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픈발코니 활용을 해보고 싶은데

// 조회수 : 1,640
작성일 : 2026-01-04 09:32:37

몇달 살아보니 다행히 새가 날아오거나 이웃이 담뱃재 쓰레기 투하나 뭐 그런건 없네요.

가끔 낙엽 같은 것만 한두개 있고 그냥 깨끗한 상태에요.

글 찾아보니 텃밭 그런거도 한다는데 밖에서 비 맞고 해도 견디는 화분 같은거 놔둬볼까요?

배수시설도 있고 조명도 있어요.

공간이 아까워서요. 

IP : 220.72.xxx.8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4 9:37 A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오픈 발코니에서 화초 기르면 비바람 많이 칠때는 화분 집안으로 들여야 하고
    그대로 방치하면 과습으로 죽고 화분의 흙도 베란다 바닥에 다 뿌려져서 바닥도 지저분해져요
    화초보다 먼지가 생각보다 많아서 매일 쓸고 닦아야 해요

  • 2. .....
    '26.1.4 9:39 AM (220.118.xxx.37)

    전 유럽의 중정구조, 덧창 등이 부러웠는데 여러나라 그 구조 숙소에 묵어보니까 적당히 환상이 깨졌어요.
    우리나라 오픈 발코니는 계절에 따라 용도를 바꿔야한다고 생각해요. 즉 인테리어 셋팅하고 계속유지는 비현실적이라는 거
    어느 시즌은 아예 비우고, 어느 시즌은 뭘 놓고 유연성 높게 해보셔요. 즉 물품 가구 보관장소가 더 필요할 수 있다는 거죠. 암튼 부럽네요.

  • 3. //
    '26.1.4 9:39 A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역시 그런가요. 차라리 저 공간만큼 수납공간이었으면 좋았겠다 싶네요. 아까워요

  • 4. //
    '26.1.4 9:40 A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요즘같은 날씨에는 오픈발코니에만 나가도 약간 펜션? 같은 느낌을 가질수 있어서 좋긴 하더라구요.
    밖에 안나가도 찬공기를 바로 느낄수 있어서요.

  • 5. .....
    '26.1.4 9:43 AM (220.118.xxx.37)

    맞아요. 사실 온풍기 놓으면 잠깐 맑은 바람 맞으며 커피 마시기 좋죠. 와...좋겠다.

  • 6. 그런데
    '26.1.4 9:45 A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오픈 발콘에서 견디는건 꽃은 장미랑 제라늄. 유럽에는 오픈 발콘이잖아요. 대부분 제라늄 화분 놓습니다. 발콘에 매다는 식의 화분이죠 2월말부터 11월까지 핍니다. 장미는 제라늄보다 손이 가긴 하는데 장미도 가능합니다. 해바라기도 잘 크고 진짜 예쁩니다.
    밖으로 보이거 거는 화분에는 제라늄과 장미 키우시고, 그 외는 텃밭처럼 하셔야죠. 방울토마토 화분 잘 됩니다. 오이나 호박 종류는 영양분이 많이 필요해서 흙이 아주 많지 않는 한 안 되더라고요
    방울토마토 허브(바질 애플민트 이런 거) 온갖 상추 종류 잘 됩니다
    좋으시겠어요. 저도 다음에는 오픈 발콘으로 꼭 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아파트에는 잘 없어서
    텃밭은 머니까 안 가게 되더라고요

  • 7. //
    '26.1.4 9:45 A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네, 근데 조심해야 해요.
    샷시를 모르고 닫아버리면 밖에서 안열려요.
    샷시 손잡이를 열림 상태로 옆으로 제낀 상태에서 닫아야 하거든요.
    갇힌 분들 꽤 있었겠구나 싶더라구요

  • 8. //
    '26.1.4 9:47 A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오. 방울토마토 해볼까요?
    일단 올겨울 지나고 날씨 따뜻해지면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9. 나는나
    '26.1.4 9:48 AM (39.118.xxx.220)

    배수구 관리 잘하세요. 잘못하면 비 많이 올 때 물차요.

  • 10. 지인집이
    '26.1.4 9:50 AM (180.229.xxx.164)

    세종으로 이사했는데
    오픈발코니가 두군데나 있더라구요.
    하나는 매우 작고 (2인용미니 테이블세트 딱 들어갈정도)

    하나는 매우 큰데
    수도시설이 없어서 화분 물주거나 물청소하기 불편하겠더라구요. 게다가 윗집 창으로 바로 아래가 내려다보이는 구조(위집은 테라스없는 구조)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하던데.. 별 쓸모가 없어보였..

  • 11. ....
    '26.1.4 9:51 AM (116.38.xxx.45)

    제가 오픈 발코니 간절해서 늘 검색해요.
    어느 지역 아파트인지 궁금하네요~

  • 12. 116님
    '26.1.4 9:55 A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서울인데 오픈발코니 아파트 엄청 많아요.
    근데 대부분 활용을 잘못한다 하더라구요.
    저도 도통 활용법을 몰라서 질문드렸어요 ^^

  • 13. ..
    '26.1.4 10:02 AM (211.210.xxx.89)

    장미나 제라늄 키울려면 방향이 중요해요. 저흰 서향이라 오후의 뜨거운 햇볕에 다 타더라구요. 결국은 다년생 화초로 정했어요. 그냥 심어놓으면 매년 나와요. 신경안써도 되더라구요.

