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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82님들 감사해요

ㅇㅇ 조회수 : 7,339
작성일 : 2026-01-03 22:36:46

제가 대상포진 같은 느낌의

불편한 증상이 3일간 있었는데

(기록용으로. 저 보기 위해서도 올려놓으려구요 )

https://naver.me/GSc1iVR7

 

https://naver.me/Ge4O302q

 

의사 2명이 아니라고 자꾸 저보고 스트레스 신체화 현상이라고. 너무 예민한 사람으로 얘기하는 거에요 

(어제는 하지정맥류인줄 알고  정맥류병원

오늘은 대상포진 의심을 해서 신경과 갔다옴 )

 

제가 글을 올렸는데 82님들은 대상포진 인것 같다

그러셔서

저도 생각해보니 그런것 같아서 병원부랴부랴 갔는데

의사 두명이 아닌것같다 수포도 없고 대상포진은 전신적으로 아프지 않다.국소적으로 아프다..ㅠㅜ 글두 약은 혹시나 지어주더라고요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찜찜해서 몸 여기저기 살펴보는데.  세상에 

허벅지 안쪽으로 누가봐도 대상포진이 있네요

와 쇼크먹었어요. 

부랴부랴 약 먹었는데...72시간이 지났는지 어쨌는지

알 수가 없네요. 지금이라도 발견 해서 다행으로 

생각해야겠죠 ㅠ

 

근데 머리랑 눈이 아프네요...제발 무사히 지나가기를 ㅠㅜ. 하필 주말이 껴서...

 

 

 

 

 

 

IP : 223.39.xxx.6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3 10:50 PM (175.127.xxx.213)

    원글과 반대로
    출산후에 팬티라인 쪽에
    수포가 똬~ 엄청 가렵고. .
    그때 전 대상포진이 뭔지도 모름.

    의사왈
    영락없는 대상포진이래요.
    제가 아니라고 그냥 습진 종류다.
    일주일후 좋아지더만요

  • 2. ...
    '26.1.3 10:57 PM (122.38.xxx.150)

    쓰라리다하셔서 딱 그럴줄알았어요.
    비타민씨가 좋다니까 많이 드세요.
    머리랑 눈 아픈건 많이 걱정되네요.
    잘 지켜보시고 얼굴쪽에 증상나오면 빨리병원가세요.

  • 3. 감사해요
    '26.1.3 11:03 PM (223.39.xxx.24)

    근데 허벅지안쪽에 대상포진이 생겼는데 또 얼굴에 생길수도 있나요? 머리랑 눈아픈건 대상포진 느낌으로 아픈건 아니긴 해요.. ㅠ 갑자기 무섭네요.

  • 4.
    '26.1.3 11:18 PM (211.211.xxx.168)

    대상포진 맞군요. 얼마전 아이가 걸렸는데 아이도 수포 없다 핶더니 (몸 속이라서 몰랐음) 의사들이 그냥 넘기더라고요, 그래서 2일 더 지나서 깄어요.
    근데 아이가 수포나기 며칠전부터 아팠다고 해서 조회해 보니 수포없이 몸 속에서 돌아서 치료시기가 늦는 경우가 있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댓글 달았었어요
    의사들도 알면서 왜 저렇게 무심한지 어이가 없어요,
    수포 못 봤으니 오진 아니라 생각 하는 건지

  • 5. 앙대요
    '26.1.3 11:28 PM (106.68.xxx.132)

    제가 답글 두번이나 달았어요, 저는 피곤하면 낌새가 있어요

    얼굴로 오면 실명 가능 까지 있다고 빨리 응급실 가랬어요

    1 집에 라이신, Lysine 있으면 드시고 헤르페스에 쓰는 건데 단순포진.. 비슷해서 인지 도움되요
    2 비타민 에이 - 알약 메가도즈 하세요, 이게 상처를 막 재생 빠르게 해서 도움되요
    3 소염제 꼭 같이 드세요, 진통제 말고 소염제요, 염증 잡는 거..

    한국에서는 약 3가지 진통제 쎈거 까지 추가 주던데..의보 없으니 십만원돈..
    저는 코비드 백신 2차 맞고 생겼는 데 이렇게 발병된 경우가 왕왕 종종 있다고 의사들이 다 그랬어요
    빨리 회복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6. 재발
    '26.1.3 11:32 PM (141.109.xxx.23)

    한번 걸리면 계속 재발하기 쉬워요
    동네 내과에 사정설명해서 미리 약을 받아뒀다가 느낌이 오면 걍 바로 드세요
    크게 해로운 약은 아니니까요 골든타임 놓쳐서 평생 고생하느니
    과복용이 낫죠

  • 7. 앙대요
    '26.1.3 11:32 PM (106.68.xxx.132)

