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잠을 설쳐 멏시간 못자서 그런지
누워있다가 낮잠을 곤히 잠들었나봐요.
깨고나서 순간
여기가 어디지?
어리둥절하다가 몇초뒤 집인걸 알고
안도를 했는데요.
이런 적이 처음인데다,
여기는 4년전에 3년간 살다가,
4년만에 다시 이사 온 건데
그럴수 있을까요?
깨고나서 몇초간 이사한 걸 아예 망각한 느낌이었어요.
어제 일보다 예전 일이 기억잘나긴 하고,
해놓고도 또는 보고 듣고서도 그랬나 싶은 일들이 꽤 있는데
나이 50에 위험한 걸까요?
밤잠을 설쳐 멏시간 못자서 그런지
누워있다가 낮잠을 곤히 잠들었나봐요.
깨고나서 순간
여기가 어디지?
어리둥절하다가 몇초뒤 집인걸 알고
안도를 했는데요.
이런 적이 처음인데다,
여기는 4년전에 3년간 살다가,
4년만에 다시 이사 온 건데
그럴수 있을까요?
깨고나서 몇초간 이사한 걸 아예 망각한 느낌이었어요.
어제 일보다 예전 일이 기억잘나긴 하고,
해놓고도 또는 보고 듣고서도 그랬나 싶은 일들이 꽤 있는데
나이 50에 위험한 걸까요?
낮잠 원래 그런거 아니에요? 전 20대에도 그럴 때 있었는데
웹툰 읽는데 웹툰 작가도 그러더라구요
항상 그런건 아니고 어떤 낮잠 자고 나면 여기가 어디지? 나는 누구지? 그러다가 점점 자아 되찾고
너무 정신없이 자면 그럴때 있는듯요
시공간 개념이 사라진 경험
저도 있어요
늦은시간에 잠깐자다 어둑어둑해질때쯤 일어나면 날 밝기전 아침이라고 착각할때도 있어요.
낮잠 자다가 초저녁에 눈이 떠졌는데
늦잠 잔줄 알고 벌떡 일어나서 출근 준비한 적 있습니다;;;
저도 오늘 좀 그랫네요.
너무 피곤해서 자고 일어나니 밤인지 아침인지 구분도 안 가고
낮잠자다가 아침인지 저녁인지 착각은 해도 공간을 착각한 적은 없어요 저도 50 중반인데..
깨기 직전의 꿈에서 모르는 장소에 있었나봐요
기억이 안나지만
저는 잠들기 전 몇초간 항상 꿈과 현실이 공존해요
깨고 나선 또 몇초간 백지같이 현실의 기억이 없다가 아 이런 일이 있었지 (주로 걱정거리나 힘든 일들) 하고 생각이 돌아와요
혹시 치매 전조증상일까요 ? 휴~~
아침에 오늘 아침 알람 울려 일어날때 알람이
왜 울리지 하고 일어났어요.작은애 방학이라
큰애 학교 가는거 순간 깜빡하고요.
정신 멀쩡할때도 착각할수 있는데 자다 일어나면 충분히 그럴수 있죠
전 어렸을때도, 젊어서 애키울때도 낮잠자고 일어나서
가끔 그렇게 몇초동안 여긴어디고 난누구? 할때가 있었어요
그 몇초동안 현실을 인지하는데 불안함이 생기긴 하더라구요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낮잠 자고 일어 나서 아침인줄 알고 깜짝 놀란적 있어요
저는 어릴때부터 자주 그래서 딱히 걱정 안돼요
댓들주신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