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에서는 되게 부지런한데

이상하다 조회수 : 2,167
작성일 : 2026-01-05 23:22:06

집에서는 어~~엄청 게을러요

집안일은 계속 미루고 있어요

피곤해서라기보다 귀찮고 하기싫어요

그런데 직장에서는 막 찾아서 하고

다른 사람 일도 도와주고 되게 부지런하고

성실해요.

집안일도 그렇게 하면 집이 반짝반짝할텐데

집에서는 왜이렇게 손하나 까딱하기 싫을까요

직장 동료들은 집에서 제가 이런 사람인줄

모를거예요.

그러니까 원래 되게 게으른 사람인데 직장만 가면

다른 사람이 돼요. 제가 생각해도 신기...;;;;;;;

 

IP : 211.234.xxx.10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5 11:25 PM (180.70.xxx.141)

    저도 미투입니다

  • 2. ㅡㅡ
    '26.1.5 11:34 PM (221.154.xxx.222)

    집안 일은 그렇게 하기가 싫네요
    보상이 없어서라고 하던데..
    사실은 친정엄마도 같은 날을 하셨어요
    집안일은 하기 싫다고…

    그게 똑닮네요 재가 ㅠㅠ
    딸 둘 중 저만 그래요

    밖에서 일할 땐 완전 재밌게 열씨미 ㄷㄷ

  • 3. ....
    '26.1.6 12:01 AM (142.112.xxx.142)

    ㅋㅋ 제가 늘 하는 말이네요
    보상이 없으면 일 안한다고....

  • 4. 저도
    '26.1.6 12:11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편인데 요즘들어 하는 생각이
    아마 adhd가 아닐까 싶어요
    재미가 없는거죠
    매일 반복되고 지루하니까ㅜㅜ

  • 5. ㅇㅇ
    '26.1.6 12:33 AM (180.66.xxx.18)

    저도 그런데요
    사람들이 집에 있을 때 아무것도 안하는 제 모습 상상을 못해요
    학교다닐때도 집에 오면 공부 한자도 안했어요.

    저는 보상이 없어서는 아니고
    남들하고 같이 있을 땐 긴장이 되고 책임감이 강하니까 열심히
    하고요
    집에 혼자 있을 땐 너무 편안하니까 제 본연의 한없이 게으른 모습이 나와요 밖에서 너무 긴장하다 오니까 남은 에너지도 없어요

  • 6. 저두
    '26.1.6 12:37 AM (112.166.xxx.103)

    집이개판이고 뭐가 밟혀도 그냥..

    직장다니고 애들 챙기는 것도 힘든데
    집안일은 월2회로 몰아서 하네요

  • 7. ..
    '26.1.6 3:12 AM (142.118.xxx.249)

    저도 그래요. 직장에서는 열심히 솔선수범하고 남도 도와주고..집에오면 시체같이 있네요 ㅠㅠ
    손도 까딱하기 싫음요

  • 8. 111111111111
    '26.1.6 9:08 AM (61.74.xxx.76)

    저도 직장에서 스트레스로 번아웃이 왔는지 집에 가면 꿈적안하고 침대에 누워만 있고 싶어요 하루하루 살얼음판 직장생활이다보니 신경이 온통 회사일에 쓰이다보니 집에가면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고요 집은 개판이고 회사는 반질반질 질서정연합니다 ㅋㅋ

  • 9. 저도
    '26.1.6 12:29 PM (61.77.xxx.109)

    학교에 있었는데 제 교실은 깨끗해요. 누가 욕할까 싶어서 엄청 쓸고 닦는데 집에서는 아무데나 놓고 물건 찾으려면 하루종일 걸려요. 옆반 선생님들이 교실 바닥이 호텔 같다고 이불깔고 누워자도 되겠다고 했어요. 교실 바닥에 떨어진 밥도 줏어먹어도 될 정도로 깨끗이해요. 저절로 청소가 되고 정리가 되는데 집에 오면 가면이 벗겨지고 계속 누워있어요.
    결혼한지 30년 넘었는데 아직도 신혼여행 갔다온 사진이 창고에서 떡이 돼서 붙어 있어요. 20년 전에 애들과 유럽여행 갔다 온 사진도 아직 앨범을 안사서 이젠 사진이 다 서로서로 붙어서 떼지지도 않을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902 민간아파트 분양 받으실 분들, 청약 준비하세요. 8 …. 2026/01/05 3,404
1785901 성심당 내일가도 사람 많을까요? 5 ㅇㅇ 2026/01/05 1,620
1785900 가격착하고 이쁜 퍼 하나 사고싶은데 2026/01/05 1,513
1785899 잘 때 이를 꽉 물고 자나봐요.. 11 ㄹㄹㄹ 2026/01/05 2,702
1785898 중국 방문은 시진핑 좋은 일만 시켜줬네요 26 00 2026/01/05 5,202
1785897 아이가 독감인데 열이 안떨어져요ㅠ 7 ... 2026/01/05 1,405
1785896 지역 인재가 꿀빠는게 아니라 70 @@ 2026/01/05 6,594
1785895 직장에서는 되게 부지런한데 8 이상하다 2026/01/05 2,167
1785894 저희 애는 누굴 닮은 걸까요 8 ... 2026/01/05 1,827
1785893 저 마운자로 맞았어요 11 2026/01/05 4,713
1785892 자연인이다를 안보고 살다가 윤택티비에 꽂혔어요. 2 윤택티비 2026/01/05 2,121
1785891 요즘 젊은 남자들은 우리 아버지 세대랑 다르네요 29 Upp 2026/01/05 7,218
1785890 운동화신으면 복숭아뼈 아프신분계세요? 6 복숭아뼈 2026/01/05 1,588
1785889 33 .. 2026/01/05 4,780
1785888 꾸역승.jpg 6 유시민 2026/01/05 1,769
1785887 메모리 반도체 이제 시작이래요 16 삼성전자 2026/01/05 11,941
1785886 악건조 피부 화장품 추천해주셔요 10 ... 2026/01/05 1,941
1785885 쌀국수 오늘도 한껀 도와드림요 15 ... 2026/01/05 2,708
1785884 오늘 한국주식 엄청나네요. 4 2026/01/05 5,924
1785883 부모님 이사 시켜드리려는데 엄두가 안나네요. 13 음... 2026/01/05 3,601
1785882 靑 "한중 정상 '서해는 평화·공영 바다' 같은 인식·.. 11 ㅎㄷㄷ 2026/01/05 1,195
1785881 ㅎ라블랙쿠션 쓰시는 분 계신가요 5 ... 2026/01/05 1,670
1785880 백해룡이 하겠다던 마약수사 나가리 되었나요 9 ㅇㅇ 2026/01/05 2,537
1785879 본 드라마 기억이 안남요 ㅠㅠㅠ 7 아이구 2026/01/05 1,675
1785878 잡티가려주는 선크림 뭐가 좋을까요?잡티부자입니다 6 잡티부자 2026/01/05 2,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