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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가 씁쓸한 이유가 뭘까요?

... 조회수 : 2,129
작성일 : 2026-01-04 13:45:48

친정엄마랑 같이 김장을 하고 가져오는데 작년에 절임 배추를 사서 했고 맛은 괜찮았어요.

올해는 엄마가 배추를 직접 절여서 했는데 속은 맛있었고 수육이랑 배추를 보쌈으로 먹을때도 맛있었는데 밖에 2일 정도 두고 김냉에 표준보관으로 넣어두고 한참 뒤에 좀 익었나 봤더니 김치가 막 담근것도 아니고 익은 것도 아닌 정도고뒷맛이 좀 쓰더라구요.

아직 익지 않아서 그런가보다 하고 두쪽을 꺼내 밖에서 익혔는데 그래도 약간 씁쓸한 맛이 나면서 맛이 없는거에요.

이유가 뭘까요?

직접 절이면서 썼던 소금이 문제인지..

오래된 멸치랑 마른 새우로 낸 육수? 

젓갈이나 고춧가루는 작년에 썼던거 그대로 썼는데 김치가 씁쓸한 맛이 도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IP : 175.124.xxx.1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4 1:48 PM (182.220.xxx.5)

    소금부터 의심해봐야하고요.
    젓갈, 고추가루가 작년거라고 하니 이것도 의심해봐야죠.

  • 2. ㅇㄱ
    '26.1.4 1:50 PM (175.124.xxx.116)

    그런가요? 막 버무려서 먹을때는 맛있었거든요. 고춧가루는 작년꺼 쓰는게 좀 그렇긴 했지만 젓갈도 작년꺼 쓰면 안되는건가 보네요.

  • 3. 소금이요
    '26.1.4 1:53 PM (124.50.xxx.9)

    천일염 좋은 건 단맛이 나서 절이면 배추도 단 맛이 나요.
    시중에 나온 천일염 중국 게 더 많대요.
    우리나라 천일염이 시중에 나온만큼의 양이 안 된대요.

  • 4. ..
    '26.1.4 2:01 PM (211.234.xxx.101)

    쓴 맛은 소금 문제
    고춧가루도 작년거라니 ㅠ

  • 5. ..
    '26.1.4 2:01 PM (182.220.xxx.5)

    젓갈이야 보관 잘하면 문제 없지만 보관 잘했다는 보장이 없잖아요. 고추가루는 더더욱.
    김장할 째 재료 신경써서 제일 신선한 것으로 준비하잖아요.
    1년 이상 두고 먹어야 해서.

  • 6. 푹익으면
    '26.1.4 2:51 PM (59.1.xxx.109)

    괜찮아져요

  • 7. 소금
    '26.1.4 2:56 PM (106.101.xxx.60)

    일꺼예요..

  • 8.
    '26.1.4 2:58 PM (223.39.xxx.140)

    이미 작업마쳐진건데 괜히 고민마세요
    익으면 서로 어우러져서 맛있어질듯

  • 9. 이건
    '26.1.4 3:48 PM (58.235.xxx.48)

    백퍼 소금이요. 푹 익으면 좀 나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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