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 50대 중후반 엄청 먹어댈 나이는 아니지 않나요?

조회수 : 2,937
작성일 : 2026-01-04 01:08:55

막말로 막노동 중노동 노가다를 하는 것도 아니에요.

운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요.

숨쉬기 운동은 하겠네요.

온종일 먹고 싸고 티비보기 폰보기 잠자기

그런데 소화력이 엄청 난가 봐요. 주면 주는대로 다 먹고 끊임없이 뭘 먹으려고 해요.

놀라운 건 물 콜라 등 액체류를 1.5리터 2리터 패트병 두세병씩 먹는데 화장실을 또 자주 가진 않아요.

밥양부터 간식 먹는 양이 놀랍고요.

저 나이되면 소화력이 좀 떨어지지 않나요?

무엇보다 먹는 속도도 차려주고 돌아서면 1분만에 다 먹는 속도 그냥 쏟아부음.

사람들이 본인 살 빠졌다 말랐다 한다는데 전혀요.

체형 자체가 좀 기다란 스탈일 뿐이지 배 나오고 약간 개구리 체형? 어쨌거나 누가 차려 받치면 없던 식욕도 샘솟는건지 가끔 간식이 과한날은 끼니를 건너 뛰겠다가 아니라 밥 조금만 달라고 조금이라도 먹어야 하는지.

근데 그 조금도 결코 조금이 아니에요.

물 콜라 군것질 과일 달고 사는데 누가 그래요

알콜중독 보다 콜라중독이 낫다고.

IP : 175.113.xxx.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4 1:15 AM (220.75.xxx.108)

    아주 비슷한 입맛을 가진 지인이 있는데 40말 50초 나이에 뇌졸중 왔어요. 주말되면 엄청나게 군것질을 해서 콜라를 몇병씩 와이프가 미리 사두고 아이스크림도 하겐다즈 큰 통을 토일동안 다 해치우는 먹성이었어요.
    조심해야 하는 나이에요.

  • 2. 아는집
    '26.1.4 1:46 AM (141.109.xxx.23)

    오히려 더많이 먹더라구요 성장기 애들보다도요

  • 3. 땡겨요
    '26.1.4 7:11 AM (175.199.xxx.36)

    30대나 40대초반까지는 밥맛 없을때도 종종 있었는데
    50중반 60을 향해 달려가는 나이인데 자꾸 먹을께 땡겨요
    한꺼번에 많이 먹지는 않지만 조금씩 자주 먹어요
    땡기니까
    그런데 지인은 제가 한번 먹을때 적게 먹어서 그렇다던데
    그건 먹고 싶은데로 다먹으면 살찌니 자제해서 그런거고
    아무튼 입맛이 좀 없어봤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새벽 5시도 안되어서 일어나서는 에어프라이어에
    고구마 구워서 먹었어요ㅠ

  • 4. kk 11
    '26.1.4 7:26 AM (114.204.xxx.203)

    몸 생각해서 운동 식이 할 나이죠
    소화력이 부럽긴 한데
    병 생기겠어요

  • 5. 아는집
    '26.1.4 7:26 AM (39.112.xxx.179)

    남편이 먹성이좋아서 은퇴후 집에서 부인이
    꼴보기싫데요.삼식이 국도 끓여놓으면 금방없어지고
    식욕도 유전.시아버지가 잘 드셨거든요.

  • 6. ㅇㅇ
    '26.1.4 7:57 AM (211.193.xxx.122)

    저렇게 계속하면 머지않아 병원갈 일이 생길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운동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044 부모보다 개가 더 소중합니까? 치떨립니다 44 . . . .. 2026/01/05 6,198
1781043 안성기님 별세 속보떴습니다. 43 ㅓㅓ 2026/01/05 7,171
1781042 성경책 꾸준히 읽는 분 계신가요? 7 ㅇㅇ 2026/01/05 961
1781041 어플소개팅에서 진지한만남이 7 ㅇㅇ 2026/01/05 1,009
1781040 부산님들~ 부산 복국은 어디로 12 튼튼맘 2026/01/05 1,162
1781039 딸기는 왜 비싼가요? 15 ... 2026/01/05 2,509
1781038 50에 피부과 처음가요… 뭐 해야할까요? 6 워킹맘 2026/01/05 2,394
1781037 저는 막내고 남편은 장남인데 5 .. 2026/01/05 2,143
1781036 찰밥 지으려 하는데 설탕이 없네요. 꿀 조금 넣어도 될까요? 25 찰밥 2026/01/05 2,630
1781035 70만 닉스~ 6 ㅇㅇㅇ 2026/01/05 2,501
1781034 장동혁의 밑장빼기.jpg 1 .. 2026/01/05 1,624
1781033 남편이 매사 너무 짜증을 내요 20 . 2026/01/05 4,293
1781032 삼전 하이닉스 매수 어떻게생각하세요? 8 ㅇㅇ 2026/01/05 2,962
1781031 “없어서 못 먹는데”…딸기 수백kg씩 폐기 26 .. 2026/01/05 5,857
1781030 졸업식 꽃다발 5만원으로는 풍성하게 안된다고 대놓고 말하네요 26 .... 2026/01/05 4,585
1781029 이 영상에 나오는 장소가 어디인가요? 중국인 듯 한데요 8 .. 2026/01/05 1,186
1781028 공복 혈당은 왜 늘 높은 걸까요? 8 2026/01/05 2,836
1781027 갱년기 몇살에 오나요? 5 ... 2026/01/05 2,169
1781026 은퇴후 연금 500만원 6 ㄴㅈ 2026/01/05 4,379
1781025 헤어스프레이 추천 해주세요~~ 1 belief.. 2026/01/05 461
1781024 갱년기 증상 뭐있으세요 13 55세 2026/01/05 3,116
1781023 쿠팡 매출 떨어지니 알리-테무 매출 같이 떨어짐 9 ㅇㅇ 2026/01/05 2,395
1781022 ‘이 대통령 방중’ 직전 마두로 체포…북·중 설득 계획 꼬여 곤.. 3 ..... 2026/01/05 2,072
1781021 명언 - 자신을 생각해 주는 사람 1 ♧♧♧ 2026/01/05 1,704
1781020 건강하게 늙는 법 중에 8 ㅡㅡ 2026/01/05 4,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