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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남자들은 우리 아버지 세대랑 다르네요

Upp 조회수 : 7,206
작성일 : 2026-01-05 22:56:41

물론 시대가 달라진 것도 있지만 주변 이야기 들어보면 남편들이 집안 보수공사 같은 걸 일절 할 줄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우리 때는 보통 전기나 보수 이런 거 아버지가 다 맡아서 하지 않았나요. 

요즘 애들은 드라이버 한번 잡아본 적이 없다는게 대다수고 전기가 나가도 갈지를 못하더라고요. 

고장나면 무조건 관리 소장님 연락드려야 하고....

부모랑 살면서 공부만 하고 취업에 집중하고 결혼하면서 

독립해서 그런가 싶네요. 

결혼 하기에는 자취생활이든 해봐서 어느정도 살림을 아는 남자가 편한거 같아요. 

IP : 45.88.xxx.35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딸들
    '26.1.5 10:59 PM (118.235.xxx.158)

    요리잘하고 희생하고 딸 살림밑천 아니잖아요.
    옛날 얘길 하시네요.

  • 2.
    '26.1.5 10:59 PM (1.239.xxx.210) - 삭제된댓글

    예나 지금이나 우리집은 여자가 다 고쳐요ㅜㅜ

  • 3. ...
    '26.1.5 11:02 PM (112.187.xxx.181)

    옛날 아버지라고 다 잘하신거 아니에요.
    울아빠는 형광등 나가면 엄마 불러댔어요.
    엄마는 나 부르시고...
    결국 초크다마 가는거부터 형광등 가는거 다 내 차지였어요.
    결혼해서 형광등 나가서 내가 의자 놓고 올라가려니 울남편이 어딜 올라가냐고 잡아내려서 얼마나 감동했는지...

  • 4. 그걸 왜
    '26.1.5 11:03 PM (112.162.xxx.38)

    아들이 해야하나요? 위험하게

  • 5. man 101
    '26.1.5 11:03 PM (59.7.xxx.113)

    남자라면 아빠라면 할줄 알아야 하는 집안일
    여자라면 엄마라면 할줄 알아야 하는 집안일...

    그런거 있었죠. 근데 요즘엔 안그러나 봐요. 세탁소 달려가고 관리실 달려가고. 덕분에 그걸로 먹고 사는 사람도 생기는거죠.

  • 6. ..
    '26.1.5 11:06 PM (36.255.xxx.137)

    제 남편도 못해요.
    제가 오히려 더 잘해요

  • 7. 분업
    '26.1.5 11:09 PM (61.105.xxx.165)

    애 보는사람
    노인 돌보는 사람
    청소도우미
    된장 담는 사람
    김치 담는 사람
    옷 수선
    요즘은 집안에서 해결하던 일을
    다 잘게 쪼개 다 사업화.

  • 8. 아니
    '26.1.5 11:09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요즘 남자 뿐만 아니라 제 남편 72년생 전자공학과 출신임에도 차분차분 논리적으로 일을 진행시키지 않고 무조건 힘으로만 덤비다가 오히려 자재 부러뜨리고 그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집에서 왕자처럼 자란 것도 아니고 시부모님이 어릴 때부터 남자도 집안일 할 줄 알아야 된다며 많이 시킨 편인데도 차라리 살림은 잘하는데 이런 쪽으로는 영 꽝이더라고요.
    저도 저희 친정 아빠가 대부분 그런 걸 직접 고치셔서 그런 걸 어깨 너머로 보다 보니 오히려 저희 집 형광등 안정기 교체 전선 끌어다가 전등 교체하는 거며 외벽 보수 하다못해 수전 교체하는 것도 제가 다 해요.
    그냥 그런 쪽으로는 관심도 없고 제 주도 없어서 그런가 보다 싶은데요.

