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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시계 며느리 물려주면 좋아할까요?

질문 조회수 : 5,018
작성일 : 2026-01-05 12:53:33

아래 시계, 주얼리, 명품백 딸 준다는 글 보고..

딸이 없는 집도 많은데,

그럼  며느리 줘야 하잖아요?

며느리가 좋아할까요?

예전 글에 시어머니가 하던거라 속옷 물려주는거처럼 싫다는 댓글,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이게 일반적인 생각은 아니겠죠?

IP : 175.208.xxx.164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26.1.5 12:55 PM (39.118.xxx.199)

    롤렉스를 속옷이랑 비유하다니
    완전 좋죠. 단 세척하고 Overhaul 하고 나서요.

  • 2. 와우
    '26.1.5 12:55 PM (211.170.xxx.35)

    아무리 시어머니지만 롤렉스 시계가 싫을리가...
    어떤마음으로 주느냐에 따라서 다를거 같아요. 내가 했던건데, 이젠 너가 하면 이쁠거 같아서 물려주고 싶다면 좋지 않을까요?

  • 3. 아직은
    '26.1.5 12:56 PM (203.232.xxx.34)

    아직 주지 마시고요.
    정말 연로하실떄 아들을 통해서 주세요.

  • 4. 아마
    '26.1.5 12:57 PM (121.133.xxx.125)

    좋아할거 같아요.
    롤렉스도 더 유행인게 있지만요.

    아마 구닥다리 물려주신거 아닐지..
    아님 지긋지긋했거나요.

  • 5. ...
    '26.1.5 12:57 PM (202.20.xxx.210)

    전 친정 엄마한테 까르띠에하고 롤렉스 받았고요. 시어머니가 주신 거 싫어요 ㅎ 그냥 팔아서 현금 주세요.

  • 6. 며느리입장
    '26.1.5 1:00 PM (223.38.xxx.33) - 삭제된댓글

    구닥다리 디자인도 좋아요. 무조건 좋습니다. 친구들한테 시댁 재력 자랑도 하고 .. 부럽네요

  • 7. 취향따라
    '26.1.5 1:00 PM (121.162.xxx.234)

    다르죠
    전 시계 안 차서 팔찌 좋아해서 양가 어머니께 물려받은 것들 케이스째 그대로요

  • 8. 아들에게
    '26.1.5 1:00 PM (203.232.xxx.34)

    나중에 정말 멀리 가시기 저네 아들에게 주세요. 엄마 생각하면서 보관하게요.
    엄마의 기억과 추억이 떠오르는 유품으로 간직하게 아들 주세요.

    팔아서 현금화 해서 며느리 줄 필요는 없다는 말씀요--이건 순전히 며느리 마인드고요.

  • 9. 저희엄마가
    '26.1.5 1:03 PM (118.235.xxx.110)

    보석 좋아해서 많아요. 며느리에게 물려줬는데 그거 나중에 사돈에게 고스란히 가있데요 . 물려주면 사돈이 받아 할수 있어요

  • 10. ..
    '26.1.5 1:03 PM (223.38.xxx.172)

    그냥 팔아서 자식들 주지말고 본인을 위해 쓰겠어요
    고민하고 눈치까지 보면서
    며느리 뭣하러 주시나요

  • 11. 사돈에게
    '26.1.5 1:05 PM (121.133.xxx.125)

    갈 수도 있겠네요.

    그냥 쓰시다 처분하고

    아드님 시계 사주세요.ㅠ

  • 12. 팔아서
    '26.1.5 1:07 PM (118.235.xxx.200)

    아들 시계해주겠어요. 서로 찝찝할 필요없이

  • 13. ...
    '26.1.5 1:09 PM (124.50.xxx.169)

    왜 며느릴 줘요. 걔도 취향이란게 있는데..며느리가 원하는 건 그거 당근에 팔아서 현금으로 받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돈 보태 내 취향으로 사고 싶지..구닥다리 명품 팔목에 안 차고 다닐 듯..그 디자인은 내가 좋았건거지 며느리도 좋으란 보장이 없잖아요. 내가 아끼는 물건이라해서 며느리도 그러리란 보장없듯...

  • 14.
    '26.1.5 1:09 PM (49.1.xxx.69)

    속옷 물려준다는 비유는 너무 심각한거 아닌가요
    도대체 어떤 사고면 저런 상상을 하죠?