    비타민 씨는 발포 사서 코코넛 워터에 타서 먹으면 흡수가 잘된다나..
    앞으로 면역관련 알약 여러개 갖추고 피부 어디 간지럽네 하면 잘 보셔야 해요
    사진 찍어서 챗지피티 에 올리면 감별해 줘요
    저는 모기 3개가 같이 물려서 긴장 했었는 데 그건 그냥 모기...
    간혹 어떤 의사들은 수포 채검? 해서 검사해야 한다고 약 안주는 데 그러다 시기 놓쳐요

  • 8.
    '26.1.3 11:36 PM (211.119.xxx.153)

    저 아는 언니는 30대일때 수두 걸렸는데
    피부과 한곳이랑 대학병원 두군데 다 갔는데
    다 병명 못찼고 생쇼를 했는데
    주변에서 누가 증상듣고 수두일지 모른다고
    소아과 가보라고 조언해줘서 갔더니
    수두였다고 하더라구요
    그 언니 그때 의사들 엄청 불신하게 됐어요

  • 9. 그리고
    '26.1.3 11:37 PM (141.109.xxx.23)

    보통 물집은 늦게 나오는 사람도 많야요
    그래서 골든타임 72시간을 놓쳐요

  • 10. 앙대요
    '26.1.3 11:41 PM (106.68.xxx.132)

    요즘 인도네시아 발리 갔다가 수두 전염병 걸려 오는 경우가 있어서...
    외국인데 뉴스에서 코비드처럼 감염자 돌아다닌 위치 방송 해주고 있어요
    조심하셔야 해요, 비행기 안에서도 .. 타고 귀국하니까요

  • 11. 저는 반대로
    '26.1.3 11:44 PM (195.47.xxx.177)

    며칠 동안 귀 안이 뜨끔거렸는데
    인터넷 찾아보니 대상포진 증상일 수 있다고 해서
    집 근처 대상포진으로 검색해 보니
    마취통증의학과 블로그에 대상포진 전문처럼 올려놨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갔는데, 막 얼굴 쪽에 온 대상포진은
    얼굴이 마비될 수 있다고 하면서 겁을 엄청 주더니
    신경차단하는 주사를 권하더라구요. (신경차단술)
    의사가 엄청 간단한 필수적인 주사처럼 말해서 맞겠다고 했는데,
    목 신경에 무슨 관 같은 걸 삽입해서 화면으로 봐가며
    조심조심 놓는데 간단한 주사도 아니고 너무 무서웠어요.
    돈도 많이 나왔고, 이후로 부작용으로 고생도 했어요.

    근데 알고보니 대상포진 아니었어요......

    새로 개업한 마취통증의학과였는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돈 벌려고 비싸고 몸에 좋지도 않은 신경차단술 주사를 놓고 지랄을...
    그 이후로 의사 불신 생겼고, 새로 생긴 병원은 안 갑니다.

  • 12.
    '26.1.3 11:52 PM (223.39.xxx.24) - 삭제된댓글

    윗님...신경차단술. 주사 그거 알아요
    전 로컬도 아니고 분당서울대 마취통증의학과 갔어요
    저 어깨에 그거 세대 맞고 갑자기 힘이 쭉 빠지더니
    섬유근육통 증상와서 6개월 넘게
    고생했어요. 양어깨에 빌딩 두개가 앉은 느낌, 전신통증으로
    얼마나 죽을 만큼 고생했는지 몰라요
    병원 진짜 많이갔고 섬근통 까페에서 살았어요 ㅠ
    사주 카페도요(하도 답답하고 절망적이어서..
    주사맞고 섬근통 온 사람들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 13.
    '26.1.3 11:53 PM (223.39.xxx.24)

    윗님...신경차단술. 주사 그거 알아요
    전 로컬도 아니고 분당서울대 마취통증의학과 갔어요
    저 어깨에 그거 세대 맞고 갑자기 힘이 쭉 빠지더니
    섬유근육통 증상와서 6개월 넘게
    고생했어요. 양어깨에 빌딩 두개가 앉은 느낌, 전신통증으로
    얼마나 눈물흘리며 고생했는지 몰라요
    병원 진짜 많이갔고 섬근통 까페에서 살았어요 ㅠ
    사주 카페도요(하도 답답하고 절망적이어서..
    주사맞고 섬근통 온 사람들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 14. 82님들
    '26.1.3 11:56 PM (223.39.xxx.24)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오늘 아침 글을 안올렸더라면
    병원가서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맘에 약타와서 다행이지
    수포 뒤늦게 발견하고 지금쯤 발 동동거리고 패닉상태였겠죠ㅠㅜ 넘 감사드릴 뿐입니다 제발 무사히 낫기를
    82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 15. 수포가
    '26.1.3 11:59 PM (183.97.xxx.120)

    늦게 올라오는 대상포진도 있군요

  • 16. 허벅지
    '26.1.4 12:08 AM (118.38.xxx.219)

    허벅지는 대상포진 아님.
    물집이 잡혔다해도 .