  • 9. ..
    '26.1.5 11:09 PM (14.39.xxx.216) - 삭제된댓글

    트렌스젠더는 둘다해야해요

  • 10. 아니
    '26.1.5 11:10 PM (180.70.xxx.42)

    요즘 남자 뿐만 아니라 제 남편 72년생 전자공학과 출신임에도 차분차분 논리적으로 일을 진행시키지 않고 무조건 힘으로만 덤비다가 오히려 자재 부러뜨리고 그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집에서 왕자처럼 자란 것도 아니고 시부모님이 어릴 때부터 남자도 집안일 할 줄 알아야 된다며 많이 시킨 편인데도 차라리 살림은 잘하는데 이런 쪽으로는 영 꽝이더라고요.
    저도 저희 친정 아빠가 대부분 그런 걸 직접 고치셔서 그런 걸 어깨 너머로 보다 보니 오히려 저희 집 형광등 안정기 교체 전선 끌어다가 전등 교체하는 거며 외벽 보수 하다못해 수전 교체하는 것도 제가 다 해요.
    그냥 그런 쪽으로는 관심도 없고 재주도 없어서 그런가 보다 싶은데요.

  • 11. 왜?
    '26.1.5 11:11 PM (221.140.xxx.55) - 삭제된댓글

    저희집도 제가 led등 갈고 세면대, 싱크대 수전 교체해요.
    남편은 할 줄 몰라요. 다른 집안일은 잘해요.
    남녀상관없이 잘하는 거 맡아서 하면 되죠뭐.

  • 12. ..
    '26.1.5 11:13 PM (210.179.xxx.245)

    바느질 요리 남편이 알아서 하고 변기나 하수도 전등갈기 제가 해요
    요즘 젊은 여자들은 우리 어머니 세대랑도 다르잖아요

  • 13. 제가
    '26.1.5 11:14 PM (59.8.xxx.75)

    해요.. 저흰 친정아빠 망치질도 잘 못하셨어요. 엄마가 음식 바느질 재봉질 도배 등등 거의 신의손이기도 했지만요.
    남편이 저의 반만 할 줄 알아도 맡기겠는데 거짓말 안하고 수리나 공구 들고 하는 일에 제 감각의 백분의 일 수준같아요. 친정아빠만 그랬던게 아니고 결혼하니 남편 아들이 비슷하네요. 이건 그냥 성별차이가 아니고 손기술 감각 이런게 안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듯요. 여자든남자든요. 저도 일반적 여자 감각이랑 좀 다른것도 같구요.

  • 14. ..
    '26.1.5 11:16 PM (211.208.xxx.199)

    둘 중 잘하는 사람이 하거나 사람 불러 의뢰하면 될걸
    따로 남자가 할 일, 여자가 할 일이 어딨어요?

  • 15. ㅇㅇ
    '26.1.5 11:17 PM (180.66.xxx.18)

    기술가정시간에 그런거 배우는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 16. 노노
    '26.1.5 11:19 PM (210.96.xxx.191) - 삭제된댓글

    66년 가난한 집안출신 남자도 전혀할줄 몰랐어요. 결혼후 내가 전구갈고 컴퓨터 설치하고 ㅠㅠ. 부모가 안시켜 그런거죠.

  • 17. 00
    '26.1.5 11:20 PM (61.39.xxx.156)

    저희집도 제가 더 잘합니다
    울 아빠는 순돌이 아빠였는데 ㅎㅎ
    그냥 더 잘하는 사람이 하면 되고
    둘다 못하면 잘하는 사람 손 빌리면 되는거죠

  • 18. 수험생
    '26.1.5 11:20 PM (210.100.xxx.239) - 삭제된댓글

    저희아들은 잘하더라구요
    거실 엘이디전구가 이상하게 고장났는데
    애가 다 고쳤어요
    베란다 문고리도 고장났는데
    애가 사다가 갈더라구요
    공대나온 남편은 못함

  • 19. 수험생
    '26.1.5 11:21 PM (210.100.xxx.239)

    저희아들은 잘하더라구요
    거실 엘이디전구가 이상하게 고장났는데
    애가 다 고쳤어요
    베란다 문고리도 고장났는데
    애가 사다가 갈더라구요
    공대나온 남편은 못함
    저도 공대나왔는데 못해요

  • 20. ...
    '26.1.5 11:21 PM (223.38.xxx.64)

    요즘 젊은 여자들은 우리 어머니 세대랑도 다르잖아요
    22222222

  • 21. ㅜㅜ
    '26.1.5 11:25 PM (1.239.xxx.210) - 삭제된댓글

    우리남편은 샤워기 헤드 가는것밖에 할줄 몰라요.

