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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업에 이직한 썰 풀어요(해외)

이직한 썰 조회수 : 3,240
작성일 : 2026-01-03 21:28:25

 아까 다른 글에 댓글로 링크 붙인다고 뻥치고.. 수영장 다녀와서 새글로 팝니다.

 

작년 8월에 예상치 않은 문제로 스트레스 과다 해서 그만 두었어요, 나이든 할아버지랑 같이 일했는 컴퓨터를 너무 못 하셔서... 결국 업무수행 및 주간 결산을 잘 못하시고 이메일 자꾸 실수 해서 잘리심..

 

8월에 잠깐 쉬자니...너무 기회비용(시급 십만원,.하루 쉬면 100만원).이 아까워서 다른 공사장에 알바 하러 나갔어요. 급구..

여기서도 할아버지 3 명 및 젊은 청년(경력 - 수중 잠수 용접공).이나 ADHD 의심 되는 직원을 데리고 팀리더로서 맹활약..

 

그런데 키가 큰 하청 직원이 파견 나왔어요. 

배고프데서 제가 먹으려던 샌드위치 종이곽에 들은 거 먹으라고 줬고요. 나중에 대화해 보니 자기 19살 이라는 거에요.. 그럼 편하고 쉬운 내가 하는 일도 좀 배워보라고 멘토링 가능하다 했죠, 제 아이도 18살 이니까요.

근데 자기 친구는 아빠가 이미 그거 하고 있어서 X 라는 회사에 이미 취업 해서 현장에서 배우고 있다는 거에요.

 

여기서 잠깐, 아들을 데려다 가르킬 정도면 괜찬은 회사 인가 보다..  ㅈㅅ기업이면 안그럴만한 경우가 많아서요,

 

내 아이도 이렇게 해줘야 될텐데.. 여기 회사 가야겠다 생각 했어요. 

 

9월인가...그리구 집을 좀 치워서 방을 세 놓았어요. 

코나 라는 영국 워홀러가 입주 했는 데 자기는 영국에서 X 회사에서 일했다는 거에요, 공중에서 용접하고 날고 기는 좀 빠릿빠릿 해야.하는 중공업 offshore 했다는 거에요. 아 그러냐 큰회사 인가 보다 했죠.

 

그리고 그 X 라는 회사에서 어느 오후..

전화가 띠리리 한통 왔습니다...

 

내년에 시작하는 프로젝트가 있는 데 면접 보자고...

저번에 구인광고 했을때 그 자리는 채웠지만 너 이력서 봤다고..

 

 

다음 편은 반응 좋으면 ...댓글로..

IP : 106.68.xxx.132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우
    '26.1.3 9:33 PM (121.166.xxx.165)

    안그래도 아까 댓글 보고 긍금했는데
    썰~~ 계속 풀어주세요

  • 2. 궁금
    '26.1.3 9:33 PM (14.50.xxx.208)

    이야기 재밌어요 해주세요.

  • 3. 쓸개코
    '26.1.3 9:33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하던 얘긴 마저 하셔야죠. 자게에서 얘기를 하다 마는 법은 없어요.ㅎ

  • 4. 쓸개코
    '26.1.3 9:34 PM (175.194.xxx.121)

    하던 얘긴 마저 하셔야죠. 자게에서는 얘기를 하다 마는 법은 없어요.ㅎ
    저 편의점 다녀올건데 그 사이 2부 이어져 있기를.

  • 5. 10월에
    '26.1.3 9:40 PM (106.68.xxx.132)

    재밌으시라고 짤라서 조금씩만 흘릴 거에요..

    그래서 온라인 면접을 잡았구요.
    비행기 1.5 시간 타고 들어가는 사막 같은 데서 일하는 거라서요. 2주 일하고 1주 휴가 이런 곳이거든요
    1000 명 캠프 짓는 공사장인데 아이스룸 이라고 얼음기계 넣어두는 급수실 같은 데가 있어요
    거기 살짝 숨어서 ...

  • 6. 약..
    '26.1.3 9:53 PM (106.68.xxx.132)

    창문이 있어 밖에서 보면 안되니까..
    약 50 분 간 쪼그리고 앉아서 한 팔로는 핸드폰을 좀 길게 잡아서
    얼굴 너무 크게 잡히지 않게 팀즈로 면접을 잘 보았어요

    제가 완전 쌀쌀맞게 생겼는 데 일부러 사람들 앞에서 마이크 잡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면서 삭막한 공사장에 나름 분위기 메이커 였거든요.

    전직장에 제 담당 고객 담당자 인데 최근에 이혼하고, 부모님 돌아가시고 고양이만 하나 키우신다는 니콜 이라는 여자분이 있었어요
    그날 새벽 6시에 일 시작 하는 데 니콜이 자기 오늘 생일이라는 거에요. 그래서 해피 birthday 마이크 잡고 내가 불러줬어요, 한겨울에.. 한 사오십명 있는 데서...

