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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결혼 걱정

걱정맘 조회수 : 6,685
작성일 : 2026-01-05 17:39:15

KY졸업 여의도 국책은행근무
고등학교때 택시 운전사가 문근영씨 아니냐고 할만큼
미모도 있음

우리나이로 35세 됨

 

소개팅은 꾸준히 들어옴

 

바로 연말즈음

부모님 모두교수 본인도 교수

형제들 학벌좋음

머리숱없고 매력이 없다함

 

본인성격

적당히 상냥하고 모난부분은 없어

조직생활 무난함

 

이제 정말 벼랑끝인데

본인만 모름

상큼함이 사라져가는 모습 안타깝고 슬프네요

그 이쁜때를 날려버리다니

IP : 180.64.xxx.204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5 5:41 PM (117.110.xxx.137)

    같은 은행에서 찾아보라고 하세요
    부부은행원이면 돈 더 잘 모으던데
    아님 공무원이요 둘이 노후에 연금 합치면 꽤 될텐데

  • 2. 아뇨
    '26.1.5 5:43 PM (222.108.xxx.61)

    어머님이신지 모르지만 35 이 어때서요 ? 그만한 능력치를 갖기까지 본인의 노력과 시간을 들였는데 결혼. 그게 늦다고 그러시는건 쫌.... 요즘같은 시대 능력있는 여자들 35살 절대 나이 많은거 아니라고봐요

  • 3. 날리긴
    '26.1.5 5:43 PM (59.6.xxx.211)

    뭘 날려요?
    아직 인연을 못 만난거죠.

    내가 딸이라면 원글 같은 엄마 너무 싫을 거 같아요.
    35 세가 무슨 벼랑 끝이에요.?
    결혼은 억지로 되는 게 아닌 거 아실텐데요.
    요즘은 조건 보다 남녀 불문 외모에서 일단 끌리고 봐야돼요.
    외모에 끌리고 나야 그 다음 조건이 눈에 들어온다고 함

  • 4.
    '26.1.5 5:43 PM (58.235.xxx.48)

    아직 괜잖은 나인데요?
    결혼 생각있음 이제라도
    동호회 같은곳도 열심히 다녀보고
    노력해야죠.

  • 5. 물방울
    '26.1.5 5:44 PM (49.165.xxx.150)

    별 걱정을 다하십니다. 저 50대 후반 싱글이고 학벌 좋은 전문직이였는데 충분한 자산을 축적한 후에 몇 년전에 은퇴했습니다. 친구와 지인 많고 형제 자매들하고도 사이가 좋고 취미도 여러개 있어서 매일 매일이 즐겁고 감사합니다. 따님 걱정은 하지 마세요. 이 좋은 세상에 싱글이여도 아니 싱글이여서 더 행복할 가능성도 충분하니까요.

  • 6. 승하맘
    '26.1.5 5:45 PM (211.223.xxx.119)

    저두 미치겠어요. ㅠㅠ

  • 7. 이쁘면
    '26.1.5 5:45 PM (220.73.xxx.71)

    알아서 제짝 찾던데요 직장이나 동료 통해서요

    딱하나 이쁜데 제짝 못찾던 경우는
    부모가 이상하게 반대해서 시기 놓친 경우였어요

  • 8. ㅋㅋㅋ
    '26.1.5 5:47 PM (140.248.xxx.7)

    오늘 이런글 붐이네요
    학벌직업능력 슬쩍 자랑질 ㅋㅋㅋㅋㅋ

  • 9. ㅜㅜ
    '26.1.5 5:49 PM (218.39.xxx.136)

    남일이라고
    금방 40되고 계속 데리고 있으면 울화쳐요
    독립이라도 하라하세요

  • 10. ...
    '26.1.5 5:51 PM (106.101.xxx.212) - 삭제된댓글

    연애 결혼 관련해선 여자들 조언은 걸러야해요.
    여자들은 서로서로 결혼하지마 아이낳지마 여자는 늦게도
    결혼 쌉가능 하다고 하지만 현실은 35부터 힘들고
    금세 마흔 됌.
    결정사 가보면 내위치 알수있음.
    비혼아니면 20대부터 부지런히 찾아야해요.

  • 11. ....
    '26.1.5 5:53 PM (223.38.xxx.133) - 삭제된댓글

    저희 회사나 옆옆 회사네요. ㅎ
    외모 많이 보나봐요. 저희도 사내커플이 많은데 주변에도 맘에 드는 사람이 없는 듯 하고.. 어쩌겠습니까. 엄마가 닥달한다고 되는 게 아닌데..

