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장김치가 씁쓸한 이유가 뭘까요?

... 조회수 : 2,133
작성일 : 2026-01-04 13:45:48

친정엄마랑 같이 김장을 하고 가져오는데 작년에 절임 배추를 사서 했고 맛은 괜찮았어요.

올해는 엄마가 배추를 직접 절여서 했는데 속은 맛있었고 수육이랑 배추를 보쌈으로 먹을때도 맛있었는데 밖에 2일 정도 두고 김냉에 표준보관으로 넣어두고 한참 뒤에 좀 익었나 봤더니 김치가 막 담근것도 아니고 익은 것도 아닌 정도고뒷맛이 좀 쓰더라구요.

아직 익지 않아서 그런가보다 하고 두쪽을 꺼내 밖에서 익혔는데 그래도 약간 씁쓸한 맛이 나면서 맛이 없는거에요.

이유가 뭘까요?

직접 절이면서 썼던 소금이 문제인지..

오래된 멸치랑 마른 새우로 낸 육수? 

젓갈이나 고춧가루는 작년에 썼던거 그대로 썼는데 김치가 씁쓸한 맛이 도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IP : 175.124.xxx.1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4 1:48 PM (182.220.xxx.5)

    소금부터 의심해봐야하고요.
    젓갈, 고추가루가 작년거라고 하니 이것도 의심해봐야죠.

  • 2. ㅇㄱ
    '26.1.4 1:50 PM (175.124.xxx.116)

    그런가요? 막 버무려서 먹을때는 맛있었거든요. 고춧가루는 작년꺼 쓰는게 좀 그렇긴 했지만 젓갈도 작년꺼 쓰면 안되는건가 보네요.

  • 3. 소금이요
    '26.1.4 1:53 PM (124.50.xxx.9)

    천일염 좋은 건 단맛이 나서 절이면 배추도 단 맛이 나요.
    시중에 나온 천일염 중국 게 더 많대요.
    우리나라 천일염이 시중에 나온만큼의 양이 안 된대요.

  • 4. ..
    '26.1.4 2:01 PM (211.234.xxx.101)

    쓴 맛은 소금 문제
    고춧가루도 작년거라니 ㅠ

  • 5. ..
    '26.1.4 2:01 PM (182.220.xxx.5)

    젓갈이야 보관 잘하면 문제 없지만 보관 잘했다는 보장이 없잖아요. 고추가루는 더더욱.
    김장할 째 재료 신경써서 제일 신선한 것으로 준비하잖아요.
    1년 이상 두고 먹어야 해서.

  • 6. 푹익으면
    '26.1.4 2:51 PM (59.1.xxx.109)

    괜찮아져요

  • 7. 소금
    '26.1.4 2:56 PM (106.101.xxx.60)

    일꺼예요..

  • 8.
    '26.1.4 2:58 PM (223.39.xxx.140)

    이미 작업마쳐진건데 괜히 고민마세요
    익으면 서로 어우러져서 맛있어질듯

  • 9. 이건
    '26.1.4 3:48 PM (58.235.xxx.48)

    백퍼 소금이요. 푹 익으면 좀 나아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125 로봇이 정말 간병을 할 수 있을까요? ... 12:39:32 16
1788124 집에서 걍 하나만 바를거 50후반 할.. 12:39:06 22
1788123 바람이 엄청부네요 lil 12:38:47 54
1788122 어제 지귀연이 한 말 보셨나요? ㅠㅠ ㅇㅇ 12:36:43 201
1788121 모범택시 ㅜㅜ 1 보다 맘 12:34:58 222
1788120 요즘 과일 뭐 드시나요 3 .. 12:29:37 254
1788119 증편(기정떡)과 어울리는 음료 뭘까요?] 7 커피별로 12:29:33 135
1788118 박영선 목사님, ㅠㅠ 이찬수 목사님. 10 ㅠㅠ 12:22:57 446
1788117 제주도 특파원 나와주세요 4 .. 12:18:58 302
1788116 나르 엄마글 보고 반성해요 7 ㅡㅡ 12:17:14 655
1788115 다음 아고라 없애고 입틀막도 재앙이 때네 4 ..... 12:16:34 250
1788114 매를 버는 남편 6 ooo 12:10:24 580
1788113 갑자기 눈보라가 8 와우 12:09:51 893
1788112 성형외과 알고리즘 보면 성형해서 완전 새로 태어난 분 얼굴보니 .. 5 ..... 12:02:16 491
1788111 몸 욱신 혀타들어감 ㄹㅎㅎ 12:00:51 273
1788110 턱 디스크 빠지는 거 스프린트 1 ㅇㅇㅇ 12:00:47 165
1788109 환율도 집값도(전월세포함) 물가도 안정된게 없음. 11 환율 12:00:16 488
1788108 여자의 일생 (99살) ... 11:58:34 707
1788107 하안검 동네병원 2 ... 11:56:17 197
1788106 전 나르를 잘 모르겠거든요 16 나르가 뭡니.. 11:56:01 710
1788105 아들이 성형을 원하는데.. 13 성형 11:55:58 903
1788104 아들 자랑 해봐요.. 7 11:55:12 655
1788103 차가네 보는데 5 .. 11:48:58 594
1788102 샤시유리가 지혼자 깨져있네요ㅜㅜ 3 황당 11:48:34 1,160
1788101 사랑에 빠져 본적이 없어요 3 불행이죠 11:47:54 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