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낮잠자고나서 이상했어요

필수 조회수 : 6,747
작성일 : 2026-01-05 01:14:00

밤잠을 설쳐 멏시간 못자서 그런지 

누워있다가 낮잠을 곤히 잠들었나봐요. 

깨고나서 순간

여기가 어디지? 

어리둥절하다가 몇초뒤 집인걸 알고 

안도를 했는데요. 

이런 적이 처음인데다, 

여기는 4년전에 3년간 살다가, 

4년만에 다시 이사 온 건데 

그럴수 있을까요? 

깨고나서 몇초간 이사한 걸 아예 망각한 느낌이었어요. 

어제 일보다 예전 일이 기억잘나긴 하고, 

해놓고도  또는 보고 듣고서도  그랬나 싶은 일들이 꽤 있는데

나이 50에 위험한 걸까요?

 

 

IP : 211.169.xxx.15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5 1:17 AM (223.38.xxx.179) - 삭제된댓글

    낮잠 원래 그런거 아니에요? 전 20대에도 그럴 때 있었는데
    웹툰 읽는데 웹툰 작가도 그러더라구요
    항상 그런건 아니고 어떤 낮잠 자고 나면 여기가 어디지? 나는 누구지? 그러다가 점점 자아 되찾고

  • 2.
    '26.1.5 1:49 AM (211.234.xxx.20)

    너무 정신없이 자면 그럴때 있는듯요
    시공간 개념이 사라진 경험
    저도 있어요

  • 3. . .
    '26.1.5 1:55 AM (175.119.xxx.68)

    늦은시간에 잠깐자다 어둑어둑해질때쯤 일어나면 날 밝기전 아침이라고 착각할때도 있어요.

  • 4. 토요일에
    '26.1.5 2:05 AM (123.213.xxx.119) - 삭제된댓글

    낮잠 자다가 초저녁에 눈이 떠졌는데
    늦잠 잔줄 알고 벌떡 일어나서 출근 준비한 적 있습니다;;;

  • 5. ...
    '26.1.5 3:01 AM (1.232.xxx.112)

    저도 오늘 좀 그랫네요.
    너무 피곤해서 자고 일어나니 밤인지 아침인지 구분도 안 가고

  • 6. ...
    '26.1.5 3:19 AM (58.29.xxx.4)

    낮잠자다가 아침인지 저녁인지 착각은 해도 공간을 착각한 적은 없어요 저도 50 중반인데..

  • 7. 꿈의 연장
    '26.1.5 5:06 AM (73.109.xxx.54)

    깨기 직전의 꿈에서 모르는 장소에 있었나봐요
    기억이 안나지만

    저는 잠들기 전 몇초간 항상 꿈과 현실이 공존해요
    깨고 나선 또 몇초간 백지같이 현실의 기억이 없다가 아 이런 일이 있었지 (주로 걱정거리나 힘든 일들) 하고 생각이 돌아와요

  • 8. 치매?
    '26.1.5 5:36 AM (142.120.xxx.249)

    혹시 치매 전조증상일까요 ? 휴~~

  • 9.
    '26.1.5 7:20 AM (180.71.xxx.37)

    아침에 오늘 아침 알람 울려 일어날때 알람이
    왜 울리지 하고 일어났어요.작은애 방학이라
    큰애 학교 가는거 순간 깜빡하고요.
    정신 멀쩡할때도 착각할수 있는데 자다 일어나면 충분히 그럴수 있죠

  • 10. ..
    '26.1.5 8:14 AM (220.76.xxx.168)

    전 어렸을때도, 젊어서 애키울때도 낮잠자고 일어나서
    가끔 그렇게 몇초동안 여긴어디고 난누구? 할때가 있었어요
    그 몇초동안 현실을 인지하는데 불안함이 생기긴 하더라구요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 11. 저도
    '26.1.5 10:18 AM (210.183.xxx.222)

    낮잠 자고 일어 나서 아침인줄 알고 깜짝 놀란적 있어요

  • 12. 123123
    '26.1.5 10:55 AM (211.235.xxx.222)

    저는 어릴때부터 자주 그래서 딱히 걱정 안돼요

  • 13.
    '26.1.5 11:56 AM (211.169.xxx.156)

    댓들주신 모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304 다음 아고라 없애고 입틀막도 재앙이 때네 6 ..... 2026/01/10 1,523
1775303 매를 버는 남편 7 ooo 2026/01/10 2,429
1775302 몸 욱신 혀타들어감 1 ㄹㅎㅎ 2026/01/10 1,198
1775301 여자의 일생 (99살) 5 ... 2026/01/10 3,917
1775300 하안검 동네병원 2 ... 2026/01/10 1,258
1775299 전 나르를 잘 모르겠거든요 19 나르가 뭡니.. 2026/01/10 3,598
1775298 아들이 성형을 원하는데.. 23 성형 2026/01/10 4,140
1775297 아들 자랑 해봐요.. 6 2026/01/10 2,331
1775296 샤시유리가 지혼자 깨져있네요ㅜㅜ 5 황당 2026/01/10 3,536
1775295 날 위한 위로 한가지씩 말해봐요~ 34 인생 2026/01/10 4,292
1775294 …무인기 침투 北주장 사실 아냐" 5 ㅇㅇ 2026/01/10 1,460
1775293 호캉스글이 거짓이라는 댓글들 8 ㅇㅋ 2026/01/10 3,146
1775292 묵은깨는 언제까지 먹을수 있나요? 7 냠냠 2026/01/10 1,270
1775291 문상갈때 5 흐린 날 2026/01/10 1,364
1775290 우리집 고양이 털이 1억개래요 3 .. 2026/01/10 1,818
1775289 집에 손님 자주 초대하는 분들 질문 15 bb 2026/01/10 3,274
1775288 염색안한지 1년 좀 지났어요 12 벌써1년 2026/01/10 3,251
1775287 일기예보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31 222 2026/01/10 18,444
1775286 서울 주택가 한가운데 쿠팡 물류창고…'대놓고 불법' 4 ㅇㅇ 2026/01/10 1,925
1775285 의사 개입 없이 AI가 의약품 재처방…美 유타주의 파격 시도 19 벌써시작 2026/01/10 2,448
1775284 Dogs choose their humans 3 ㅇㅇ 2026/01/10 861
1775283 반클리스아펠 리셀가 어때요? 2 ... 2026/01/10 1,291
1775282 만일 이혜훈이 부정청약이라 당첨이 무효된다면.. 10 ... 2026/01/10 2,162
1775281 다운코트 제품 이름 찾을 수 있을까요 ** 2026/01/10 626
1775280 삼계탕 공장 엄청나네요 7 띠용 2026/01/10 4,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