  • 17. 82님들
    '26.1.4 12:08 AM (223.39.xxx.24)

    라이신 많이 들어봤는데 광고인줄 알았는데 진짜로 많이들 드시나봐요 면역? 높이는 그런거죠? 소염제..집에 크리콕스 있더라고요 메가도즈 감사합니다. ㅠㅠㅜ
    전 처방약만딱 먹는것만 생각했는데 조언 감사드려요!!

  • 18.
    '26.1.4 12:09 AM (223.39.xxx.24)

    윗님 허벅지는 왜 대상포진 아닌가요? 궁금해서요. 허벅지안쪽 속옷라인 가까운 곳이거든요

  • 19. ditto
    '26.1.4 12:14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헐 대상포진이면 수액 막 때려놓고 손도 깜짝하지 말고 잠만 많이 자래요 의사왈. 대생 포진이 올 만하면 지금 몸 상태가 많이 안 좋다느 거거든요 전반적으로. 내일 일요일이니까 집에서 배달음식 드시고 푹 쉬시다가 월요일되면 링겔 꼭 맞으세요. 제가 아주 작은 포진이 옆구리쪽에 왔는데 아주 그냥 평생 가는 통증이예요 몸 컨디션 저하되면 화상입은 것 같은 통증이 기분 나쁘게 올라와요 ㅠㅠ

  • 20.
    '26.1.4 2:48 AM (218.49.xxx.99)

    주로
    새로 개원한 병원들이
    과대진료 많이 하더군요
    본전 뽑으려는지
    잘 알아보고 가야겠어요

  • 21. 그게
    '26.1.4 3:57 AM (141.109.xxx.23)

    외국이야 워낙 병원비가 비싸고 아무나 못가니
    허벅지 부분은 그냥 참으라는 의사도 있긴한데 - 아는 친구 당시 이십대에 생겼는데 의사가 안봐주고 그냥 돌려보냄-

    근데 한국에선 뭣하러 참아요 ? ? 몇천원 몇만원이먄 되는데 평생 고생하게요? 엄연히 같은 바이러스에요.
    원글님 나중에 대상포진 접종 꼭 하시고요
    이미 걸린 사람도 접종 받는게 나아요

  • 22. ㅁㅁ
    '26.1.4 4:15 AM (112.187.xxx.63)

    다리엔 안생긴단 확신에 찬 댓보며
    댓글 한줄도 신중히 달아야지 늘 다짐합니다

    정보찾아보니 이렇게 어디든 생답니다
    ㅡㅡㅡㅡㅡ
    대상포진은 주로 몸통이나 엉덩이 부위에 생깁니다. 그러나 신경이 있는 부위이면 얼굴, 팔, 다리 등 어디에서든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별일없이 잘 회복하시길

  • 23.
    '26.1.4 6:51 AM (210.219.xxx.195)

    대상포진이 맞았네요
    잘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24. 위에
    '26.1.4 7:47 AM (211.211.xxx.168)

    195님, 신경차단룰은 대상포진 휴유증으로 계속적 톤증에 시달리는 사람란테 하는 걸로 알고 엤는데 초기치료때 적용하다니 뭔일이래요?

  • 25. ...
    '26.1.4 8:19 AM (221.140.xxx.68)

    대상포진 참고합니다.

  • 26. ..
    '26.1.4 9:38 AM (121.130.xxx.26)

    허벅지안쪽부터 팬티라인으로 히프까지 대상포진 올라왔었어요. 대상포진 다리에 안올라오다니요. 잘못된정보 막 올리시면 안될것 같아요.
    대상포진 4번 걸렸었고 지금 수포없는 통증때문에 약 처방받고 있어요. 후유증 오래가니 잘 달래시기 바래요. 저는 4~5년에 한번씩걸리네요 ㅠㅠ

  • 27. ㅇㅇ
    '26.1.4 11:01 AM (118.235.xxx.244)

    허벅지건 뭐건 안가리고요
    신경따라 아프기때문에 좌측이 아프면 좌측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아플수 있어요
    좌우가 다 아프면 대상포진아닐거에요

    얼굴로 오면 큰일이에요. 저희 친정아빠가 얼굴로 와서 눈이 권투선수얻어맞은 눈처럼 팅팅 부었어요.
    원글님 월요일 아침 병원 문 열자마자 가세요!

  • 28. ㄱㄴ
    '26.1.4 1:12 PM (125.189.xxx.41) - 삭제된댓글

    수포에 아시클로버 바르셔요.
    남편 등에 대상포진 물집보더니
    그거 처방해 주더라구요.

  • 29. ㄱㄴ
    '26.1.4 1:13 PM (125.189.xxx.41)

    수포에 아시클로버 바르셔요.
    남편 등에 대상포진 물집보더니
    그거 처방해 주더라구요.
    병원은 내일가야니 일단 약국에서 살수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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