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디서나 환영 받지 못하는 기분..

조회수 : 2,468
작성일 : 2026-01-04 21:07:35

어디서나 손님인 느낌이 있고...

항상 환영 받지 못하는 기분이예요

뭔가 내가 부담줄거 같은 기분

그래서 잘 사고 좋은 말 하고 그러긴 해도

꼭 그런 기분이 남아요

 

생각해보니까 

가족이랑 사이가 안 좋아서 그런거 같아요

주위에서 욕 먹어도 이기적으로 승승장구하는 사람들 보면 가족한테는 잘하고 인정 받고.. 챙기고. 

 

일단 나부터가 왜 내가 살아있어도 되는지 사실 잘 모르겠고, 꼭 어디엔가 유용하게 쓰여야만 존재할 가치가 있는 사람으로 단단히 인식이 박혀있더라고요

 

근데 운이 좋은 거 아니고서야

대부분 자기가 자기 먹을 것 벌어야 하고

자기 스스로에게 쓸모 있어야 하는 비슷한 운명이지 않나요?

 

IP : 118.235.xxx.2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26.1.4 9:27 PM (14.40.xxx.74)

    삶에 이유가 어디있나요 존재 자체가 목적이라고 생각해요
    본인 즐겁고 재미있게 사세요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인정받고 환영받고 칭찬받고...부질없어요 스스로를 대접하고 본인이 원하는 걸 생각해보세요 남들상관없이요

  • 2. 아마도
    '26.1.4 9:51 PM (59.7.xxx.113)

    가족들로부터 충분히 사랑과 인정을 받지 못해 자존감이 낮아지신게 아닐까...조심히 넘겨짚어 봅니다

  • 3. ㅇㅇㅇ
    '26.1.4 10:02 PM (175.199.xxx.97)

    너무 인정안받아도 됩니다
    손님 딱 그정도가 좋아요
    서로 예의 차리고요
    그래야 나중 오래 봅니다

  • 4. ...
    '26.1.4 10:57 PM (180.66.xxx.51)

    제가 요즘 드는 기분이에요.
    저는 50살 넘으면서 환영받지 못하는 생각이 들어요.
    가족 유무, 가족과의 관계랑도 상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1인 가구인데... 세상에 내 편이 없는 기분이에요.

  • 5. 저도
    '26.1.4 11:18 PM (58.29.xxx.32)

    그럴땐 베풀어야 되는데 베푼만큼 받는거고
    그럴땐 또 장점이 상대 인성을 볼수있거든요
    내가 별볼일없다싶으면 투명인간취급하는사람은 진즉에 알아보고 딱 고만큼 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226 깍두기가 싱거운데 국물에 간 하면 될까요? 5 wii 2026/01/07 729
1787225 40초 중반인데 열정이 없어졌어요 7 ㅎㅎ 2026/01/07 2,472
1787224 얼굴비대칭 5 좌우 2026/01/07 1,640
1787223 비문증 ........ 2026/01/07 883
1787222 찰진식감의 요거트 집에서 만들순 없을까요? 4 요거트 2026/01/07 814
1787221 시라큐스 요 그릇 사라마라 해주세요 12 ㅇㅇ 2026/01/07 1,763
1787220 자기가 estj라고 주장하는데 15 ……… 2026/01/07 2,342
1787219 88년도 월급 받아 집에 갖다주셨나요? 20 ㄱㄴㄷ 2026/01/07 2,629
1787218 10시 [ 정준희의 논 ] 쿠팡의 모든 문제는 기업지배구조에서.. 같이봅시다 .. 2026/01/07 440
1787217 까나리액젓은 무슨맛이에요? 2 까나리 2026/01/07 1,355
1787216 일본서도 사고 친 쿠팡..日 청년노조 ,법적 대응 나선다 3 그냥3333.. 2026/01/07 1,598
1787215 순방기자단 질문에 이잼 팩폭 사이다 6 ㅋㅋ 2026/01/07 2,031
1787214 정부가 퇴직연금 기금화 한다네요 65 퇴직연금 2026/01/07 16,997
1787213 저희는 덴탈크리닉2080 클래식 쓰는데... 3 ... 2026/01/07 2,307
1787212 이재명 싫어하는 엄마 주식 들어가셨네요 ㅎ 7 oo 2026/01/07 3,155
1787211 네이버 주식요 5 ... 2026/01/07 2,120
1787210 중국은 조선의 아버지였다? 5 2026/01/07 797
1787209 이제 치약도 원산지 보고 사야겠어요 4 .. 2026/01/07 2,152
1787208 (스포)아바타보고 울었다고 아이들에게 말했더니.. 6 .. 2026/01/07 1,553
1787207 왜 엄마랑도 합거는 힘든 것인가요? 17 치매 2026/01/07 4,660
1787206 고딩 아들 원인모를 눈부심 증상, 어느 병원에 가야 할까요 8 봄봄 2026/01/07 1,587
1787205 갈비뼈 골절.. 8 ㅠㅠ 2026/01/07 1,261
1787204 이대통령, 안중근 의사 유해 시주석에게 요청 8 ㅇㅇ 2026/01/07 1,669
1787203 정시 참 어렵네요 8 ㅇㅇ 2026/01/07 2,169
1787202 피자헛 평일반값 주문이요. 그린올리브 2026/01/07 1,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