  • 15.
    '26.1.5 1:09 PM (118.235.xxx.130)

    친정엄마한테 준 며느리는 진짜 몰상식하네요..... 근데 보면 좀 그런 사람들이 부자집이 시집 잘 가요 ㅌㅋㅋ

  • 16. ...
    '26.1.5 1:12 PM (180.70.xxx.141)

    전 싫습니다
    40대예요~

  • 17. ㅇㅇ
    '26.1.5 1:12 PM (118.235.xxx.163)

    차라리 더 있다가 손주들 주세요

  • 18. 물어보고
    '26.1.5 1:13 PM (59.7.xxx.113)

    시큰둥한 반응이면 당근하세요. 싫다는데 주실 필요 없지요

  • 19. . .
    '26.1.5 1:13 PM (221.143.xxx.118)

    시어머니 쓰던거 싫어요. 주지 마세요.

  • 20. ㅋㅋㅋ
    '26.1.5 1:17 PM (58.235.xxx.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전 보통사이인데 그런거 받은 적 없지만 주시면 엄청 좋죠
    싫은 댓글은 뭐지?
    남자들은 장인어른이 롤렉스 주시면 엄청 좋아하던데ㅋ

  • 21. 김ㄹㅈㅂ
    '26.1.5 1:22 PM (121.162.xxx.158)

    싫다는 며느리들도 있네요
    굳이 며느리 줘야할까요
    가령 마지막에 병간호 해 준 사람이거나 정말 고마운 사람에게 줘도 될거 같은데

  • 22. 이다음에
    '26.1.5 1:23 PM (203.128.xxx.32)

    나한테 잘하는 며느리 주세요
    시부모도 며느리가 잘했다면 정으로 뭔가 하나는
    쥐어 줘야죠
    시부모 쓰던거라고 해서 속옷받는거 같다니 그건
    그분만에 생각이고 고가품 주면 본인이 알아서 쓰든지
    팔아 쓰든지 하겠죠

  • 23. ....
    '26.1.5 1:25 PM (211.218.xxx.194)

    남자들은 롤렉스 사려면 자기가 벌어야 되는건데.
    며느리야 롤렉스줘도 시큰둥한 며느리라면,,남편이 나가서 벌어온 돈으로 살수있는거라서 그렇겠져.

    차라리 의사며느리면 시어머니가 롤렉스 주면 고맙게 받을거에요.
    그런 사람들은 월급이 많아도, 하루하루 일해야 돈버는 사람이라서. 돈가치를 알거든요.

  • 24. ..
    '26.1.5 1:26 PM (58.29.xxx.4)

    저도 늙었나보네요. 아들 곧 결혼하는데 제 30년된 롤렉스 금통 제가 시계 장신구 안좋아해서 몇 번 끼지도 않았는데 그거 며느리 주려했는데 싫어한다는 의견들 보니 제가 구닥다리 마인드인가봐요. 저는 받으면 넘 좋을것 같은데..

  • 25. 사실
    '26.1.5 1:27 PM (175.118.xxx.125) - 삭제된댓글

    며느리가 예쁘면 며느리 줘서 그 친정엄마가
    차고 있다고 해도 전 좋을것 같아요
    부와 풍요라는 건 흐르는 거라
    가까운 누군가에게 기쁨이 되면 좋지요
    이래서 돈은 많은게 좋은 거 같아요
    곳간에서 인심나듯이
    주변을 기쁘게 해주잖아요

  • 26.
    '26.1.5 1:27 PM (211.114.xxx.77)

    이것도 취향 차이가 있어서...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롤렉스도 사이즈가 없어지기도 하고 새로 생기기도 하고
    유행이 바뀌기도 하고. 뭐 베스트셀러가 있긴 하지만요.
    그냥 본인 할때까지 열심히 하시고 나중에 내가 가고 난 후. 알아 하겠죠 뭐.

  • 27. 여러모로
    '26.1.5 1:28 PM (211.218.xxx.194)

    딸주는게 구설수가 없겠네요.

  • 28. ..
    '26.1.5 1:30 PM (180.83.xxx.253) - 삭제된댓글

    시집 갈 때 받은거 시부모와 의절했던 시기에 팔았어요. 사이 좋으면 모를까 안좋으면 관련된 물건도 싫어요.

  • 29. ..
    '26.1.5 1:30 PM (223.38.xxx.140)

    요새 며느리들은 시댁에서 주는 재산도 받기 싫어해요
    친정에서 주시는 롤렉스
    친정에서 주시는 재산받기 원하지

    며느리들에게 주지도 받지도 맙시다

  • 30. 며느리한테
    '26.1.5 1:32 PM (182.216.xxx.135)

    주지도 받지도 맙시다222

    아무 것도 안받는다니
    아들 키우는 부담 없네요.

    설마 집도 안받겠죠?

  • 31. ..
    '26.1.5 1:33 PM (1.235.xxx.206)

    주지 마세요. 제 친한 앤 자기 엄마가 차던 거라고 싫을 거라더군요. 땀, 기름, 이거 저거 때 묻었던 거라 싫다고. 그 얘기 듣고 살짝 충격받고, 걔 좀 다시 보이더만요. 며느리 줘서 뭐해요.

