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살아보니 다행히 새가 날아오거나 이웃이 담뱃재 쓰레기 투하나 뭐 그런건 없네요.
가끔 낙엽 같은 것만 한두개 있고 그냥 깨끗한 상태에요.
글 찾아보니 텃밭 그런거도 한다는데 밖에서 비 맞고 해도 견디는 화분 같은거 놔둬볼까요?
배수시설도 있고 조명도 있어요.
공간이 아까워서요.
몇달 살아보니 다행히 새가 날아오거나 이웃이 담뱃재 쓰레기 투하나 뭐 그런건 없네요.
가끔 낙엽 같은 것만 한두개 있고 그냥 깨끗한 상태에요.
글 찾아보니 텃밭 그런거도 한다는데 밖에서 비 맞고 해도 견디는 화분 같은거 놔둬볼까요?
배수시설도 있고 조명도 있어요.
공간이 아까워서요.
오픈 발코니에서 화초 기르면 비바람 많이 칠때는 화분 집안으로 들여야 하고
그대로 방치하면 과습으로 죽고 화분의 흙도 베란다 바닥에 다 뿌려져서 바닥도 지저분해져요
화초보다 먼지가 생각보다 많아서 매일 쓸고 닦아야 해요
전 유럽의 중정구조, 덧창 등이 부러웠는데 여러나라 그 구조 숙소에 묵어보니까 적당히 환상이 깨졌어요.
우리나라 오픈 발코니는 계절에 따라 용도를 바꿔야한다고 생각해요. 즉 인테리어 셋팅하고 계속유지는 비현실적이라는 거
어느 시즌은 아예 비우고, 어느 시즌은 뭘 놓고 유연성 높게 해보셔요. 즉 물품 가구 보관장소가 더 필요할 수 있다는 거죠. 암튼 부럽네요.
역시 그런가요. 차라리 저 공간만큼 수납공간이었으면 좋았겠다 싶네요. 아까워요
요즘같은 날씨에는 오픈발코니에만 나가도 약간 펜션? 같은 느낌을 가질수 있어서 좋긴 하더라구요.
밖에 안나가도 찬공기를 바로 느낄수 있어서요.
맞아요. 사실 온풍기 놓으면 잠깐 맑은 바람 맞으며 커피 마시기 좋죠. 와...좋겠다.
오픈 발콘에서 견디는건 꽃은 장미랑 제라늄. 유럽에는 오픈 발콘이잖아요. 대부분 제라늄 화분 놓습니다. 발콘에 매다는 식의 화분이죠 2월말부터 11월까지 핍니다. 장미는 제라늄보다 손이 가긴 하는데 장미도 가능합니다. 해바라기도 잘 크고 진짜 예쁩니다.
밖으로 보이거 거는 화분에는 제라늄과 장미 키우시고, 그 외는 텃밭처럼 하셔야죠. 방울토마토 화분 잘 됩니다. 오이나 호박 종류는 영양분이 많이 필요해서 흙이 아주 많지 않는 한 안 되더라고요
방울토마토 허브(바질 애플민트 이런 거) 온갖 상추 종류 잘 됩니다
좋으시겠어요. 저도 다음에는 오픈 발콘으로 꼭 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아파트에는 잘 없어서
텃밭은 머니까 안 가게 되더라고요
네, 근데 조심해야 해요.
샷시를 모르고 닫아버리면 밖에서 안열려요.
샷시 손잡이를 열림 상태로 옆으로 제낀 상태에서 닫아야 하거든요.
갇힌 분들 꽤 있었겠구나 싶더라구요
오. 방울토마토 해볼까요?
일단 올겨울 지나고 날씨 따뜻해지면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배수구 관리 잘하세요. 잘못하면 비 많이 올 때 물차요.
세종으로 이사했는데
오픈발코니가 두군데나 있더라구요.
하나는 매우 작고 (2인용미니 테이블세트 딱 들어갈정도)
하나는 매우 큰데
수도시설이 없어서 화분 물주거나 물청소하기 불편하겠더라구요. 게다가 윗집 창으로 바로 아래가 내려다보이는 구조(위집은 테라스없는 구조)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하던데.. 별 쓸모가 없어보였..
제가 오픈 발코니 간절해서 늘 검색해요.
어느 지역 아파트인지 궁금하네요~
서울인데 오픈발코니 아파트 엄청 많아요.
근데 대부분 활용을 잘못한다 하더라구요.
저도 도통 활용법을 몰라서 질문드렸어요 ^^
장미나 제라늄 키울려면 방향이 중요해요. 저흰 서향이라 오후의 뜨거운 햇볕에 다 타더라구요. 결국은 다년생 화초로 정했어요. 그냥 심어놓으면 매년 나와요. 신경안써도 되더라구요.
오픈 발코니 아파트인데
요즘은 찾아보기 어렵네요
2000년 초반 지은 공폭 베란다 아파트에서
농사짓다가 이사오니 발코니 없어 화가 날 지경입니다
겨울에도 수경재배하면 상추가 풍성하게 자라고
토마토 농사도 잘 됩니다
수세가 좋은건 박하인데 너무 퍼져 잘라버렸죠
겨울을 나는 식물은 한번 심어두면 잘 자라요
무화과도 키울수 있고 키우는 과정에서 바람이 필요한 로즈마리나 율마 키우기도 좋고
오래된 큰 화분도 둘수 있어 숨 쉴수 있는 공간인데
요즘 아파트들은 발코니 없어 소형화분이나 키울수 있고 창문도 맘대로 열었다가 비오면 물벼락 맞아야 되고
에어컨 실외기라도 오픈된 곳에 두어 실외기 위의
햇볕이나 바람을 이용하고 싶을 지경입니다
다시 이사 간다면 발코니 있는 곳으로 이사 갈 거예요
파리에는 발코니 없는 아파트 찾아보기 어렵던데 쩝!
서울에 요즘 아파트들 오픈 발코니 엄청 많아요
근데 아주 작게요 ㅎㅎ
쓸모 없는데 이걸 왜 주는지 모르겠어요
서비스 면적인가요
그죠
무서워요
오픈발코니 10층이하면 모르겠는데..
그이상은 위험해서 화분이나 뭐 놔둘생각 전혀 없어요
곧 고층으로 이사가야하거든요ㅠㅠ
지방에 30년 다되어가는 구축 아파트에도 오픈발코니로 인테리어한 집을 지나가다 봤어요
여름에는 좋아보이던데
겨울에는 추워보였어요
뷰는 산이 보여서 리조트 느낌이 나고요
진짜 방울토마토 키워도 예쁘고 딸기도 좋고 온갖 채소 다 키울수있잖아요. 꽃도 키우고.. 저는 지금 거실에서 키우고 있어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