  • 12. ..
    '26.1.5 5:54 PM (1.235.xxx.154)

    부지런히 찾아도 33 35 37 금방오는데
    눈높이 맞춰서 가기 어려워요

  • 13. .....
    '26.1.5 5:56 PM (119.64.xxx.122)

    이쁜 딸, 올해는 꼭 좋은 짝 만나길.....

  • 14. ㅅㅅ
    '26.1.5 6:00 PM (218.234.xxx.212)

    되려면 금방 되더군요. 좋은 일 있길 기원합니다.

    이런 글에도 자랑질이라는 꼬인 댓글이 있네요.

  • 15. ..
    '26.1.5 6:00 PM (211.210.xxx.89)

    늦게 갈수록 외모 보죠. 젊을땐 머리숱도 괜찮았겠죠. 어쩌겠어요. 딸이 하나도 빠지는 구석이 없는데 ~~ 능력 좀 떨어져도(본인이 돈잘버니) 자상하고 말끔한 남자가 좋을꺼예요. 꼭 1~2년내 좋은 인연만나길 빌어요.

  • 16. ..
    '26.1.5 6:01 PM (121.165.xxx.221)

    부모 교수에 남자도 교수인데 머이숱없어서 싫다는건가요? 조건은 좋은거같은데.
    외모도 중요하지만 성격이 중요하고 집안도 중요한건데요.

  • 17. 친구도
    '26.1.5 6:02 PM (220.65.xxx.232)

    딸이 34살 되는데 결혼 못할거같다고 포기했다고ㅜ
    아직 포기하긴 이르다했지만 연애하기 힘든 나이가 됐죠
    뭘 모를때 서로 좋아야 결혼이 되는데 일거 다 알고 그러니ㅜ

  • 18. .
    '26.1.5 6:03 PM (221.162.xxx.158)

    결혼안하면 큰일나요?
    결혼해서 인생망할 확률이 비혼보다 더 높아요
    능력도 있는데 혼자서도 잘살겠죠

  • 19. 하..
    '26.1.5 6:13 PM (211.235.xxx.61) - 삭제된댓글

    여기서만 35세 안늦었다하고
    금방 40넘으면
    최지우 한예슬 미모 아니면 ㅡ.


    근데 대머리는 저도 싫어서.ㅠㅠ

  • 20. 나는솔로
    '26.1.5 6:19 PM (124.49.xxx.188)

    나가보라하세요

  • 21. ..
    '26.1.5 6:20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걱정할만 하네요
    그 나이면 매칭할 남자가 적어지고 낮은수준으로되고
    그러니 더 노력해서 올해는 꼭 결혼하라고 설득해보세요
    갈수록 여자는 못나서가 아니고 맞출상대가 없어서 홧병 생깁니다.

  • 22. ..
    '26.1.5 6:25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돈.미모 다 되는 최지우 한예슬도 호빠남이랑 결혼했잖아요.
    여자는 나이가 최고의 가치가 맞아요.
    나이 들수록 괜찮은 남자 못 만남.

  • 23. 좋은분
    '26.1.5 6:31 PM (61.105.xxx.17)

    올해 꼭 만나기를
    저희 딸 도요

  • 24. ..
    '26.1.5 6:31 PM (125.185.xxx.26)

    올해 선봐서 무조건 결혼하면 결혼해도 37
    임신하게된다면 39출산 늦은나이죠
    37되면 소개도 안들어 오지 않나요
    엄마가 결정사 갑이라도 시켜요
    교수면 공부만 한 고지식이라 날티느낌이 안나서
    괜찮은거 아닌가요

  • 25. ..
    '26.1.5 6:36 PM (118.235.xxx.227)

    아는분은 38세에도 결혼잘했어요
    생을 즐기며 잘지내다보면 인연을 만나지않을까요

  • 26. .....
    '26.1.5 6:38 PM (220.76.xxx.89)

    지인 여동생 지금45살 어마어마한 미인이라 선자리가 끊임없이 들어왔는데 지금은 가뭄에 콩나듯 들어와요. 10여년전에 선자리 들어오던거랑 레벨이 당연히 다르죠. 그런데 열이면 열 다 대머리남자들 일단 머리에서부터 걸러버리니깐 그선마저 안들어오더라구요. 따님도 독신주의 아닌이상 부지런히 좋은남자 찾아야돼요

  • 27. 뜬금없이
    '26.1.5 6:38 PM (211.235.xxx.61) - 삭제된댓글

    난 교수집안 교수남편 별로
    진심 별로

    딱 우리집이 부모 교수ㅡ인서울 이과
    시댁이 부모교수ㅡ인서을 문과ㅡ경영경제..
    남편 교수 ㅡ인서울 공대

    막혀서 막혀서 숨이 안쉬어지고
    돈도 못벌고..사학연금만 좋음
    주제에.. 자기말에 거역!!!ㅡ반대아님 ㅡ 거역이라고 생각하는듯
    가난한 성의 성주임..