    그날 따라... 그 자리엔 처음 보는 할아버님 게셨어서.. 아 너는 누구고 어디서 왔니? 노래 마치고.. 그 분은..

  • 7. ...
    '26.1.3 9:53 PM (121.166.xxx.165)

    신기하네요.
    그런 일자리가 있다니..

  • 8. 오오오
    '26.1.3 10:00 PM (172.226.xxx.33)

    이야기 계속 부탁드려요
    오늘 기분이 아주 힘들었는데 이글로 힐링하게요

  • 9.
    '26.1.3 10:09 PM (223.38.xxx.70)

    계속 소설쓰는 소설가죠? 너무 패턴이 똑같아요

  • 10. 쓸개코
    '26.1.3 10:11 PM (175.194.xxx.121)

    컵라면 먹으며 보고 있어요.

  • 11. 그 분은..
    '26.1.3 10:14 PM (106.68.xxx.132)

    아아아

    그 할아버지는 B 대기업(니콜은 중간 관리 EPCM 업체, 나는 그 밑의 하청의 중장비 업체) 고객의 제 부서 간부 OTL...
    자주는 아니고 가끔씩 점검하러 다니는 임원급 이셨습니다(?) ㅠ.ㅜ


    이 에피소드를 예를 들어 직원들과 관계 유지 잘 한다고 어필을 크게 했죠, 인터뷰 중에..
    새로운 프로젝트는 B 대기업에서 다른 지역에 진행하는 거라 언젠가 그 임원급 할아버지 다시 만나게 될런 지도..

    니콜이 레퍼런스 (?) 잘 해주었고..
    다른 현장에 있던 캐나다에서 오신 할아버지( 패트릭) 도 레퍼런스 정말 잘 넣어주셨다고 해요.
    니콜과 패트릭은 같은 회사..
    패트릭의 아버지는 한국 전쟁에 참전군인이였다고 하세요, 흑백사진도 보여주셨는 데 왠일인지 제가 아는
    캐네디언은 다들 키가 크심...

  • 12. 넹?
    '26.1.3 10:17 PM (106.68.xxx.132)

    저 글 자주 안쓰는 데요..

    그만 둘까요 ㅠ.ㅜ

    트럭 전복사고 얘기 더 남았는 데..

  • 13. 쓸개코
    '26.1.3 10:21 PM (175.194.xxx.121)

    그분 아니에요. 그 서민갑부 앤님은 자영업자세요.

  • 14. 그래여?
    '26.1.3 10:24 PM (106.68.xxx.132)

    아무튼 합격 했다고..

    신체검사 하자는 데 납중독 우려로 인해 혈액검사 까지 하라는 겁니다..
    뭔가 위험한 건가.. 왜 이런 말은 미리 안 해 준건가...

  • 15. 쓸개코
    '26.1.3 10:26 PM (175.194.xxx.121)

    원글님 나눠쓰시는건 좋은데 너무 짧아요. 읽다 흐름이 끊깁니다. ㅎ
    최소 열몇줄은 되어야 읽을 맛이 나죠~

  • 16. 하지만
    '26.1.3 10:30 PM (106.68.xxx.132)

    이미 캠프 공사장은 ㄸㄹㅇ 가 너무 많았고..

    특히나 ADHD 직원이 힘들었어요.
    열심히 배우려고는 하는 데 이것저것 알려주면 다른 거 보고 있고
    결정적으로 사건 사고 일지 기록을 잘 못하더라구요. 이거 작성해서 빨리 넘겨야 하는 데..
    다른 할아버지들도 한분은 고등학교 선생님 하다 오셔서 선비 같으시고..
    한분은 코믹하시고, 고객 회사의 짱먹는 분과 ㅂㅇ친구라고 여러가지 정보를 자주 뽑아오셨어요

  • 17. 결국은
    '26.1.3 10:41 PM (106.68.xxx.132)

    캠프 공사장에는 한국 워홀러도 서너명 있었어요, 프랑스, 아르헨티나, 이탈리안.. 싱가포르, 인디아.. 아일랜드..
    여러 나라에서 오산 분들.. 그래서 다소 영어가 다들 조금씩 발음이 셌고(?)
    저도 할아버지들이 못 알아들으시면 내 발음 웃기다고 자주 웃고 재미있었어요

    이 회사에서도 계속 일해 달라고 요청 했지만 어차피 계약직이고 창립자가 이탈라안 이라서..= 짜요 짜..
    새로운 X 회사의 연봉 제안은 파격적이였기 때문에 맞춰주기엔 힘들다고.. 그래서 10월을 마지막으로 정리했구요

    한분은 특이하게 전혀 일을 하지 못하셔서 잘렸고, 남은 두분의 할아버지와 ADHD 직원(인도) 하지만 머리 까닥이며 인도사람 억양으로 우리를 자주 웃겨주었어요. 영국식 엑센트를 가지고 있어 완전 목소리는 좋은 데 같이 동료로서는 음.... 한겨울에 오토바이 타고 히말라야 종단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 역시나 과잉행동 쓰릴시커 맞구나 ..)
    을 남기고 저는 그렇게 11월 3일에 시내 옆에 국제기업에 첫출근을 합니다

  • 18. 마지막
    '26.1.3 11:01 PM (106.68.xxx.132)

    11월 5일에 덤프트럭 전복 사고가 나서 저는 급하게 예약한 비행기를 타고 새로운 현장에 들어갑니다.