  • 22. ...
    '26.1.5 11:36 PM (1.241.xxx.220)

    80년생 제 남편도 못해요... 그렇다고 살림 잘하지도 않음.

  • 23. 글쎄요
    '26.1.6 12:02 AM (106.102.xxx.82)

    문과 남편은 유투브 반복 시청하고 하더라고요
    저도 옆에서 같이 보며 돕고요
    옛날같으면 못했을텐데 유투브에서 다 알려주니까 오히려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는거같아요
    안하는거지 못하는거 아닙니다
    복잡하고 머리 아픈 일 안하려는 심리같아요
    유투브가 오만거 자세하게 알려줘요

  • 24. 윗님 말씀대로
    '26.1.6 12:23 AM (58.29.xxx.213)

    안하는거지 못하는거 아니에요
    다 유튭 같은 거 보면 다 해요
    근데 모른다, 못한다, 전문가 불러라 하고 외면 ㅠㅜ

    남자든 여자든 손재주 좀 있으면 더 잘하죠

  • 25.
    '26.1.6 12:34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못하는게 아니라 하려고 하지도 않는거죠
    그거 배워서 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하는 여자들은 공대 나와하나요

  • 26. 글쎄요
    '26.1.6 12:38 AM (100.36.xxx.200) - 삭제된댓글

    과거엔 남자들이 다 했냐?
    우리는 운전, 수리. 전기 모두 제가 해요. 남편은 못함.
    저의 아버지도 못하셨어요..엄마가 다 했지.
    남녀 가려석가 아니라
    손재주와 관련 아이디어가 없으면 못하는거죠.

  • 27.
    '26.1.6 12:40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못하는게 아니라 하려고 하지도 않는거죠
    울 남편도 세면대 배관 주방 수전 전기스위치까지 갈아끼우는 사람이지만 하는수 없이 하는거지 즐기지않아요
    하기 싫어함
    저도 기본적인인건 하고요
    전구 가는것도 관리자 부르는건 생활바보 민페인듯
    그런거 배워서 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 28.
    '26.1.6 12:45 AM (1.237.xxx.38)

    못하는게 아니라 하려고 하지도 않는거죠
    울 남편도 세면대 배관 주방 수전 전기스위치까지 갈아끼우는 사람이지만 하는수 없이 하는거지 즐기지않아요
    하기 싫어함
    저도 기본적인인건 하고요
    전구 가는것도 관리자 부르는건 생활바보 민페인듯
    그럼 배터리는 어떻게 가나요
    그런거 배워서 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 29. ㅎㅎ
    '26.1.6 1:05 AM (180.66.xxx.254)

    그걸 왜 아들이 하냐는 댓글에 빵 터졌네요 위험하다는 말까지ㅋ
    글쎄나말입니다ㅎㅎ
    저는 여자인데도 왜 전구도 갈고 두꺼비집도 내리고 전선도 교체하고 요새는 변기도 들여다봅니다ㅎㅎ 수전도 교체하죠
    더불어 엄마닮아 음식도 수준급이죠
    끝판왕은 남편의 수입보다 5배정도 더 법니다
    저는 결혼따위를 왜 했을까싶네요
    위험하게ㅜ

  • 30. ㅎㅎ
    '26.1.6 1:07 AM (180.66.xxx.254)

    남편은 늘상 제게 말합니다
    저랑 결혼한걸보니 본인이 전생에 나라를 구한 사람인것같대요ㅜ

  • 31. ㅇㅇ
    '26.1.6 1:19 AM (118.235.xxx.128)

    그로게요...남자로써 매력없네요

    전완근 뽐내면서 도라이바로 우두둑우두둑 뚱땅뚱땅

    고쳐야 남자죠 ㅎㅎ

  • 32. 확실히
    '26.1.6 3:41 AM (220.78.xxx.213)

    안하는것보단 못하는쪽이라 생각해요
    일머리 없고 똥손이고 응용력도 없어서.