    내친구들중 교수남편인 아이들의 이구동성.

  • 28. ...
    '26.1.5 6:45 PM (39.117.xxx.84)

    이 경우에는
    여자가 아직 자신의 외모를 포함한 스펙에 자신감도 있고
    남자 보는 눈도 높아서인건데

    친엄마가 안달복달 하는 이유는 친정엄마도 사윗감에 대하여 속세의 조건들에 대하여 눈이 놉아서인거죠

    사람이 인생살이에 자기가 가지고 싶은 것만, 좋은 것만 가질 수 있든가요
    그런 사람은 없죠

    이 집 딸은 나는솔로 옥순처럼 될것 같아요
    그 허스키보이스에 진행자도 잠깐 하기도 하고 나는솔로 후속에도 나오고 여의도 근무한다던 30대 중후반 여성 있었잖아요

  • 29. ..
    '26.1.5 6:56 PM (125.185.xxx.26)

    저아는분 금융권 30후반에 다 내려 놓고
    고대출신 사립 여고 수학 남교사랑 결혼 근데 머리까지고 외모는 별로 근데 맞벌이하니 잘살아요

  • 30. 안타깝네요
    '26.1.5 7:05 PM (180.71.xxx.214)

    저도 35 살에 겨우 결혼했는 데

    미모가 괜찮아 남자들 애프터가 다 있었지만
    나이를 알곤
    좀 망설여하고 그러더라고요
    겨우 결혼했어요

  • 31. 어이구
    '26.1.5 7:12 PM (222.100.xxx.51)

    어머니가 딸 나이 35를 벼랑끝으로 ....이쁜 때를 날린다...라니
    딸 지못미

  • 32. 금방
    '26.1.5 7:57 PM (118.220.xxx.144)

    나이들수록 여자건 남자건 확률적으로 조건 다좋은 사람이 줄어드니까 어쩔 수 없죠. 20~30초대면 성격 능력 외모 재산다 볼수 있고 나이대가 올라갈수록 하나씩 빼야지만 매칭이 되죠. 그러니 잘난 아들.딸두신 부모님들을 한해한해 지날수록 속 터지고 엄청 속 상하실거 같아요.

  • 33. ??
    '26.1.5 8:13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저렇게 조건 좋은데 왜 아직까지 혼자에요?

  • 34. . .
    '26.1.5 8:33 PM (58.124.xxx.98)

    어머니 맘 충분히 이해됩니다
    한해한해 가는게 조바심나는거
    우리 딸과 비슷한 조건인데 저도 그랬답니다
    서른 한두살까지는 중매도 들어오고 하던데
    그 이후에는 제 주위에서는 거의 소개 안들어왔어요
    딸은 33넘으니까 결혼할 생각 가지고 친구 직장소개팅도
    하던데 .. 진짜 겨우(제생각)39살 끝자락에 소개팅으로 결혼했어요. 친구들 거의 결혼했는데 주말에 혹시 혼자있나
    아무리 똘똘한 딸이라도 깜깜한 집에 혼자 불켜고 퇴근해
    들어올 생각하면 가슴이 ㅠ
    그래도 그나이에 서로 좋아서 결혼했으니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엄마 욕심에는 살짝 아쉽습니다
    결혼 생각 있으면 한살이라도 어릴때 적극적으로 찾아보세요

  • 35. ...
    '26.1.5 8:46 PM (118.37.xxx.223)

    대머리는 다 싫어해요
    저도 싫음

  • 36. 화사
    '26.1.5 10:00 PM (125.129.xxx.235)

    여기 이상한 댓글들 다 무시하세요
    요즘은 예쁘고 능력있는 여자들 다 일찍 결혼 잘해요
    35면 조금 늦은 나이!

    혼자 살거 아니면 빨리 여기저기 모임도 가고 취미도 하고 많이 만나라고 하세요. 나이들어 혼자 사는 여자들은 정말 이상한 여자들만 남아요. 혼자 사는게 자랑도 아니고 성격이상한 것들이라는 편견이 있는데 그건 맞아요. 남자건 여자건 결혼도 못하는건 뭔가 문제가 있다는것.

  • 37. ...
    '26.1.6 1:17 PM (114.204.xxx.203)

    다 때가 있고 인연이 있어요
    1997년 31살에 함
    26 부터 성화에 소개팅 선 100번은 본듯
    30에 그냥 친구 선배 만났다가 편해서 서로 결혼이나 할까 했어요
    우리애도 연애도 못하고 28인데 잘 되겠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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