  • 14. 제가 원하는
    '26.1.4 10:06 AM (211.241.xxx.107)

    오픈 발코니 아파트인데
    요즘은 찾아보기 어렵네요
    2000년 초반 지은 공폭 베란다 아파트에서
    농사짓다가 이사오니 발코니 없어 화가 날 지경입니다
    겨울에도 수경재배하면 상추가 풍성하게 자라고
    토마토 농사도 잘 됩니다
    수세가 좋은건 박하인데 너무 퍼져 잘라버렸죠
    겨울을 나는 식물은 한번 심어두면 잘 자라요
    무화과도 키울수 있고 키우는 과정에서 바람이 필요한 로즈마리나 율마 키우기도 좋고
    오래된 큰 화분도 둘수 있어 숨 쉴수 있는 공간인데
    요즘 아파트들은 발코니 없어 소형화분이나 키울수 있고 창문도 맘대로 열었다가 비오면 물벼락 맞아야 되고
    에어컨 실외기라도 오픈된 곳에 두어 실외기 위의
    햇볕이나 바람을 이용하고 싶을 지경입니다
    다시 이사 간다면 발코니 있는 곳으로 이사 갈 거예요
    파리에는 발코니 없는 아파트 찾아보기 어렵던데 쩝!

  • 15. ㅁㅁㅁ
    '26.1.4 10:22 AM (218.237.xxx.67)

    서울에 요즘 아파트들 오픈 발코니 엄청 많아요
    근데 아주 작게요 ㅎㅎ
    쓸모 없는데 이걸 왜 주는지 모르겠어요
    서비스 면적인가요

  • 16. ..
    '26.1.4 10:34 AM (1.235.xxx.154)

    그죠
    무서워요
    오픈발코니 10층이하면 모르겠는데..
    그이상은 위험해서 화분이나 뭐 놔둘생각 전혀 없어요
    곧 고층으로 이사가야하거든요ㅠㅠ

  • 17. ..
    '26.1.4 10:40 AM (220.94.xxx.167)

    지방에 30년 다되어가는 구축 아파트에도 오픈발코니로 인테리어한 집을 지나가다 봤어요
    여름에는 좋아보이던데
    겨울에는 추워보였어요
    뷰는 산이 보여서 리조트 느낌이 나고요

  • 18. 와..부러워요
    '26.1.4 10:55 AM (59.7.xxx.113)

    진짜 방울토마토 키워도 예쁘고 딸기도 좋고 온갖 채소 다 키울수있잖아요. 꽃도 키우고.. 저는 지금 거실에서 키우고 있어요. 부럽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479 자본의 방향이 바뀌는 해이기를 2 소망 2026/01/22 1,433
1787478 드디어 5000 포인트 통과 하는 날 입니다. 6 5000 포.. 2026/01/22 2,178
1787477 거의 80키로에서 56키로 됐는데 못 알아볼 정도일까요? 33 2026/01/22 15,544
1787476 미국장 갑자기 쭉 말아올림 feat.트럼프 3 ㅇㅇ 2026/01/22 10,568
1787475 82님들 기도 부탁드립니다 50 아버지 위해.. 2026/01/22 3,097
1787474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3 ... 2026/01/22 1,430
1787473 잠들려고 할 때 움찔움찔 놀라 듯 몸을 움직이는 증상 뭘까요? 4 혹시 2026/01/22 2,438
1787472 원두 사서 내려먹은지 4일차 2 ........ 2026/01/22 3,446
1787471 명언 - 인생의 굴곡 ♧♧♧ 2026/01/22 1,504
1787470 지금 안 주무시는 분들은 왜 안 주무시나요 15 지금 2026/01/22 3,577
1787469 ai로 대체하고 로봇이다 하면 인간은, 정작 인간은 무슨 일 11 the 2026/01/22 2,526
1787468 신천지 .통일교 간부급 '축구 대회' 열어 ..정경 유착 노하.. 6 그냥3333.. 2026/01/22 1,585
1787467 MZ는 신규채용 안한다는 인문계3대 전문직 8 ㅇㅇ 2026/01/22 4,442
1787466 맛있는 수도원/성당/사찰 음식 판매처 모음 42 +++ 2026/01/22 3,186
1787465 전 제가 그리 마른지 몰랐어요. 8 . . . 2026/01/22 5,235
1787464 제 여동생에게 형부에게 존대말만 사용하라고 해도 될까요? 37 여동생 2026/01/22 9,501
1787463 세탁기가 결빙됐나봐요 배수구를 청소하라고.. 7 지지 2026/01/22 2,404
1787462 법의학 유성호 교수님 아들도 의대생 3 콩콩팥팥 2026/01/22 4,112
1787461 쳇지피티가 저를 울리네요 4 . . 2026/01/22 3,160
1787460 가족간 모임카드 1 궁금 2026/01/22 727
1787459 한국 etf 급등하네요 1 ... 2026/01/22 5,330
1787458 플라자호텔 시청뷰 고층룸 요청 어떻게 하는건가요? 5 .. 2026/01/22 1,405
1787457 나솔 29기 끝 ㅎ 5 . . . 2026/01/22 3,812
1787456 제가 현재 아이패드미니 사도되는지 찬반 14 이제와서 2026/01/22 1,344
1787455 찜질방 미역국은 어떻게 나오나요 1 미역국 2026/01/21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