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왕절개하신분 다리찢기 스트레칭 괜찮으세요?

제왕절개 조회수 : 1,692
작성일 : 2026-01-05 00:26:07

혼자 집에서 자기전에

다리찢기 스트레칭을 했더니

조금 깊게 앞으로 손뻗어 숙이기도 하고

양옆으로 팔을 위로 둥글게 말아서 뻗기도하고

다음날 활동하다보니 자궁쪽이 생리통느낌으로

아랫배가 아프기도하고

산후에 긴장을 많이해서 아랫배가 뭉친느낌이 아직 안풀렸거든요 산후에 배가 긴장된게 안풀렷는데

지금 3년쯤 지나서 회복이 된줄 알았더니

그때 그 배가 긴장된 느낌 다시나고

몸이 안좋네요 ㅠ

제왕절개하신분들 다리찢기 깊은 스트레칭하고

저랑 같은 증상 겪으신분 계신가요?

꼬맨데가 터진건 아니겠지만 뭔가 몸에 무리인 느낌이에요 ㅠ

그냥 자연분만할껄그랫나봐요

필라테스 플라잉요가 배우려고햇는데

제왕절개해서 무리일것같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IP : 211.234.xxx.8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6.1.5 12:33 AM (204.8.xxx.175) - 삭제된댓글

    제왕절개 수술 후 봉합된 배 안쪽의 자궁과 주변 조직, 장기들이 아무는 과정에서 섬유화되어 서로 달라붙는 유착이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운동할 대 주변 조직이나 내장이 땡기는 느낌이 들고 통증이 생길 수 있을 거예요.

    제왕절개도 그렇고 출산 자체가 평생 여자 몸에 엄청나게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걸 알면, 함부로 출산 못할 거라고 생각해요.

  • 2. 그게
    '26.1.5 12:34 AM (204.8.xxx.175)

    제왕절개 수술 후 봉합된 배 안쪽의 자궁과 주변 조직, 장기들이 아무는 과정에서 섬유화되어 서로 달라붙는 유착이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운동시에 주변 조직이나 내장이 땡기는 느낌이 들고 통증이 생길 수 있을 거예요.

    제왕절개도 그렇고 출산 자체가 평생 여자 몸에 엄청나게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걸 알면, 함부로 출산 못할 거라고 생각해요.

  • 3. 제왕절개
    '26.1.5 1:04 AM (211.36.xxx.154)

    안 했으면 지금 치질하고 요실금에 힘들 거예요
    이게 더 큰일!

  • 4. 비슷
    '26.1.5 1:39 AM (175.126.xxx.56)

    전 애 낳고 나서 보드 타러 가서 넘어지면 잘 못 일어나요. ㅠㅠ

  • 5. 원글
    '26.1.5 1:52 AM (211.234.xxx.87)

    윗님 수술하셧어요 자연분만하셧어요?
    저는 맘먹고 필라테스 스트레칭 등등 하려 했는데
    몸상태보니 못하겟네요
    리듬체조도 취미로 배우고 싶었는데
    집에서 살짝 다리찢어도 이러니 그냥 자연분만할껄그랫나
    성취감있게.. 그런생각도 듭니다 ㅋ

  • 6. ㅇㅇ
    '26.1.5 2:13 AM (1.243.xxx.125)

    필라테스는 강도가 세니
    요가로 시작후 1-2년 지난후에 하셔요
    약한것부터 시작해서 단계적으로
    해야 부상을 줄일수있어요
    출산후3년이면 몸의 유연성이 떨어져 있을거예요
    출산 양육으로 몸상태가 조심하셔야해요

  • 7. 비슷
    '26.1.5 2:15 AM (175.126.xxx.56)

    제왕이요 ㅠㅠ
    근육을 잘라서 그렇다고 누가 그래서 서러웠어요.

