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은 놈은 다리 뻗고 자고
때린 놈은 오그리고 잔다.
이게 왜 맞나요?
저는 20년전에 받은 상처 지금도 문득문득
떠올라서 괴롭고 지금도 눈물 나는데
가해자는 싹다 잊고 사는 거 같거든요
맞은 놈은 다리 뻗고 자고
때린 놈은 오그리고 잔다.
이게 왜 맞나요?
저는 20년전에 받은 상처 지금도 문득문득
떠올라서 괴롭고 지금도 눈물 나는데
가해자는 싹다 잊고 사는 거 같거든요
알고 있으신거 아닌가요?
지은 죄 있는 놈 양심에 찔린다는 뜻
펴고 자고 때린놈은 오그리고잔다입니다.
그 옛날의 정서상으로는 그랬나봐요.
지금은 가해자들이 오히려 다리 뻗고 잘 것 같은 세상이라
저도 그 속담은 안 맞다고 생각해요.
권선징악적 시선에서 맞는 속담인데
귄선징악도 틀린시디니가 되버리니
때린놈이 뻔뻔한세상 ㅎㅎ
원라 의민 때리고 죄책감에.오그리고잔자 이런뜻일거에요
그니까요.. 가해자는 싹다 잊고 사는데 피해자인 저만 문득 문득 생각나서 죽여버리고 싶은데
속담은 전혀 다르고 저건 너무 말이 안되는 말이예요..
원래 일반적 정서에는 맞는 속담인데
요즘은 때린놈이 뻔뻔한세상 ㅎㅎ
원래의 의민 때리고 죄책감에.오그리고잔다. 이런뜻일거에요~
한국인이 그래도 양심있고 권선징악이 통하던 시절 속담같아요
때린놈은 곧 처벌받거나 보복당할지도 모르는 두려움도있고
인간이라면 욱해서 때려놓고도 양심의 가책이나 타인의 구설수등등 신경쓸게 많잖아요
맞은놈은 아프긴하지만 일단 피해자니까 양심의가책없이
당당한거죠
친정엄마가 해주던 얘기중에 바늘가진놈과 큰칼가진놈이
싸우면 바늘가진놈이 이긴다고 ~ 사람을 그런 큰칼로
실제 칠수있는 사람이 몇이나되냐 작은 도구나 쓴단
소리인데 시대가 달라지긴 했죠
때리고 배째고 작은일에 죽이고 당당하고
때린놈이 오그려 자는건,
죄를 지었으니 그게 언젠가 드러날까봐 노심초사 한다는말임
맞은놈이 발뻗고 잔다는건,
억울하지만 잘못한게 없으니 떳떳하다는 말이에요
때린놈을 찾아내서 소송을 하거나 응징을 하셔야죠 (합당한 벌을 받게요)
원글님 상황상 그 때린넘을 아직도 응징 못하고 계시니 억울하고 화가 나시는거죠
가끔 뉴스에서 20년만에 범인이 평생 도피행각중 잡힌 후 하는말이 "하루도 편하게 자본적 없다, 잡히니 오히려 마음은 편하다" 그러잖아요. 바로 그런 뜻이에요.
저 속담을 잘못 이해하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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