  • 33. ㅇㅇ
    '26.1.6 4:35 AM (73.109.xxx.54)

    옛날에도 잘하는 남자만 했죠
    남자는 돈만 벌고 집안일은 전파상, 수리기사 불러서 여자가 알아서 해결한다는 생각들을 많이 했어요.

  • 34. ...
    '26.1.6 6:47 AM (39.117.xxx.84)

    원글은 딸엄마신가봐요

    요즘 젊은 여자들은 우리 어머니 세대랑도 다르잖아요
    22222222
    요즘 딸들도 어머니세대들처럼 요리와 살림도 잘하고 자식도 많이 낳고 키워야 하지 않나요?

    이런 편향된 시선은 안좋아요

  • 35. 보니까
    '26.1.6 7:40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나라에서 싱글세 걷어 애 양육하는 사람한테 양육비 주면 이혼 무지하게 하겠습니다. 독박 쓰는 시스템으로 들어가네요.

  • 36. 보니까
    '26.1.6 7:40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나라에서 싱글세 걷어 혼자 애 양육하는 사람한테 양육비 주면 이혼 무지하게 하겠습니다. 독박 쓰는 시스템으로 들어가네요

  • 37. 보니까
    '26.1.6 7:42 AM (124.5.xxx.227)

    나라에서 싱글세 걷어 혼자 애 양육하는 사람한테 양육비 주면 이혼 무지하게 하겠습니다. 독박 쓰는 시스템으로 들어가네요.
    여자들은 점점 더 사회생활 많이 하는데 말입니다.

  • 38. ,,,,,
    '26.1.6 7:50 AM (110.13.xxx.200)

    안하는거지 못하는거 아닙니다
    유투브가 오만거 자세하게 알려줘요. 333
    진짜 없는 게 없어요.

  • 39. ...
    '26.1.6 8:56 AM (223.38.xxx.142)

    원글은 딸엄마신가봐요
    22222222

    요즘 젊은 여자들은 우리 어머니 세대랑 같냐구요???ㅋㅋ

  • 40. 111111111111
    '26.1.6 9:13 AM (61.74.xxx.76)

    저는 가난한집에 태어나 내 앞길은 내가 독립적으로 살아야해서 20살부터 자취도 하고 독립하다보니 집안에 뭐가 고장나면 내가 고쳐야하고 남부르면 돈드니까 ㅎ
    근데 애지중지 키운 남편은 못하나 박을줄모르고 아들둘도 가르친다고 하는데도 수리공이 고치는거 보고 좀 배우라고 닥달해도 안되더라고요 ㅎ
    뭔가 수리하는데 관심이 있어야 나서서 하고 내가 아니면 누가 고치나 하는 생각으로 살아야하는데 제가 뚝딱 뚝딱 만지니까 팔짱끼고 구경질만 합니다 ㅠ
    나 죽으면 지들이 하겠지..............해요 ㅋㅋ

  • 41. ....
    '26.1.6 9:52 AM (106.241.xxx.125) - 삭제된댓글

    전후세대 홀어머니 외아들 우리 아빠 고등학교 때부터 객지가서 자취했는데 전기며 수리 하나도 할 줄 모름. 차라리 엄마가 나은데 사실은 둘 다 잘 못함.
    70년대생 남편 이것저것 잘해서 처가 갈때마다 하나씩 고쳐드리고 와서 엄마가 좋아하심.
    남편이 할 때까지 기다리면 되지만 성질급한 나는 집안 LED등으로 교체하는 거. 자잘한 거 수리 유튜브 보고 해버림(엄청난 똥손임)
    그냥 성격이고 집안일에 관심있고 바지런하면 하는 거고 밖에서 너무 바쁘고 힘들고 귀찮으면 못하는 거라고 생각함

  • 42. . .
    '26.1.6 10:45 AM (119.207.xxx.74)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라고 그런일 꼭 잘 해야 하나요?

    성별 상관없이 잘하는 사람이 하면 되는 거죠.

  • 43. ...
    '26.1.6 12:47 PM (223.38.xxx.96)

    그러게요...남자로써 매력 없네요
    전완근 뽐내면서...
    고쳐야 남자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ㄴ그럼 요리도 잘 못하는 여자한테는--->
    그러게요...여자로서 매력 없네요
    요리 잘해야 여자죠
    이런 댓글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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