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국에선 좀 전전긍긍하며 사는 모습을 보여야 덜 공격받지 않나요

내작은생각 조회수 : 3,797
작성일 : 2026-01-04 23:13:21

돈 걱정도 하고 좀 전전긍긍하는 모습도 좀 비춰야 덜 공격 받는 거 같아요

가만히 있거나 크게 불만 없어 보이면 "쟨 살만한가봐?" 이런 반응이 있는 것 같아요

IP : 118.235.xxx.9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못된 여자들이
    '26.1.4 11:14 PM (118.44.xxx.116)

    편하게 사는 거 같은 해맑은 여자들 보면
    부들부들 거리고 깎아내리고 꼽주고 난리나죠.

  • 2.
    '26.1.4 11:15 PM (219.241.xxx.152)

    못된 여자들이
    편하게 사는 거 같은 해맑은 여자들 보면
    부들부들 거리고 깎아내리고 꼽주고 난리나죠.
    22222222222222

  • 3. ㅇㅇ
    '26.1.4 11:19 PM (58.226.xxx.234) - 삭제된댓글

    저도 주식 잘돼서 월 배당 200정도 나오니
    직장 다니는데 그나마 숨통이 좀 트이는데도
    어디서도 얘기안해요
    차 바꿔꿀때도 그냥 할부 많이 때렸어요 ㅎㅎ 그러고말아요
    저같은 사람도 이러는데
    진짜 돈있는 사람들은 아예 티도 안낼듯요

  • 4. ㅇㅇ
    '26.1.4 11:20 PM (58.226.xxx.234)

    저도 주식 잘돼서 월 배당 200정도 나오니
    직장 다니는데 그나마 숨통이 좀 트이는데도
    어디서도 얘기안해요
    차 바꿀때도 그냥 할부 많이 때렸어요 ㅎㅎ 그러고말아요
    저같은 사람도 이러는데
    진짜 돈있는 사람들은 아예 티도 안낼듯요

  • 5. 맞아요
    '26.1.4 11:27 PM (175.121.xxx.114)

    앓는 소리해야 신간 편함 ㅎㅎ 사회생활도 시댁에서도요

  • 6. 그래서
    '26.1.4 11:30 PM (118.235.xxx.128)

    굳이 안 해도 되는데 돈 얘기도 대화에 섞는거 같아요
    근데 그게 시늉만 하려해도 입밖으로 내다 보면 진짜 걱정이 되더라고요 ...

  • 7. ...
    '26.1.5 12:59 AM (112.148.xxx.119)

    월 배당 200 나오는 분은 투자금액이 얼마예요?

  • 8. ..
    '26.1.5 1:07 AM (124.53.xxx.169)

    어떤 사람들과 어울리길래요.
    피해 줄 일도 없는데
    살만한게 왜 나쁜걸까요?
    시기질투에 푹 절궈진 무린가 보죠.

  • 9. 맞아요
    '26.1.5 7:43 AM (123.212.xxx.149)

    좀 그런 것 같네요.
    그러면 여유있어 보이긴 하니까요.
    저도 힘든 일있어도 전혀 내색 안하는 타입이라 비슷한 얘기 들어봤는데.. 사람들이 대부분 힘들다 소리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얘기 들어보면 그렇게 힘든 일 아닌 데도요.

  • 10. ...
    '26.1.5 8:11 AM (124.50.xxx.169)

    맞아요
    집 샀다며?? 이러면 다 대출이야. 은행꺼 이렇게 말해야 관계가 부드러워지지 나 대출0. 이거 30억. 대박이지? 이럼 관계망가짐.

    주식 잘되서 이번에 1억 벌었다매? 이러면 먼소리야..그거 헛소문..코묻은 돈 쪼금 벌은 거 너무 과하게 소문났네..