  • 8. 원글
    '26.1.5 2:26 AM (211.234.xxx.87)

    윗님 출산후 1000일정도 됐는데.. 3년은 안됐고
    요가 기초반 듣고있어요
    태극권 몇번 다니다가 무리라서 포기하고
    집근처 요가 가장 쉬운반에 무리없이 다녀요
    그건 무리가 안돼서 좋더라고요
    1~2년후에 하라는 조언 감사해요
    근데 저는 평생 못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1~2년후에는 회복이 돼서 필라테스 리듬체조 다 해도 했음 좋겠네요 리듬체조는 다리를 많이 찢어야해서 평생 못할것같기도해요

  • 9. ㅇㅇ
    '26.1.5 6:24 AM (118.235.xxx.201)

    천천히 하세요

    요실금 고통보다는 낫습니다..ㅠ

  • 10. 경험상
    '26.1.5 7:13 AM (218.144.xxx.232) - 삭제된댓글

    10년은 지나야 하고 거의 30년 지났는데 지금은 별 이상이 없어요

  • 11. 그렇죠
    '26.1.5 8:00 AM (218.154.xxx.161)

    그리고 재채기나 기침 심하게 할 때도 수술부위 땡겨요 ㅠ
    15년 넘었는데도

  • 12. 노노
    '26.1.5 8:48 AM (110.70.xxx.50)

    제왕절개 2번하고 20년 지났는데 아무렇지도 않아요.
    시간 지나도 그렇다? 그냥 과민한 거예요.

  • 13. 그렇죠
    '26.1.5 4:31 PM (218.154.xxx.161)

    윗님..과민은 무슨요.
    수술 부위가 아물 때 고르게 아물지 않았을 수도 있고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816 칠순으로 장가계 여행 어떨까요 ? 20 ... 2026/01/09 1,987
1787815 서울 집값 1억 오르면 출산율 0.47명 하락…전셋값도 마찬가지.. 17 ... 2026/01/09 1,021
1787814 4대보험되는 단기계약직 뭐가 있을까요? 4 2026/01/09 1,076
1787813 아이 쌍꺼풀 수술하고 왔어요 17 이뻐지자 2026/01/09 2,358
1787812 미네아폴리스 사망 여자, 경찰을 차에 치려고 20 미쿡 2026/01/09 4,605
1787811 종격동 종양. 들어보신적 있으세요 ? 6 오만군데 2026/01/09 1,163
1787810 ai는 너무 좋은 말만 해주는거 같아요 10 ㅇㅇ 2026/01/09 1,011
1787809 당신의 직업은 안녕하십니까? 2 ........ 2026/01/09 1,201
1787808 "핸드크림 바르셨죠? 나가세요"…유명 카페서 .. 27 123 2026/01/09 16,345
1787807 대장내시경만 국가검진 추가로 다시 할수 있나요? 1 네온 2026/01/09 436
1787806 일본어로 주문하자 “한국어로 해라”…日 오사카 유명 라멘집 ‘이.. 5 ㅇㅇ 2026/01/09 2,927
1787805 오늘 방산주 왜이리 오르나요 2 방산 2026/01/09 2,609
1787804 요즘 신축 한강 남쪽 아파트들 6 2026/01/09 1,890
1787803 방울토마토 먹으면 혀가 갈라지고 아픈데.. 5 방토 2026/01/09 1,337
1787802 故안성기 마지막 흔적… MBC 추모 다큐 11일 방송 1 123 2026/01/09 1,682
1787801 제미나이 상담 다른 분들도 자꾸 먼저 끝낼려고 하나요? 13 ㅁㅁㅁ 2026/01/09 2,545
1787800 남편이랑 시댁때문에 싸웠는데요 41 :: 2026/01/09 7,086
1787799 피부과 추천 부탁 드려요 쌀강아지 2026/01/09 639
1787798 오늘 점심 메뉴 2 돌밥됼밥 2026/01/09 1,205
1787797 미국이 그린란드 차지하게 되겠죠? 17 .. 2026/01/09 3,036
1787796 주방 후드 뭐가 문제일까요? 18 2026/01/09 1,511
1787795 치매 시어머니 고민 19 며느리 2026/01/09 3,853
1787794 '현대차 장남 음주운전' 기사, MBC도 삭제 3 ㅇㅇ 2026/01/09 3,047
1787793 시니어 직원분의 이상한 성격 6 .. 2026/01/09 2,252
1787792 트럼프 날 멈출 수 있는 건 내 도덕성뿐 국제법 필요없다 8 암살만이 2026/01/09 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