. 옆반 선생님들이 교실 바닥이 호텔 같다고 이불깔고 누워자도 되겠다고 했어요. 교실 바닥에 떨어진 밥도 줏어먹어도 될 정도로 깨끗이해요. 저절로 청소가 되고 정리가 되는데 집에 오면 가면이 벗겨지고 계속 누워있어요.
    결혼한지 30년 넘었는데 아직도 신혼여행 갔다온 사진이 창고에서 떡이 돼서 붙어 있어요. 20년 전에 애들과 유럽여행 갔다 온 사진도 아직 앨범을 안사서 이젠 사진이 다 서로서로 붙어서 떼지지도 않을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472 안경 두 가지로 닦으시나요. 1 .. 2026/01/08 993
1787471 토요일 낮 12시 결혼식 갈지 말지 고민 되요 6 웨딩 2026/01/08 1,574
1787470 집안일은 왜 해도 해도 끝이 없을까요 4 2026/01/08 1,761
1787469 핸드폰 케이스가 두꺼워서 충전선이 안끼어지는데 1 ... 2026/01/08 409
1787468 한동훈 "계엄옹호·尹어게인과 절대 같이 못간다 한 적 .. 9 ㅋㅋㅋ 2026/01/08 1,217
1787467 콘크리트 둔덕만 없으면 전원생존이였다... 38 아이고 2026/01/08 4,522
1787466 90년대 미국 유학 하신분들은 첨에 언어 123 2026/01/08 704
1787465 외교천재 이재명 22 ........ 2026/01/08 2,828
1787464 이마트 주간배송 택배로오나요? 7 옹옹 2026/01/08 631
1787463 다리 길이가 다르면 무릎도 아프네요 4 다리 2026/01/08 753
1787462 감정표현 잘하고 풍부한 사람들 너무 부러워요 4 2026/01/08 1,242
1787461 하이닉스 째려보다가 6 벌벌 2026/01/08 3,533
1787460 한쪽이 ? 5 눈이 이상 2026/01/08 407
1787459 책정리 하는 법 6 2026/01/08 1,227
1787458 층간소음 방송 했는데 6 아파트 2026/01/08 1,423
1787457 밥값 내는게 인간관계 상당히 피로감 57 밥값 2026/01/08 14,411
1787456 기안84 예능보고 느낀게 많네요. 13 ooo 2026/01/08 5,697
1787455 장동혁 불법계엄 사과한 다음날 3 윤어게인 2026/01/08 1,200
1787454 김장을 11월 말에 했는데요. 6 ㅇㅇ 2026/01/08 1,948
1787453 술톤 입술 어쩌면 좋죠 13 .... 2026/01/08 1,383
1787452 강호동 농협회장, 5성급스위트룸서 수천만원…연간 수억원 꿀꺽 2 ㅇㅇ 2026/01/08 2,162
1787451 요즘 개봉영화 중 뭐가 제일 재밌나요 8 영화 2026/01/08 1,448
1787450 이사선물 100만정도? 7 ㅎㅎ 2026/01/08 1,222
1787449 낙원상가에 일렉기타 가게 추천 부탁드립니다. 7 ........ 2026/01/08 281
1787448 미국산 소고기 관세율 14년만에 '0%'…우유 등 45개 무관세.. 7 ..... 2026/01/08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