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인데요,
아빠는 공대, 엄마인 저는 약대가 나을 것 같다고 조언해 주는데 어디가 나을까요?
전 면허가 최고인 거 같은데.. 정년이없잖아요... ai 나와도 약사 도와주는 거지 약사 대체는 못할 거라고 보거든요..
남편은 공대 나와서 벤처 창업 하라고 낭만적 얘길 하지만... 본인이 벤처 창업해서 그게 쉬운 줄 아나 봐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자아이인데요,
아빠는 공대, 엄마인 저는 약대가 나을 것 같다고 조언해 주는데 어디가 나을까요?
전 면허가 최고인 거 같은데.. 정년이없잖아요... ai 나와도 약사 도와주는 거지 약사 대체는 못할 거라고 보거든요..
남편은 공대 나와서 벤처 창업 하라고 낭만적 얘길 하지만... 본인이 벤처 창업해서 그게 쉬운 줄 아나 봐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약대
이건 답이 나왔어요 그냥 약대..적성 좀 안맞아도 약대..ㅋ..라이선스 위력은 나이들어 확실해져요 ai얘기는 무시하시고요...
서울대 공대 다니던 제 조카가
작년에 반수해서 지방 약대갔어요
연대캠퍼스는 나중에 편입을 하던 대학원을 가던 경험할수있지만 약대는 나중에 가려면 골치아파요
당근 약대라고 하겠죠
아이가 하고 싶은걸 지지해주세요
동생 약사인데 전업이에요
수만휘에서 연대 전기전자vs 순천대 약대 에서
순천대 약대 압승이더라고요
조카가 낮공이긴 하지만 서울대 학생이 이번에 한양대 약대간대요
높공이면 전기나 컴일텐데...
공대공부 쉽지 않아요.ㅇ
수학물리 잘 못하면 그냥 약대 보내세요
제일먼저 대체될 직업이 약사
공대나와서 창업할 성격인지??
솔직히 약사는 좀 지루한 직업인데
본인 성격이 어떤지가 더 중요할거 같아요
윗님, 약사는 약물관리, 조제, 마약류 책임 있어서 오히려 대체 안 될 거 같은데요.
공대가서 변리사해도 좋아요
평생 생계가 보장되는데 나이 45세넘아서 공대간 사람들 다후회해요. 그리고 약국은 나중에 오토로 돌리고 본인은 놀러다녀도 됩니다...
의사도 대체되는데 약사를 왜 대체 못해요? 복약지도, 조제 전부 AI가 훨씬 완벽한걸요. 적성에 맞는 과에 가는 게 최선이라고 봐요. 그나마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 살아남아요.
본인은 아빠, 엄마가 다르게 말하니까 헛갈리나 봐요. 신중하게 잘 결정하라고 저도 다르게 계속 주장하고 있어요. 수학, 물리 학교에서 젤 잘했었고 이과생 자질 있어요. 해외 오래 살다 와서 국어 점수가 안 나오더라고요 ㅋㅋ 공대 가면 잘 할 거 같은데 공대생 진로가 넘 빡세잖아요 ㅠㅜ..
대다수의 의견을 묻는다면 당연히 아직까지 약대겠죠
하지만 대다수가 꼭 답은 아니예요
아이의 성향이 도전적이고 진취적이면 약대가면 답답할것 같아요
스트레스취약하고 안정지향형이면 약대가 낫구요
하지만 ai시대라 그것도 지금은 예전만큼 보장은 못하죠
아빠가 벤처하셨다면 노하우도 있으실테니 다른 아이들보다 훨 좋은 조건이네요
약사가 의료 전문직 중에 가장 대체하기 쉬워요. 지방에는 약국도 없어지고 있잖아요. 그런 의료 서비스 사각지역부터 24시간 무인 약국을 시범 허가해주면 지역주민의 요구도 충족되고 의료분야 AI 적용을 테스트해볼 기회가 되죠. 시행해보면 당연히 만족도도 높을거고, 국민들의 반감도 줄어들고 약사들의 저항에 대한 명분도 강해지죠. 그렇게 AI 약국이 확대될 수 있을거에요. 한번 선을 넘으면 젊은 소비자들부터 무인 AI 약국- 보통 약국 안에 있고 야간에만 운영하더라도 - 을 더 선호하는 현상도 나올거에요. AI가 더 정확하고 부담없다는 인식이 퍼져나가겠죠. 이런 식으로 약사는 AI에게 대체될 첫번째 의료 전문직이 될거에요. 약사들이 결사 반대해도 지방 기본 의료 서비스 확대라는 명분은 못이겨요. 의사들 파업처럼 영향력이 센 것도 아니고..
