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낮잠자고나서 이상했어요

필수 조회수 : 6,363
작성일 : 2026-01-05 01:14:00

밤잠을 설쳐 멏시간 못자서 그런지 

누워있다가 낮잠을 곤히 잠들었나봐요. 

깨고나서 순간

여기가 어디지? 

어리둥절하다가 몇초뒤 집인걸 알고 

안도를 했는데요. 

이런 적이 처음인데다, 

여기는 4년전에 3년간 살다가, 

4년만에 다시 이사 온 건데 

그럴수 있을까요? 

깨고나서 몇초간 이사한 걸 아예 망각한 느낌이었어요. 

어제 일보다 예전 일이 기억잘나긴 하고, 

해놓고도  또는 보고 듣고서도  그랬나 싶은 일들이 꽤 있는데

나이 50에 위험한 걸까요?

 

 

IP : 211.169.xxx.15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5 1:17 AM (223.38.xxx.179) - 삭제된댓글

    낮잠 원래 그런거 아니에요? 전 20대에도 그럴 때 있었는데
    웹툰 읽는데 웹툰 작가도 그러더라구요
    항상 그런건 아니고 어떤 낮잠 자고 나면 여기가 어디지? 나는 누구지? 그러다가 점점 자아 되찾고

  • 2.
    '26.1.5 1:49 AM (211.234.xxx.20)

    너무 정신없이 자면 그럴때 있는듯요
    시공간 개념이 사라진 경험
    저도 있어요

  • 3. . .
    '26.1.5 1:55 AM (175.119.xxx.68)

    늦은시간에 잠깐자다 어둑어둑해질때쯤 일어나면 날 밝기전 아침이라고 착각할때도 있어요.

  • 4. 토요일에
    '26.1.5 2:05 AM (123.213.xxx.119)

    낮잠 자다가 초저녁에 눈이 떠졌는데
    늦잠 잔줄 알고 벌떡 일어나서 출근 준비한 적 있습니다;;;

  • 5. ...
    '26.1.5 3:01 AM (1.232.xxx.112)

    저도 오늘 좀 그랫네요.
    너무 피곤해서 자고 일어나니 밤인지 아침인지 구분도 안 가고

  • 6. ...
    '26.1.5 3:19 AM (58.29.xxx.4)

    낮잠자다가 아침인지 저녁인지 착각은 해도 공간을 착각한 적은 없어요 저도 50 중반인데..

  • 7. 꿈의 연장
    '26.1.5 5:06 AM (73.109.xxx.54)

    깨기 직전의 꿈에서 모르는 장소에 있었나봐요
    기억이 안나지만

    저는 잠들기 전 몇초간 항상 꿈과 현실이 공존해요
    깨고 나선 또 몇초간 백지같이 현실의 기억이 없다가 아 이런 일이 있었지 (주로 걱정거리나 힘든 일들) 하고 생각이 돌아와요

  • 8. 치매?
    '26.1.5 5:36 AM (142.120.xxx.249)

    혹시 치매 전조증상일까요 ? 휴~~

  • 9.
    '26.1.5 7:20 AM (180.71.xxx.37)

    아침에 오늘 아침 알람 울려 일어날때 알람이
    왜 울리지 하고 일어났어요.작은애 방학이라
    큰애 학교 가는거 순간 깜빡하고요.
    정신 멀쩡할때도 착각할수 있는데 자다 일어나면 충분히 그럴수 있죠

  • 10. ..
    '26.1.5 8:14 AM (220.76.xxx.168)

    전 어렸을때도, 젊어서 애키울때도 낮잠자고 일어나서
    가끔 그렇게 몇초동안 여긴어디고 난누구? 할때가 있었어요
    그 몇초동안 현실을 인지하는데 불안함이 생기긴 하더라구요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 11. 저도
    '26.1.5 10:18 AM (210.183.xxx.222)

    낮잠 자고 일어 나서 아침인줄 알고 깜짝 놀란적 있어요

  • 12. 123123
    '26.1.5 10:55 AM (211.235.xxx.222)

    저는 어릴때부터 자주 그래서 딱히 걱정 안돼요

  • 13.
    '26.1.5 11:56 AM (211.169.xxx.156)

    댓들주신 모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599 스페인어 독학 8 .. 2026/01/08 872
1787598 예비고 1 수학인데 방학동안 수1만 한다고.. 14 2026/01/08 754
1787597 불안장애 약 ㅜㅜ 도움말씀부탁드려요 ㅠ 24 ㅠㅠ 2026/01/08 2,213
1787596 제주도 가성비 여행 후기 1 45 여행 좋아 2026/01/08 5,106
1787595 상철 모지리 같네요 11 .. 2026/01/08 2,531
1787594 노무사시험 어렵나요 4 Tty 2026/01/08 1,997
1787593 항공권 68만원 결제하는 순간 가격이 129만원으로 바뀜 23 ㅇㅇ 2026/01/08 11,865
1787592 오후 6시 네이버 식품 관련 20% 할인 쿠폰이요 1 쿠폰 2026/01/08 1,180
1787591 황신혜 같이삽시다에서 6 얼굴 2026/01/08 4,323
1787590 당근이 좀 바뀌지 않았나요? 5 .. 2026/01/08 1,697
1787589 현대차노조.와해는 시간문제...현대차로봇 16 걱정없음 2026/01/08 2,710
1787588 내일 특검이 구형할 것은 오직 '사형' 뿐입니다. 5 바로내일이다.. 2026/01/08 1,026
1787587 메이드인 코리아에서 원지안 역할 2026/01/08 857
1787586 평생 베푸는 인생… 9 2026/01/08 3,065
1787585 장동혁 ‘사과’ 하루 만에 도로 윤어게인···국힘 주요 당직에 .. 6 빼박 2026/01/08 1,490
1787584 日언론, 다카이치에 '다케시마의 날 ..한국 자극 말아야' 조.. 3 2026/01/08 1,129
1787583 미국의 러시아 유조선 나포 ㅇㅇ 2026/01/08 457
1787582 제가 예민한가요? 13 .. 2026/01/08 2,664
1787581 통학차량 선생님, 기사님 선물 4 우짜지 2026/01/08 792
1787580 조국혁신당, 박은정,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검찰개혁 골든타임이 .. 11 ../.. 2026/01/08 1,155
1787579 닭껍질튀김 드시는 분들 4 ........ 2026/01/08 1,409
1787578 '탈팡' 외치던 조국당 의원실 앞엔 쿠팡 박스 … 쿠팡 잡던 여.. 16 ..... 2026/01/08 2,625
1787577 조종사 유가족분들 조금이라도 마음 편해지시면 좋겠어요 6 ... 2026/01/08 1,517
1787576 생각해보면... 60에 돌아가시면 18 2026/01/08 5,345
1787575 허리긴데 엉덩이가 짧은 체형 5 ... 2026/01/08 1,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