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부양 가족이 많으면 어렵겠죠?

어렵다 조회수 : 4,134
작성일 : 2026-01-04 22:56:26

결혼하고픈 사람이요...

현재 돈은 그다지 없지만 비전은 있어요.

IP : 211.36.xxx.15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용에 매달려
    '26.1.4 10:59 PM (121.166.xxx.208)

    사는 거머리 식구가 많으면 발전이 없어요, 늘 돈문제로 허덕이게 돼요.

  • 2. 결혼시
    '26.1.4 11:00 PM (124.50.xxx.70)

    똑똑한게 그다지 중요하지도 않아요

  • 3. 똑똑한거랑
    '26.1.4 11:03 PM (121.173.xxx.84)

    아무상관없는듯요

  • 4. 안타깝게도
    '26.1.4 11:08 PM (211.178.xxx.73) - 삭제된댓글

    똑똑한거랑 아무 상관이 없어요
    차라리 남자가 평범하더라도
    부양가족들이 감사할줄 알고 미안해할줄 알면
    차라리 오손도손 그려려니 살수있어요
    그러나 살아보지않고는 그사람들 속을 어떻게 알겠어요
    그러니 피하라는거겠죠

  • 5. 거머리
    '26.1.4 11:17 PM (211.235.xxx.174) - 삭제된댓글

    표현 적확하죠.
    아무리 용이라도 거머리들이 붙어있으면

    껍데기만 용껍질이지 말라 비틀어지다 못해
    지렁이마냥 기어다니다 끝나요.

  • 6. 그냥
    '26.1.4 11:19 PM (198.136.xxx.5)

    님이 돈이 많아서 사오지 않는한은 둘다 평생 그집 가족들 부양하느라
    님 아이들도 뒷바라지 못해요

  • 7. 거머리
    '26.1.4 11:19 PM (211.235.xxx.174)

    표현 적확하죠.
    아무리 용이라도 거머리들이 붙어있으면

    껍데기만 용껍질이지 말라 비틀어지다 못해
    지렁이 마냥 기어다니다 끝나요.

    비젼? 이래봤자 승천인데
    기어다니는 힘도 겨우인데 무슨

  • 8.
    '26.1.4 11:20 PM (118.235.xxx.230)

    정말 똑똑했으면 선을 그었겠죠 근데 그런 사람은 어쩌면 부양하려고 똑똑해진(?) 사람이라 정체성 그 자체이고 부양 받는 사람들이 안 놔줘요....

    그리고 대부분의 인간이란게 쭉 그렇게 살아오면 지치게 되어 있어요. 결혼하면 원가족 부양하느라 그간 짊어졌던 짐을 슬슬 와이프랑 나누려고 할 가능성이 커요. 그리고 자기가 성공해서 좋은 집안 와이프 얻어서 일상적으로 고급 식당에 간다한들 자기 부모님도 그 수준으로 일상을 누릴 정도가 아니면 죄책감에 힘들어 하고요.

  • 9.
    '26.1.4 11:25 P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친정이 넉넉하고 친정 돈이 간접적으로 시가 식구들 노후에 흘러가도 괜찮다, 크게 타격 없다 이 수준이면 괜찮아요. 사람 하나 보고 딸이 좋다니까 그거 감안하고 결혼시키기도 합니다.

  • 10.
    '26.1.4 11:51 PM (221.150.xxx.53) - 삭제된댓글

    그리고 도움 받은 사람들이 나중에 성공 하더라도 세월이 흐른후에 사정이 바뀌어서 역전되면 도움 받은 사실을 잊기도 하고 오리발 (도움받은 사실 없다 이렇게) 내밀더군요.

    그러니까 서로 자립 하게 유도 할수 있는 사람 이어야 마음이 편해요

    마음이 불편하면 그게 쌓여서 몸이 아파 지더라고요.

    그리고 똑똑한 사람이 무조건 잘산다는 보장도 없구요.

    다시 말해서 투자를 잘해야 부자가 되는건데 본인한테 달라붙도록 행동하는 사람은 투자를 잘못할 확율이 높죠

  • 11. 시작도
    '26.1.5 12:09 AM (220.78.xxx.213)

    하지 마세요

  • 12.
    '26.1.5 12:24 AM (61.43.xxx.159)

    그들이 죽을때까지도
    붙어? 달라고 합니다..
    진짜 무서움..