    댁 아이가 이번에 올백이라매? 이번에 운이 좋았을 뿐이야 등등 나를 낮추고 내가 가진거 낮춰야 그들이 좋아하지 맞아맞아. 수익율 200퍼. 수익1억. 내자식 올백 애가 뭐든 참 열심히 하더니 올백을 맞네 이러면 잘난척 한다멷관계 멀어짐

  • 11. 해외 오래 살다
    '26.1.5 9:13 AM (220.117.xxx.100)

    직장 일로 한국에 중년 되어 돌아왔는데 카페고 길거리고 부동산 얘기, 몇십억 이런 얘기를 아무데서나 하는거 보고 놀랐어요
    지나가면서 억 억 거리는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사람들이 넘 많아서 귀국 첫인상이 여기 사람들은 부동산과 투자가 전부인가 싶었는데 간만에 선후배들 만났더니 부동산에서 더 나아가 누구 자식은 어느 대학 가고 어디 취업하고 그런 비교하는 얘기
    참 피곤하게 사는구나 싶더라고요
    어짜피 그런 모임은 일이년에 한번 보는거라 평소엔 저랑 잘 맞는 좋은 사람들 만나는데 다들 외모, 부동산, 자식, 차, 명품,.. 이런 얘기 아무도 안해요
    평범하고 편안한 사람들이라 만나면 그냥 좋은 사람들
    82게시판만으로도 비교에 돈돈 하는 글들이 피곤한데 오프라인이라고 다르지 않더라고요
    하지만 또 유유상종이기도 하니 저랑 비슷한 사람들과 어울리며 맘편한 시간 가집니다

  • 12. ...
    '26.1.5 9:51 AM (124.50.xxx.169)

    윗님과 비슷한 사람들은 어떤 얘기를 주로 하나요? 저희는 만나서 할 얘기가 자식얘기 자식 취업얘기 부동산 주식 그런거 얘기하거든요. 더해서 옛날 우리 추억얘기 다양하게.. 명품은 안 사니 그 얘긴 빼고..
    화제의 다양성을 위해 남들은 뭔 얘기를 하나 알아두려고요. 저도 제 화젯꺼리가 딱히 좋다고는 생각치 않아요

  • 13. ㅇㅇ
    '26.1.5 11:06 AM (210.96.xxx.191)

    여기만 그럴라구요. 중국소설 읽다보니 더 심하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69 불법 혹은 위법을 오가는 회사에 근무할 수 있으세요? 2 돈과가치관 2026/01/22 546
1787768 1만원, 2만원, 3만원, 5만원, 10만원 사은품 아이디어 좀.. 8 사은품 2026/01/22 968
1787767 ㅋㅋ 한덕수 판결로 윤석열의 시간끄는 작전은 물거품으로 3 ... 2026/01/22 1,966
1787766 집값은 곧 내려갈 것같습니다 69 ㅇㅇ 2026/01/22 16,807
1787765 주식 오르는것.. 좋죠.. 근데 하락장 안겪어보셨음.. 11 2026/01/22 4,976
1787764 환기충인데 환기 잘 안시키면 음식냄새 어떻게 하세요? 9 Yu 2026/01/22 1,660
1787763 애때메 짜증나 미치게쓰요 5 2026/01/22 1,660
1787762 50대되니 식단도 병원밥처럼 먹어야 5 2026/01/22 2,956
1787761 유명 돈가스집의 덜익은듯한 분홍색 살덩이 33 ... 2026/01/22 4,772
1787760 초중고 다하는 1인교습소 7 ........ 2026/01/22 1,220
1787759 이해가 안되는 속담 4 ........ 2026/01/22 1,691
1787758 82는 로긴상태가 유지안되네요. 매번 로긴 ㅠ 9 블그 2026/01/22 526
1787757 만나면 넉두리만 하는 지인, 오늘 보자는데 12 코코 2026/01/22 3,699
1787756 전세계약 문의드립니다. 2 초보 2026/01/22 564
1787755 대통령이 바뀌니까 1년도 안되서 2 좋다! 2026/01/22 1,536
1787754 일본에 성형육도 많나봐요 5 ... 2026/01/22 2,362
1787753 시모 어록 또 하나 6 생각나길래 2026/01/22 2,240
1787752 몸에 지방이 빠져나가면서, 근육도 8 빠졌겠지만 2026/01/22 2,011
1787751 현대차.. 5천 샀습니다 20 현대 2026/01/22 15,483
1787750 더덕 ᆢ남편이 더덕이 먹고싶다는데 3 부자되다 2026/01/22 1,179
1787749 환율 이야기 5 ㅅㅅ 2026/01/22 1,560
1787748 당일 오전에 짐나가고 오후에 들어가기 전 청소 가능할가요? 2 이사 청소 2026/01/22 869
1787747 간호에서 회사로 출근하게된 딸 13 2026/01/22 3,958
1787746 척추종양 들어보셨나요? 10 척추종양 2026/01/22 1,760
1787745 먼지없는 쾌적한 집이었으면 좋겠어요 5 2026/01/22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