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식사하다 황당한 얘기를 들어서요
지인이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남자가 있는데 2세 이름을 생각 해서 결혼이 고민된다고 ㅋㅋ
성이 특이하긴 해요.
아 진짜 너무 황당해서 듣고 왔는데 기억이 남네요.
어떤 이름을 붙여도 예쁜 느낌이 없긴 한데 이것도 하나의 문제가 될 수 있을까요?
어제 식사하다 황당한 얘기를 들어서요
지인이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남자가 있는데 2세 이름을 생각 해서 결혼이 고민된다고 ㅋㅋ
성이 특이하긴 해요.
아 진짜 너무 황당해서 듣고 왔는데 기억이 남네요.
어떤 이름을 붙여도 예쁜 느낌이 없긴 한데 이것도 하나의 문제가 될 수 있을까요?
당연히 문제된다 생각해요. 제 친구가 특이성씨인데 성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았었어요. 한창 사춘기때는 어떤 생각까지 했었나면 자기는 엄마랑 아빠가 이혼했으면 좋겠다고도 했어요. 엄마는 완전 평범 성씨. 성 바꾸고 싶다고요. 걔네 집 이름들 다...성이 특이하니까 별로긴했어요. 성이랑 붙으면 이름까지 촌스러워지는.
엄마 성으로 정하면 될텐데요
엄마 성으로 정하면 될텐데요22222
엄마 성 따르면 되요
그정도면 아빠가 성 양보해야죠.
실은 제가 엄청 희귀성인데
남자형제랑 올케한테 올케성으로 하라고 권했어요.
그게 몇년전인데 아직 인식이 그러기 쉽지않아서 못했는데 앞으로 바뀔 문제라고 생각해요.
황당하네요
조선시대인가요?
전 김씨에 이름도 흔해서 좀 특별한 이름이었으면 했는뎅
아이의 의견은 다를수도 있지 않을까요
성을 알려주시면 집단지성을 발휘해볼텐데
않는거죠 결혼 할만큼
훈남을 봤는데 성이 너무 특이해서 아..싶긴했어요
엄마성으로 하기엔 시댁에서 가만있을까요?
훈남을 봤는데 성이 너무 특이해서 아..싶긴했어요
엄마성으로 하기엔 시댁에서 가만있을까요?
예전 남친 성이 싫어하는 성이어서 그때도 좀 그랬어요.
선우
황보
피,변,가??이런 성인가요??
즙, 십, 뇌..이런 건가보네요.
팽
평
선우는 무난한거같은데…제갈? 판? 묘? 개? 걸? 빙?
복 씨 남자 만났는데 많이 특이하다 생각 했어요
살면서 많은 질문을 받았겠다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