  • 13. 진짜
    '26.1.5 12:41 AM (106.68.xxx.132)

    똑똑한 사람보다 현명한 사람은 가족도 적당히 알아서 미리
    교통 정리 하더라구요

    나는 내인생 살테니
    부모님은 다들 요양원 가는 추세이니 요양원 가시라고.

    집에서 노동일을 좀 시키면, 이거는 얼마 돈 주셔야 합니다, 아니면 사람 부르세요 딱..

  • 14. 일부러로그인
    '26.1.5 1:13 AM (58.230.xxx.120)

    부양가족이 병치레 없고, 검소하며, 염치가 있다면 그나마 참을수 있지만, 그런 경우는 정말 드문것 같아요.
    글쓴님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많아서 다 감당할 수 있다면 하시고, 그런거 아니면 그 분 놔주세요.

  • 15. 음.....
    '26.1.5 3:57 AM (175.118.xxx.4)

    부양해야할가족이 많으면 비추입니다
    평생뒷바라지할 환경이라면 삶이고단해집니다
    그걸안고 시작하는건 쉽지않아요
    현실적으로 냉정하게생각하고 생각하세요

  • 16. ...
    '26.1.5 12:12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원글이가 경제력 있거나 재산이 많으면 괜찮아요
    그런집에서 사윗감으로 많이들 찾아요
    아직도 결혼할떄 본인이 제일 중요하다고
    돈은 있다가도 없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840 집에서 회사업무를 봐야 하는데요 11 2026/02/07 1,745
1792839 충치 치료 받는중에도 양치질 안하는 아이 2 ㅇㅇ 2026/02/07 1,117
1792838 어서오세요 이재명이 만든 세상 대장동 30 .... 2026/02/07 4,786
1792837 잠안오는밤 7 불면증 2026/02/07 1,669
1792836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등 1 Proust.. 2026/02/07 2,961
1792835 치매는 특정 냄새를 못 맡는다네요 6 ... 2026/02/07 6,170
1792834 강미정-지금 조국혁신당이 국민 앞에 설명해야 할 단 하나의 사실.. 12 겨울 2026/02/07 2,642
1792833 이케아 미스터리 박스 라는 sns 광고 조심 하세요. 2 이케아 2026/02/07 1,996
1792832 강력하게 추천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7 마담프루스트.. 2026/02/07 2,753
1792831 은지원은 왜 자꾸 나와요? 53 극혐 2026/02/07 10,845
1792830 4050세대 AI 시대 공감하는 짤 (펌) 7 ........ 2026/02/07 3,417
1792829 잔잔하면서 재미있는 영화 보신 것 13 .. 2026/02/07 2,655
1792828 세탁세제에 가루는안되나요 4 경희대국제캠.. 2026/02/07 1,976
1792827 자폐아이의 부모의 직업을 조사했더니 70 . . 2026/02/07 23,963
1792826 '중우정치'라고 말한 민주당 초선은 누구일까요? 16 ㅇㅇ 2026/02/07 1,365
1792825 압구정현대 매물 60% 늘고 급매도 40 잼프 홧팅 2026/02/06 12,123
1792824 삼전.하닉 호재나왔습니다. 11 .... 2026/02/06 9,588
1792823 텐트 사고싶은데 조언 구합니다. 2 .. 2026/02/06 735
1792822 BTS가 딱히 뭐가 매력이고 인기인지 잘 모르겠어요 90 2026/02/06 8,343
1792821 제미나이에 쿠팡 탈퇴 현황을 물어봤습니다 9 2026/02/06 3,960
1792820 입시는 매도한 주식같아요 6 ㅇㅇ 2026/02/06 2,150
1792819 마운자로 해보신분? 8 aaa 2026/02/06 1,541
1792818 공복 올리브유하면 살찌나요? 2 걱정 2026/02/06 1,958
1792817 최근에 전기건조기 사신 분들 사용시간? 1 건조기 2026/02/06 522
1792816 곽상도 50억 퇴직금 아들은 무죄 20 .. 2026/02/06 3,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