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 50대 중후반 엄청 먹어댈 나이는 아니지 않나요?

조회수 : 2,847
작성일 : 2026-01-04 01:08:55

막말로 막노동 중노동 노가다를 하는 것도 아니에요.

운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요.

숨쉬기 운동은 하겠네요.

온종일 먹고 싸고 티비보기 폰보기 잠자기

그런데 소화력이 엄청 난가 봐요. 주면 주는대로 다 먹고 끊임없이 뭘 먹으려고 해요.

놀라운 건 물 콜라 등 액체류를 1.5리터 2리터 패트병 두세병씩 먹는데 화장실을 또 자주 가진 않아요.

밥양부터 간식 먹는 양이 놀랍고요.

저 나이되면 소화력이 좀 떨어지지 않나요?

무엇보다 먹는 속도도 차려주고 돌아서면 1분만에 다 먹는 속도 그냥 쏟아부음.

사람들이 본인 살 빠졌다 말랐다 한다는데 전혀요.

체형 자체가 좀 기다란 스탈일 뿐이지 배 나오고 약간 개구리 체형? 어쨌거나 누가 차려 받치면 없던 식욕도 샘솟는건지 가끔 간식이 과한날은 끼니를 건너 뛰겠다가 아니라 밥 조금만 달라고 조금이라도 먹어야 하는지.

근데 그 조금도 결코 조금이 아니에요.

물 콜라 군것질 과일 달고 사는데 누가 그래요

알콜중독 보다 콜라중독이 낫다고.

IP : 175.113.xxx.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4 1:15 AM (220.75.xxx.108)

    아주 비슷한 입맛을 가진 지인이 있는데 40말 50초 나이에 뇌졸중 왔어요. 주말되면 엄청나게 군것질을 해서 콜라를 몇병씩 와이프가 미리 사두고 아이스크림도 하겐다즈 큰 통을 토일동안 다 해치우는 먹성이었어요.
    조심해야 하는 나이에요.

  • 2. 아는집
    '26.1.4 1:46 AM (141.109.xxx.23)

    오히려 더많이 먹더라구요 성장기 애들보다도요

  • 3. 땡겨요
    '26.1.4 7:11 AM (175.199.xxx.36)

    30대나 40대초반까지는 밥맛 없을때도 종종 있었는데
    50중반 60을 향해 달려가는 나이인데 자꾸 먹을께 땡겨요
    한꺼번에 많이 먹지는 않지만 조금씩 자주 먹어요
    땡기니까
    그런데 지인은 제가 한번 먹을때 적게 먹어서 그렇다던데
    그건 먹고 싶은데로 다먹으면 살찌니 자제해서 그런거고
    아무튼 입맛이 좀 없어봤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새벽 5시도 안되어서 일어나서는 에어프라이어에
    고구마 구워서 먹었어요ㅠ

  • 4. kk 11
    '26.1.4 7:26 AM (114.204.xxx.203)

    몸 생각해서 운동 식이 할 나이죠
    소화력이 부럽긴 한데
    병 생기겠어요

  • 5. 아는집
    '26.1.4 7:26 AM (39.112.xxx.179)

    남편이 먹성이좋아서 은퇴후 집에서 부인이
    꼴보기싫데요.삼식이 국도 끓여놓으면 금방없어지고
    식욕도 유전.시아버지가 잘 드셨거든요.

  • 6. ㅇㅇ
    '26.1.4 7:57 AM (211.193.xxx.122)

    저렇게 계속하면 머지않아 병원갈 일이 생길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운동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735 여행 짐 쌀때 사용할, 휴대용 압축기 추천해주세요 5 . . . .. 2026/01/04 1,106
1783734 용산 삼청동가는데 2 1박2일 2026/01/04 1,379
1783733 흑백요리사보면 왜 맨손으로 하나요?? 15 ㅅㄷㅈㄹ 2026/01/04 7,709
1783732 요즘 들마는 다 환타지인듯 8 2026/01/04 3,127
1783731 워커힐 한우도가니탕 기름이 많나요 2026/01/04 414
1783730 닌자 에어프라이어는 전자렌지 기능은 없나요? 1 .. 2026/01/04 848
1783729 미국에서 새벽배송을 못하는 이유 44 .... 2026/01/04 20,892
1783728 베네수엘라 마두로 생포 13 와우 2026/01/04 3,504
1783727 남자 50대 중후반 엄청 먹어댈 나이는 아니지 않나요? 6 2026/01/04 2,847
1783726 전참시에 추성훈 부인이 왜 나오나요 61 ... 2026/01/04 18,153
1783725 이렇게 삼푸하니 너무 시원하네요 8 ㅇㅇ 2026/01/04 5,630
1783724 이가방 색깔 골라주세요 7 2026/01/04 1,475
1783723 전세계약일에 전입신고.확정일자 받나요? 5 머리아파 2026/01/04 1,174
1783722 영화관 왜 망하는지 알겠어요 29 ... 2026/01/04 21,725
1783721 직장 상사가 내앞에서 이성과 성행위하면 성희롱 아닌가요? 13 2026/01/04 7,483
1783720 문지석 검사 상받았네요. 8 응원합니다 .. 2026/01/04 2,623
1783719 곽수산의 지귀연 성대모사ㅋ.쇼츠 7 자~아 우리.. 2026/01/04 1,870
1783718 남편이랑 키스할 수 있나요? 14 ㅇㅇ 2026/01/04 5,096
1783717 4급 부모..가족요양 질문 드립니다????????????????.. 12 미래 2026/01/04 2,334
1783716 대상포진글 읽고 예방주사 문의 4 .... 2026/01/04 1,890
1783715 어도어가 다니엘에게 유독 빡친 이유 29 부모가참 2026/01/03 17,842
1783714 커피샴푸라고 아세요? 6 리라리 2026/01/03 3,008
1783713 일본의 밥상엎기 게임 6 가장스트레스.. 2026/01/03 2,574
1783712 흑백요리사 보면서 느낀게 15 2026/01/03 6,379
1783711 그냥 토요일 밤 3 이 시간 2026/01/03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