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들 치닥거리 너무 짜증나요.

자식 조회수 : 3,653
작성일 : 2026-01-03 22:23:12

초등.유치원생 두명입니다.

저녁 먹는데 숟가락줘라

젓가락 이거아니다. 나는 다른음식 먹겠다

물컵 한번씩 꼭 엎지르고

밥먹다 둘이 싸우고

양치시키는것도 둘이 서로 먼저해라 30분

실랑이에 양치해라해라 백번은 얘기해야

화장실 들어오고

자기전까지 이불 펄럭펄럭

아빠랑 자겠다 엄마랑 자겠다 이방저방 왔다갔가 한시간은 푸닥거리 징징징징

정말 오늘따라 짜증나 미치겠네요

IP : 61.39.xxx.22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ㄷ
    '26.1.3 10:30 PM (210.222.xxx.250)

    저는 애가 하나라 둘이 투닥투닥거리는 모습 상상하니
    부럽고 넘 귀여워요

  • 2. Umm
    '26.1.3 10:47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지치죠 걍 지나가길요

  • 3. ...
    '26.1.3 10:48 PM (14.39.xxx.216) - 삭제된댓글

    자녀가 AI라면 지금 모든 과정을 학습중일거예요.
    투닥거려도 꼭 그안엔 사랑이 있다는걸 알게하면 좋아요.
    자녀는 성인이될때까지 모든걸 학습하니까..좋은걸 입력 시켜주세요.
    당신이 힘들어 하는 그 모습까지 모두 아이의 눈을 통해 모두 저장되며...그후 그 데이터는 어머니라는 모성애로 해석할날이 와요. 그 모든 과정에 의미가 없는 데이터는 없어요. 있는 그대로 지나가되 꼭 사랑이라는게 있었는지는 확인하고 가시는게 좋아요

  • 4. 미운 일곱살
    '26.1.3 11:06 PM (124.53.xxx.169)

    그만때가 지고집 생겨 말 안들어 밉고 나대고
    엄마손 많이 갈때라 힘들거예요.

  • 5. ...
    '26.1.3 11:26 PM (219.254.xxx.170)

    많이 지치죠..
    그래도 다 지나가더라구요..
    지나고 나면 내가 많이 늙어 있지만요..

  • 6. 그러니
    '26.1.3 11:34 PM (141.109.xxx.23)

    육아가 괴로운거죠 ….
    그 시기 지나니 이젠 징글징글 양가 노인 아기들이 봐달라 덤비네요

  • 7. ...
    '26.1.3 11:46 PM (42.82.xxx.254) - 삭제된댓글

    그러다 사춘기오니 애들은 방마다 틀어밖혀 말 안한마디 안 섞으려 하고, 양가 노인아기들 자기들만 봐달라 징징징...윗님 말이 맞네요.

  • 8. 귀엽네요
    '26.1.4 12:32 AM (106.68.xxx.132)

    고등 졸업 시키니.. 뭐 남 같아요,
    사춘기 현타와요..

    그때가 그래도 귀여울 때 즐기시길요..

  • 9. 나무
    '26.1.4 1:15 AM (222.234.xxx.81)

    좀더 크면 공부시키느라 힘들어요. 그때가 좋았어요. 사진보며 반추합니다.

  • 10. ............
    '26.1.4 10:46 AM (220.118.xxx.235)

    좀더 크면 공부시키느라 힘들어요. 그때가 좋았어요. 사진보며 반추합니다.........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253 삼성폰 캘린더에 매년 생일 자동표시법 알려드림 .. 2026/01/03 1,459
1776252 모범택시 넷플릭스에 몇시에 올라와요? 1 .. 2026/01/03 1,060
1776251 이혜훈, 갑질·폭언 이어 ‘땅투기’ 의혹···“배우자, 인천공항.. 4 ........ 2026/01/03 1,773
1776250 애들 치닥거리 너무 짜증나요. 7 자식 2026/01/03 3,653
1776249 다시 사람으로 태어난다면 8 다시 2026/01/03 2,257
1776248 구글이 네이버를 공격한 이유 5 윌리 2026/01/03 2,763
1776247 모범택시 이경영 5 ㅎㅎ 2026/01/03 5,212
1776246 친구가 만만해 보이는건 왜 그런가요? 18 ... 2026/01/03 6,539
1776245 친구가 부모님댁에 갑자기 방문을 해요 9 2026/01/03 5,160
1776244 동네 인도에 차 돌진사고 있었어요 ㄱㄴ 2026/01/03 1,949
1776243 베네수엘라요 28 ..... 2026/01/03 6,533
1776242 제주도 여행 간단 후기 7 ... 2026/01/03 4,495
1776241 친구가 결혼식 혼자만 참석 하라고 하는데요 20 :) 2026/01/03 6,676
1776240 호카 국내총판대표 양아치네요 9 당근 2026/01/03 4,703
1776239 서울 비즈니스 호텔은 주말에 한산하다는 말 3 ㅇㅇ 2026/01/03 3,132
1776238 미국, 베네수엘라 수도 공습…트럼프 "마두로 대통령 부.. 14 아이고야~~.. 2026/01/03 2,602
1776237 밥반공기로 양이 줄어들어 힘드네요 3 갱년기에 2026/01/03 2,781
1776236 노인 심리 17 ㄱㄱ 2026/01/03 5,220
1776235 가족문제 냉정한판단해주세요(친정) 27 안생은 고해.. 2026/01/03 6,271
1776234 남자에게 롤ㄹ스 시계의 의미 15 정말 2026/01/03 4,297
1776233 온수매트 한쪽이 고장나서 주문했어요 1 온수 2026/01/03 940
1776232 아라비아카 커피 인스턴트 타마시고 나서… ㅡㅡ 2026/01/03 1,131
1776231 상생페이백 신청하고 잊고있었는데 6 ㅇㅇ 2026/01/03 3,587
1776230 국제기업에 이직한 썰 풀어요(해외) 28 이직한 썰 2026/01/03 3,539
1776229 경상도 분들 녹조 독성 어떤 정수기 쓰세요? 9 happ 2026/01/03 1,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