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랑 귀가 엄청 예민한데

초예민 조회수 : 852
작성일 : 2026-01-04 10:52:20

다른 사람은 못 맡는 타인 특유의 체취까지 다 알고 냄새 소뮬리에 냄새 감별사에 귀는 소머즈인데 진짜 너무 예민해서 ㅈㅅ 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내 스스로가 너무 피곤한데 어쩌지 못해서요.

IP : 175.113.xxx.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금도
    '26.1.4 10:55 AM (175.113.xxx.65)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아저씨 하품소리 까지 다 들리네요.

  • 2.
    '26.1.4 10:59 AM (211.234.xxx.105)

    세상에..그런 재주를..
    썪히는것도 모자라 ㅈㅅ같은 생각을 하신다니요.
    안되요.
    조향사나 와인소믈리에..
    하다 못해 피아노 조율사..
    이런 좋은 일들에 적극활용할수 있는 코와 귀를 가지셨는데..

  • 3. ㅇㅇㅇ
    '26.1.4 11:20 AM (211.210.xxx.96)

    반가워요 그렇게 감각이 좀 다르게 태어난 사람들이 있어요

  • 4. ...
    '26.1.4 1:44 PM (211.234.xxx.61)

    그런분들께 궁금했는데 그 감각이 자기한테도 집중되나요
    본인 냄새 향기
    본인이 내는 소리
    그런것에도 집중되는지 궁금했어요 항상

  • 5.
    '26.1.4 2:09 PM (175.113.xxx.65)

    내 스스로의 냄새 향기도 다 예민하게 느껴요. 집에서 입는 옷 맥시멈 이틀 까지? 특유의 냄새가 있고요 어차피 찝찝해서 하루도 안 씻고는 못 살지만 남들은 냄새 안 난다는데 나 스스로 냄새 나는 것 같아 진짜 강박적으로 씻어요. 내가 내는 소리에 내가 놀라기도 하고요 워낙 예민해서 가만 있을때는 진짜 아무 소리 안 내요 음식 먹을때 소리도 스스로 조심. 일생 면치기 해 본적도 할 줄도 몰라요 면은 다 조용히 끊어먹고 어쨌든 내가 내는 소리에도 예민합니다.

  • 6. ..
    '26.1.4 4:52 PM (115.138.xxx.61)

    예민해져서 힘들기도 하지만.. 좋은 면도 많을 것 같아요.
    능력있는건데.. 그걸로 예민하다고 생각하기보다 섬세한 능력이 있구나.. 빨래를 안해서 나는 냄새가 싫으신가요? 그다지 더러운 냄새가 날 것 같지는 않을 것 같아요. 냄새를 다양하게 맡고 다양한 냄새를 좋게 느껴보세요. 오늘 잠옷에서 나는 냄새와 내일 잠옷에서 나는 냄새는 어떻게 달라지는지?
    저는 잠옷 7~10일 이상입거든요. 아무 냄새도 못 맡고 또 냄새가 난다 할지라도 싫지않아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470 능력없는 부모의 마음이 이런 거였네요 32 2026/01/05 7,383
1786469 부모님용 통화만 되는 핸드폰 2 복잡해 2026/01/05 876
1786468 삼전 지금 들어가는건 위험하겠죠? 11 고점판독기 2026/01/05 4,932
1786467 서울시립대학교는 학비 정상화 해야죠 25 .... 2026/01/05 4,650
1786466 개그우먼 이영자는 요리도 잘 하지만 27 ll 2026/01/05 14,144
1786465 후진국일수록 국민스스로 줏대가 없고 선동잘되고 유행에 민감한것 .. 7 2026/01/05 991
1786464 보통 라섹 얼마에 하셨어요? 7 2026/01/05 1,537
1786463 53세도 결혼 문제 없어요 44 M kb 2026/01/05 14,686
1786462 마그네슘 불면증에 좋은가요 15 ........ 2026/01/05 3,027
1786461 허리아프면 2 정형외과 2026/01/05 1,099
1786460 부활콘서트 4 세실극장 2026/01/05 1,185
1786459 29기결혼커플 정숙 영철인듯 4 나솔 2026/01/05 2,562
1786458 엠베스트 vs EBS 2 .. 2026/01/05 788
1786457 서울소재 4년제 대학 42개, 전문대 9개 7 ... 2026/01/05 2,612
1786456 요즘 읽어볼만한 ai관련 책 추천요~ 4 2026/01/05 828
1786455 80년대에 엘리베이터 없던 강남 아파트요 5 기억 2026/01/05 1,981
1786454 중2 딸이 집밥을 안먹어요. 주식이 라면인데 이래도 괜찮을지.... 17 사춘기 2026/01/05 5,256
1786453 자급제폰 부모님 사드리려는데 어떤모델이 좋나요? 20 핸드폰 2026/01/05 1,515
1786452 시퍼런 색 도는 바나나를 샀는데요 3 Qq 2026/01/05 1,784
1786451 수도권도 인구 감소로 상가공실 24 ... 2026/01/05 4,594
1786450 두쫀쿠 유행 언제까지일까요 6 ㄹㄹ 2026/01/05 2,616
1786449 장문을 안읽어요... 4 ........ 2026/01/05 1,920
1786448 산오징어회 소화 잘 되나요 겨울추위 2026/01/05 252
1786447 꽃 바구니가 딱 두개 누굴 드릴까요? 6 ........ 2026/01/05 1,341
1786446 신경치료없이 크라운 했다가 신경치료.. 7 신경치료없이.. 2026/01/05 1,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