  • 32. 그거 팔아서
    '26.1.5 1:37 PM (223.38.xxx.35) - 삭제된댓글

    아들 시계 사주세요

  • 33. ..
    '26.1.5 1:37 PM (110.15.xxx.91)

    정이 있어야 물건도 의미가 있는거지 아들한테 주든지 며느리가 인간적으로 추억할 만 할 사이다 하면 주고 아님 마세요

  • 34. 저는
    '26.1.5 1:41 PM (124.50.xxx.9) - 삭제된댓글

    싫어요.
    일단 남이 사용하던 건 싫더라고요.
    엄마나 아빠나 내 혈육이 아닌 이상은 싫어요.
    그래서 중고도 안 삼

  • 35.
    '26.1.5 1:42 PM (125.178.xxx.88)

    아니오 시짜들어간건 시금치도 싫다는말 모르셍ᆢㄷ

  • 36. ..
    '26.1.5 1:47 PM (1.235.xxx.154)

    그게뭔지 하는 며느리도 있겠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도대체가 브랜드 비싼거 약간 거부하는 딸이 있어요
    저는 친정엄마에게서 받고싶은게 있는데...
    주실지..
    그걸 하고다닐 때가 있어요
    처음엔 받아도 좋은지도 모를수도 있어요
    살펴보세요

  • 37. 명품을
    '26.1.5 1:54 PM (124.50.xxx.9)

    모든 사람이 다 좋아하는 건 아니에요.
    그리고 남이 사용하던 걸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중고 명품과 중저가 새 거라면 저는 후자 택합니대.
    물려준 걸 팔 수도 없고.

  • 38. ㅎㅎㅎ
    '26.1.5 2:04 PM (140.248.xxx.6) - 삭제된댓글

    롤렉스에 미친사람 아니면 시부모가 평생 쓰던거 좋아할꺼요

  • 39. ㅎㅎㅎ
    '26.1.5 2:04 PM (140.248.xxx.6)

    롤렉스에 미친사람 아니면 시부모가 평생 쓰던거 좋아할까요?

  • 40. 딸의
    '26.1.5 2:44 PM (211.36.xxx.154)

    시어머니가 딸 결혼할 때 끼던 롤렉스를 물려줬는데
    너무 화나더라고요
    요즘에는 차지도 않는 오래된 구형을 예물이라고 주는데
    사람들이 다 욕했어요

  • 41. .....
    '26.1.5 3:07 PM (211.218.xxx.194)

    내가 사위한테 새 롤렉스 사줬는데
    시어머니가 자기끼던 롤렉스 주면 화날듯.

  • 42. ......
    '26.1.5 3:54 PM (175.193.xxx.138)

    아들주세요.

  • 43.
    '26.1.5 3:57 PM (106.73.xxx.193)

    이렇게나 생각이 다르네요.
    전 시어머니 쓰기던거 상관 없이 역사 있고 스토리 있는거라 옛것 좋아해요. 롤렉스면 더 좋고요.
    시어머니는 그런데 물건에 관심 없는 무소유자시라 그런게 하나도 없네요. 다른 시어머니들은 잘만 물려주던데 !!! 막 뭐라했어요 ㅋ
    참고로 전 시어머니 옷도 잘 입는 사람이에요 ㅋ
    물론 사이도 좋고요 ㅋ

  • 44.
    '26.1.5 4:29 PM (110.13.xxx.150)

    친정엄마꺼도 싫어요
    좋은기억이 없어서요
    비싼물건이라고 다좋아하는거아니에요

  • 45. 그냥
    '26.1.5 5:47 PM (14.48.xxx.69)

    시어머니가 그런걸 물려주는 집이라면 어차피 잘 사는 집입니다,
    그런 물건에 구애를 받지 않는
    보통집은 아니지요
    그런거 안 받아도 사서 충분히 낄수 있고, 남편도 받아오는게 많을거고, 돈도 잘벌거고
    부모에게 물려받을것도 많을거고

    그런 며늘이 시어머니 록렉스 , 눈에 차겠나요

    일반집 기준으로 생각을 마시길

  • 46. 사람나름
    '26.1.6 4:32 AM (76.68.xxx.25)

    저는 물려받는거 싫어해요. 롤렉스 이런거 관심없고 미니멀에 가까운 사람인데 시모는 반대로 물건엄청 많고 결혼초부터 가방 보석 시계 본인 쓰던거 마구잡이로 갖다 안기는데 제게는 쓰레기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아무리 필요없다 주지마셔라 해도 왜 안받냐 이거 좋은거다 무한반복. 그렇게 좋으면 본인이 하시라고요. 결국 본인물건 처분하는 목적이면서 생색내는거 극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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