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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파인다이닝 같은데서 먹으면 어때요????

조회수 : 2,417
작성일 : 2026-01-04 12:41:10

먹은 찐 후기가 궁금합니다 

맛있나요?

양은 차나요??

IP : 211.235.xxx.1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26.1.4 12:45 PM (121.133.xxx.125)

    비례해서
    맛있고 양은 적은 곳이 많아요.

    등급에 비해 맛없는 곳도 있습니다.

    신* 라*이 아직도 투스타인지
    모르지만

    전2번 가고 안갑니다.

    뭐 느낌은 중전마마가 드셨던 기분입니다

  • 2. 경험
    '26.1.4 12:45 PM (1.227.xxx.55)

    진짜 쬐금씩, 그런데 하나하나 무슨 작품처럼 받으니 황송하고
    맛도 좋고 코스 다 먹으면 배도 적당히 부르고 좋더라구요.
    특별한 날에만 갑니다.

  • 3. ...
    '26.1.4 12:47 PM (175.120.xxx.74)

    전 양작은 여자라 양 차는데 많이드시는분들은 아닐듯요 그돈이면 한우로 배를 채울수 있는데 ㅎ 그냥 그분위기 그 시간을 먹는듯요
    맛으로 따지면 전 a까지는 못주고 b는 될듯요 물론 맛있어요 제가 편식이 심해서 못먹는 식재료 많은데 그걸 맛있게 해주지만 그래도 입에 넣는순간 으 할때 있거든요 이거저거 넣지말아달라 말할정도의 단골은 없으니 그냥 이런거 먹어본다 란 느낌이 좋아요
    첨엔 거품처럼 나오는 소스도 비위상해 못먹었더랬어요 ㅎㅎ

  • 4. 맛있는곳도
    '26.1.4 12:49 PM (121.133.xxx.125)

    있어요.

    라스*** 와쿠다 ㅡ 장르 일식ㅡ 대부분 가격 좋고 훌륭
    뉴욕 장조지 누가띤 대부분 맛있고 훌륭

    위 2곳은 가격대가 좋은 곳이고 양은 다 적어요. 여러개 시키면
    배불리 드실수 있어요. 토탈 가격이 오라가겠지요.

    가격이 아주 비싼 곳도 많겠지요.

  • 5. 뭘 시키느냐
    '26.1.4 12:54 PM (211.208.xxx.87)

    보통 코스인데

    와인 안 시키면 이상해서 그 돈도 붙고

    서비스 비용 강제로 붙으니 모르는 거 다 물어보고

    의자에 등 딱 붙이고 해주는 거 받기만 하는 비용이라

    느긋하게 즐긴다 싶으면 괜찮아요. 그 분위기를 즐길 자신 없으면

    돈 아까울뿐입니다. 맛있죠. 근데 음식만 먹기에는 아까워요.

    옷도 받아주고. 의자도 빼주고. 화장실도 꼭 가보세요.

    음식 천천히 먹고. 설명도 다 듣고. 궁금한 거 물어도 보고.

    1년에 1번 100만원 쓴다, 이렇게 생각하면 못 갈 것도 없어요.

    내 태도가 중요합니다. 테이블 매너도 미리 공부하고 가세요.

    옷도 머리도 화장도. 비싼 돈들여 공작새처럼 하고 가라는 게 아니라

    미리 그 날을 완벽하게 즐기기 위해 생각해놓고 준비하고 가세요.

    전 손톱 깎고 가요. 머리 느슨하게 묶고. 옷과 신발도 몸 죄지 않게.

    마지막으로 간 게 신라인데. 다들 엄청 힘주고 오기보다

    깔끔하고 편하게 보였어요. 여행이든 파인다이닝이든 다 경험이예요.

  • 6. ㅇㅇ
    '26.1.4 1:15 PM (1.225.xxx.133)

    작품이다 생각해요

  • 7. ...
    '26.1.4 2:28 PM (14.46.xxx.97)

    투스타. 원스타. 호텔 파인다이닝. 여러곳 다녔는데
    결론은 그냥 그래요
    맛은 있어요
    배는 불러요
    인스타 사진찍긴 좋아요
    와인 페어링은 운전 땜에 안할 때가 더 많아요.
    이돈 내고 다시 먹어야 되나 생각하면 안내켜요.
    흑백요리사 나오기전에 가본 곳도 있어요.

    미슐랭 별 받은 파인다이닝 중 안좋은 기억에 남은 곳들은

    1. 음식은 맛있으나 서빙은 2% 서툴고 결정적으로 형광연두색 통통한 똥파리 한마리가 접시에 앉아서 기겁하고 다신 안가요. 이런 곳도 별을 받았더라고요.
    2. 다른 곳은 서버가 남자 한명인데 홀 중앙에서 걱정 있는 사람처럼 인상을 팍 쓰고 서 있으니까 먹다가 체하겠더라고요. 옷은 꼭 교도소 복장처럼 회색 한벌 복. 이런 곳도 별을 받았더라고요.

  • 8. 이어서
    '26.1.4 2:41 PM (14.46.xxx.97)

    와인 안 시키면 이상해서 그 돈도 붙고
    서비스 비용 강제로 붙으니 모르는 거 다 물어보고
    옷도 받아주고. 의자도 빼주고. 화장실도 꼭 가보세요.
    ----------
    저는 투스타 원스타 5성호텔 파인다이닝 많이 다녔고
    그외 호텔 3대 부페나 5성 호텔 음식점도 꽤 많이 갔는데
    옷 받아주고 의자 빼주는 곳 단 한군데도 없던데요
    저나 주변도 대부분 와인 안시키고요.
    그리고 따로 서비스 비용도 따로 안붙던데요. 메뉴판 가격 그대로구요.
    오히려 5성호텔 투숙객은 10% 할인은 많더군요.


    그리고 디시 하나하나마다 알 수 없는 용어로 빠르게 다다다 설명하고 사라지는데 뭔 말인지도 모르고 외국어가 많아서 외계어 듣는거 같아요.

  • 9.
    '26.1.4 4:25 PM (211.219.xxx.113)

    밍글스 가봤는데 음식이 예술이었어요 아주 조금씩 나오고 다 맛있었어요 나중에는 엄청 배불렀구요
    다시 가볼까싶은데 예약이 어려워요

  • 10. ㅇㅇㅇ
    '26.1.4 8:56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제가 여행가면 꼭 그나라 미슐랭은 먹어보거든요
    한국이 양이 좀 적어요
    그 한입거리가 양 작아요
    늘 한국에서 배부른적 없어요
    와인은 그냥 글라스 와인 또는 음료 시킵니다
    음식이 예술이 될수있음을 느낄수있습니다.
    예술따윈 필요없다 가성비 하면 가면 안됌

    의자빼주고 화장실까지 안내ㅡ
    이런 서비스도 한국이 좀 약해요.
    다먹고 커피 시키면 커피와 나오는 후식도
    한국이 약함
    그래서 양이 안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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