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막내고 남편은 장남인데

.. 조회수 : 2,025
작성일 : 2026-01-05 08:46:12

전 확실히 부모님한테 어리광 이런게 아직도 나오는데 남편은 생소한가봐요..ㅋㅋ

시부모님한테도 항상 거리감 있게 깍듯하거든요 불필요한말 안하고...탄생순서로 다들 이러신가요?

IP : 223.38.xxx.10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5 8:50 AM (1.228.xxx.75)

    탄생 순서 매우 중요합니다.
    같은 성격이라도
    막내로 태어나는 경우와
    중간으로 태어나는 경우와
    맏이로 태어나는 경우 다릅니다^^
    그래서 형제심리학 같은 거 연구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 2. 기대와 태도
    '26.1.5 8:58 AM (112.154.xxx.177)

    많은 부분이 양육자의 기대와 태도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저도 첫째 아이에게 어떤 의무를 지우려고 하지 않고 많이 노력했는데
    지나고 보니 노력은 했지만 두 아이에게 태도 차이가 확실히 있었어요
    저는 의식하고 노력했는데도 그정도인데
    당연하게 “너는 첫째니까 모범을 보여야지” “동생 돌봐줘라” 이런말을 듣고 자라면 심할 수 밖에요..
    제가 조카들이 10명 넘는데 분위기가 막이와 막내가 많이 달라요 출생순서에 따른 성향차이가 날 때부터 있는 건 아니지만 양육의 과정에서 생긴다고 봅니다

  • 3. 아뇨
    '26.1.5 9:28 AM (58.78.xxx.169)

    저희도 그런 조합인데 전 어리광은 초등 때까지만, 그 이후론 거리감 두며 컸어요. 남편은 장남의 책무보다는 고등학생 때부터 계속 집을 떠나 지낸 터라 본가에 가면 손님 같고 어색했는데 그게 죽 이어졌고요. 그렇다보니 둘 다 원가족 부모들과는 거리감 두고 담담합니다.
    근데 남편의 경우 타고난 애교,친화력이 좋아서 그동안 자기 본가에 표현 못했던 걸 저나 제 친정부모님께 푸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남편에 대한 시가쪽(무뚝뚝함),친정쪽(자상함) 평가가 전혀 다릅니다.

  • 4. .....
    '26.1.5 9:32 AM (89.246.xxx.216)

    첫째한텐 엄격하고
    둘째한텐 관대해요. 막내는 뭐. 존재만으로 힐링분위기
    첫 애는 부모도 처음이라 서툴고 힘들고 기대치가 커서.
    대부분 이 루트

  • 5. .....
    '26.1.5 9:33 AM (89.246.xxx.216)

    둘째는 사랑이에요. 발작버튼임.

  • 6. gjgj
    '26.1.5 9:55 AM (106.244.xxx.134)

    깍듯하고 불필요한 말 안 하니 다행.
    제 남편은 오냐오냐 키워서 자기만 알고 남한테는 관심이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403 베네수엘라 권한대행, 미국에 '협력' 제안…"존중하는 .. 3 나라팔아먹네.. 2026/01/05 1,027
1786402 별거 아니지만 3 TV볼때 웃.. 2026/01/05 767
1786401 일어나자마자 양치 안 하고 물 마시면 세균이 다 위장으로?···.. 8 ㅇㅇ 2026/01/05 4,972
1786400 업체에 인테리어 맡기면 신경쓸게 없나요? 4 궁금 2026/01/05 952
1786399 딸아이 결혼 걱정 30 걱정맘 2026/01/05 6,743
1786398 NBA 구경 간 이부진 모자요 24 ........ 2026/01/05 6,565
1786397 워킹맘 혼자 여행 왔어요. 13 ㅇㅇ 2026/01/05 2,970
1786396 운전면허학원 등록할 때요 5 .. 2026/01/05 727
1786395 요새 혈액암이 좀 많아진거 같은데요 55 ........ 2026/01/05 18,059
1786394 K푸드.콘텐츠.게임. 中시장 뚫는다 ..韓中기업 MOU 9건 체.. 2026/01/05 387
1786393 국민연금추납이요 3 ... 2026/01/05 1,548
1786392 소불고기 양념으로 돼지고기 볶아도 돼요? 1 A 2026/01/05 956
1786391 아들 수료식때 머물 에버랜드 근처에 투룸펜션이나 호텔.. 있을까.. 2 입대아들 2026/01/05 630
1786390 70대 80대 연애하면 밥정도 같이 먹는거겠죠?? 10 2026/01/05 3,810
1786389 지금 매불쇼 보는데 9 ㅇㅇ 2026/01/05 2,892
1786388 고등 졸업식 선생님께 꽃 준비하나요? 4 ........ 2026/01/05 756
1786387 저처럼 여행가는 거 싫어하시는 분 1 ㅡㆍㅡ 2026/01/05 1,829
1786386 스케일링 꼼꼼히 하는 치과 찾기가 어렵네요 7 치과 2026/01/05 1,835
1786385 김어준은 20대 여자를 앞에 앉혀놓고 지말에 끄덕이고 미소짓고 .. 30 겸공 2026/01/05 5,733
1786384 혹시 Doppey Donut 없어졌나요 먹고싶다 2026/01/05 260
1786383 물건발송전에 50프로할인들어간서 주문취소하는게낫죠? 6 2k 2026/01/05 1,154
1786382 '투기 의혹' 이혜훈, 영종도 땅 사기 직전에 예타 조사 이끌었.. 1 ㅇㅇ 2026/01/05 1,091
1786381 괜찮은 코트가 있는데요 9 ㅇㅇ 2026/01/05 3,240
1786380 신라호텔 팔선 화교쉐프들이 한국인 왕따 29 .. 2026/01/05 17,166
1786379 나경원 “베네수엘라 빼닮은 대한민국…지방선거서 국힘 찍어달라&q.. 18 ... 2026/01/05 1,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