참고로 ky공대나왔는데요
같은과에 지방 한의대로 옮겨간 애들 있어요
근데 지금 2-30년이 훌쩍 넘은 지금 보면
그닥 차이 없어요 삶의 수준이나 등등요
공대출신들 유학을 많이가고
안간 경우는 대기업이 젤 흔해요
대기업,교수, 사업, 아예 다른일 등등 다 알아서 잘살고요
한의사 위상이 약해진건지 어쩐지 모르지만
한의사 페이가 아주 쎄지는 않더라고요
여튼 중요한건 본인의 적성이라고 봐요
참고로 ky공대나왔는데요
같은과에 지방 한의대로 옮겨간 애들 있어요
근데 지금 2-30년이 훌쩍 넘은 지금 보면
그닥 차이 없어요 삶의 수준이나 등등요
공대출신들 유학을 많이가고
안간 경우는 대기업이 젤 흔해요
대기업,교수, 사업, 아예 다른일 등등 다 알아서 잘살고요
예시의 약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비슷한류라 보여요
한의사 위상이 약해진건지 어쩐지 모르지만
한의사 페이가 아주 쎄지는 않더라고요
여튼 중요한건 본인의 적성이라고 봐요
참고로 ky공대나왔는데요
같은과에 지방 한의대로 옮겨간 애들 있어요
예시의 약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비슷한류라 보여요
(페이도 가능하고 개업도 가능한)
근데 지금 2-30년이 훌쩍 넘은 지금 보면
그닥 차이 없어요 삶의 수준이나 등등요
공대출신들 유학을 많이가고
안간 경우는 대기업이 젤 흔해요
대기업,교수, 사업, 아예 다른일 등등 다 알아서 잘살고요
한의사 위상이 약해진건지 어쩐지 모르지만
한의사 페이가 아주 쎄지는 않더라고요
여튼 중요한건 본인의 적성이라고 봐요
은퇴까페에 글 자주 올리던 약사있어요
지금은 안올리는데 충청도 대학병원앞 약사인데
한달 오천쯤 순수익 올린대요
매출은 수억원 인건비도 2000가까이 나가는거보니
반은 시간제 약사로 돌리고 본인은 아침 저녁 주말에
주로 일해요
놀라운건 와이프 생활비 1500준대요
월 결산 내역 보고 깜짝 놀랐어요
월급 약사 시간제로 쓰고 순수익 오천은 서울대
공대여도 부부 다 맞벌이 해도 불가능해요
남편 기술사 자격 있는 비슷한 수준 대학 출신인데
지금. 세후 월 690받아요 지금까지 받은 최고 급여에요
윗님 ky공대 나왔는데 사업하면 가능해요
왜 불가능하다고 하는지 불가능은 없어요
제가 그만큼 벌어요 ㅎㅎ
그리고 약국 그만큼 벌려면 지방에서 해야해요
그거때문에 고민이 많더라고요
서울에서 살고 싶은데 지방 약국 못버려서 갈등있더라고요
남자라면 저는 약대 안보내요. 아무리 연구직이든 뭐든많다해도.. 얼마전 창고형 약국가서 좀 놀랬어요..이제 갓졸업한거같은 젊은약사들이 손님들 뒤에 멀뚱멀뚱 옷가게 점원처럼 서 있더라구요. 대형 약국가도 다 젊은 약사들..다 그냥 월급쟁이..분명공부도 엄청 잘했을텐데..
븐인이 하고픈걸 해야지 부모가 정해주나요
공부잘하는 아이들 뭘해도 잘하겠죠
창업했다면 그걸 이어받는것도 괜찮지않나요 수학물리도 잘하고 좋아했다면서요
갈팡질팡한다면 약대가 낫겠네요
공대는 뚝심있게 가려는 아이는 의대도 포기하고 갑니다
헷갈린다면 약대가 나은것 같아요
10년은 괜찮겠죠 그 이후는 누구도 몰라요
의치한약수가 서울대 높공보다 높아요
공대든 약대든 본인 적성에 맞으면 가라 하겠어요.
저는 제약회사에서 일하는 것도 약국에 갖혀 편의점에서 일하듯 일하는 것도
좀 적성에 안맞을 것 같거든요.
저도 아버님 조언처럼 공대가서 벤쳐 창업하는 쪽이
적성에 맞아서 저라면 연대공대가라고 할 듯.
연대공대가 창업할 때 지원받기도 좋아요.
좀 특별한 경우이긴한데
이웃으로 지내는 회장님이 몇 년 전에
현대백화점에 회사를 팔고
8천억 현금이 생겼어요.
벤처 투자를 해주시기 시작했는데
연대 졸업이라 연대생 위주로 투자해주시고
고문역할 하면서 육성시키는데까지 신경쓰시더라구요.
학교 재단도 돈이 많고..
창업하는 아이들도 많으니 보고 듣는 게 다를테고
큰 물에서 사업하는 게 적성에 맞으면 연대 공대,
모험 싫어하고 안정적인 걸 추구하는 성향이면 약대.
수학 물리는 연대공대, 약대 붙을 정도면 적성에 맞고
잘 하지 싶습니다.
고견 모두 감사해요. 전 약대 나와도 제약, 바이오, 의료 기기 창업 가능하고 안 되면 약사도 할 수 있고.. 이리 생각하거든요. 시간 내 주셔서 조언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자꾸 약국 얘기 하는분
약사 진로가 얼마나 다양한데 연구소 말고도
외국계 제약사 수입 등록 마케팅 모두 약사출신이에요(영어필수) 대체는 조제만 가능한거에요
근데 높공도 포기 힘들겠어요 아이도 끌리는데가 있을텐데
제아들이 연대 높공인데
물리수학잘해서 엔비디아분야 석박중이에요
여기 돈이 넘쳐서 지금 진짜 핫해요
근데 동아리선배중 연대약대졸업 여자이고
지금 대학병원 약사인데
월급700만원대고
연대 다니는 친구랑 결혼할거래요
그래서
자기 좋아하는거하라고하세요
앞으로 돈버는 거 비슷해요
자기하고싶은거해야돼요
공대 석박이 쉬운가요?
약대는 6년이면 약사인데
공대만 가능한가요?
바이오벤처도 대박나면 나라도 구할수 있는데ㅋ
면허 나오고 창업하고 싶으면 아이템 잡아서 바이오벤처
창업해서 투자 받고 상장하는 바이오주도 많잖아요
공대든 약대든 창업해서 성공하는게 희박하니
면허로 하방이라도 지켜주는 약대 가라고 하는거죠
남자는 공대가 낮죠
AI가 약사 대체 중이라고 들었어요.
저희 사촌은 차렸다 망해서 ㅠㅠ 월급약사는 넘 많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