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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 많은 분들 보관 어떻게 하세요?

주부 조회수 : 2,063
작성일 : 2026-01-20 20:28:41

제가 그릇욕심이 있어서 사모으다보니 많네요

그릇도 유행이 있겠지만 저는 오래된 것들도 정이 가고 좋네요

이사를 가야 하는데 집을 좀 줄이려구요

주방에 수납할 공간이 부족할거 같은데...

그릇을 정리하려고 꺼냈는데 몇개 안빼고 다시 들여놨네요

뺄거 빼는게 어렵네요

이사 가서 방 한쪽으로 수납장을 짜서 넣을까

나이 들어 물건 많은것도 힘드니 이번에 눈 딱 감고 정리를 할까

고민이 되는데 내놓기가 아까워요 ㅎㅎ

좁은 공간에 그릇을 많이 보관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IP : 61.74.xxx.1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촘촘히
    '26.1.20 8:30 PM (58.29.xxx.96)

    칸을 짜서 넣어야죠.

  • 2. kk 11
    '26.1.20 8:30 PM (114.204.xxx.203)

    가능하면 팔고요
    아니면 벽 한쪽에 장 짜서 넣으세요 그게 제일 많이 들어가죠
    저도 그래서 동생 좀 줬고 애 결혼하면 좀 주려고요

  • 3. 요리쪽
    '26.1.20 8:35 PM (125.187.xxx.44)

    일 하시는 분 아니시면 정리 추천드립니다

  • 4.
    '26.1.20 8:56 PM (58.120.xxx.185)

    저도 정리 추천합니다. 수납장 또 사는건 짐만 늘어날듯요. 그릇 안버리더라도 수납장은 안 사고 있는수납장에 정리하시길요. 줄이기가 힘들지 줄이면 살림이 좀 수월해집니다

  • 5. ..
    '26.1.20 9:54 PM (14.33.xxx.93)

    종이나 비닐로 한겹씩 잘쌓아서
    최대한 겹쳐 보관하고
    무거우니 왠만하면 가장 아랫쪽에 둬요

    그러다보면 안쪽에 들어간건 안쓰게되니
    아예 시즌별로 구분해두고
    그때그때 한꺼번에 넣다뺏다 해요

  • 6. 저라면
    '26.1.21 2:09 AM (124.53.xxx.169)

    애지중지 귀한거면 무조건 가져갑니다.
    물론 마음에 안 차는건 퇴출 해야겠지만요.
    지금는 형편이 힘들어졌고 나이도 많지만
    혼자 계신 친척분 가끔 인사차 들려보면
    찻잔도 일상 식기도 비싸고 귀해서 그런지
    김치나 된장국을 담아도
    여전히 품위있고 우아해 보이더군요.
    최고 좋은 것들 끝까지 갖고 계세요.

  • 7. ..
    '26.1.21 6:59 AM (183.99.xxx.3) - 삭제된댓글

    얇은 포장재라도 깔아서 그릇 포개야죠.
    정리라니 아니 아니아니아니 됩니다

  • 8. ㅇㅇㅇ
    '26.1.21 9:15 AM (116.46.xxx.144) - 삭제된댓글

    마음에서 약간 이라도 떠나는 그릇들을 한 장 두 장 주변에 드려요. 첨에는 못할 줄 알았는데 나누기 시작하니 또 됩니다. 당근은 귀찮고, 좋은 것 들이라 주면 좋아하는 것을 보는 제 맘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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