    7월에 한국에서 레이져로 점을 뺀 후라.. 스카프로 얼굴을 반쯤 가리고..
    픽업 나오신 현장 감독의 첫마디는..

    "너 강도니? "

    아무튼 사고 현장 답사하고 사진 찍고 운전기사 인터뷰 녹음 하면서 자술서(?) 쓰고
    사고 후에 느낀 점 반성문 두 개( 운전기사 및 현장감독) 준비해서 싸인 받고.. 하지만 고객의 담당자는 경력 짧은 대졸 신입사원. 제 리포트가 정부부처에 제출하기엔 충분하지 못하다며 ㅃ꾸를 날립니다.. 이 때 얼마전 패트릭이 조사한 비슷한 트럭 사고 였기 때문에 전 패트릭에게 SOS 를 날리고 6주에 걸쳐 리포트를 완성 하고...

    내일은 인터넷에서 누군가(도미닉 - 아프리카 가나에서 오심)가 만나자고 해서 시내에 동네 박물관에 가야 해서 이만 줄입니다. 나이지리아 스캠 아니고요, 신분 확실하니까 걱정들 마시고.. 동네 친구도 하나 엮어서 데리고 나갑니다요.

    도미닉도.. 아.. 나한테 이러저러한 경력이 있는 사람이 조언 줬음 좋겠어, 젠장 인간관계가 하나도 없자나.. 생각했더니 갑자기 링크드인에서 쪽지가 와있어서, 원래 자주 안들여다 보는 데 며칠 묵은 메세지가..
    게다가.그 분야에 전문가이심.. 갑자기 너 내 친구가 되라 하면서.. 신기하죠 인생은..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이, 무엇이 지금 필요하신가요?

    아무래도 특수분야 이고 한국인은 몇 명 안되는 분야이니 재미있으셨음 좋겠어요^^
    하도 여러가지 일이 일어났던 몇 개월이라 정리도 되었구요, 회원님들도 좋은 밤 되세여.

  • 19. 오타는
    '26.1.3 11:10 PM (106.68.xxx.132)

    시력이 요즘들어 약간 흐릿하고 핸드폰인 점 감안하여 한글 오타 이해하시고요~
    평소에 한국친구는 거의 안만나는 데 ,


    어제 ㅇㅁ 엄마, 정보만 쏙 빼가고 답글도 없네?!
















    핸드폰은 역시... 샘성 갤럭시 폴드 6..
    돈이 넘쳐나서 작년 초에 2천불 주고 구매해 봤는 데 역시 화면이 크니 글쓰기 정말 좋네요.
    이상 샘성 광고 였습니다..









    재미있었다면 답글 굽신굽신

  • 20. 쓸개코
    '26.1.3 11:13 PM (175.194.xxx.121)

    너무 짧게 끊으셔서 감질났지만 잘 읽었어요.ㅎ
    기회는 거져 얻어지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원글님 글 읽으니 드네요.

  • 21. 아우
    '26.1.4 12:05 AM (106.68.xxx.132)

    쓸개코님 답글 주시니 영광입니다..

    자게에서 답글에 기도 해 주신다는 분들 종종 있으시잖아요 그분들 보신다면
    정말정말 감사 하고요... 뭐징 .. 이런 거 싫어.. 했었는 데

    저 불교, 얘씨이스트(?) 무교 인데 화살 기도력이 있나봐요
    싱크로시니시티 라고 하나요?

    주문하면 그대로 된다는... 연금술사 라는 베스트셀러도 그렇다면서요, 전개가...
    바빠서 사놓기는 했다가 누구 줘버렸던 책..

    샘성 홍보 관계자님 계시면 꼬옥 연락 주세요^^
    번호는 요기 링크..

    저 잡지 같은 데에도 나가고 싶어욧

  • 22. 읽고 싶은데
    '26.1.4 1:19 AM (79.235.xxx.79)

    중구난방 혹시 adhd?

    뭔 소릴 하는지 모르겠어요.

    혹시 뒤에 호랑이가 쫓아와요?

  • 23. ㅇㅁ
    '26.1.4 6:59 AM (118.46.xxx.100)

    글 감질나게 잘 쓰시네요. 능력자 부럽습니다!

  • 24. 재밌네요
    '26.1.4 8:16 AM (172.226.xxx.33)

    이렇게도 사는 삶이 있구나.... 에너지바닥상태였는데 잘 읽었습니다..

  • 25. 그래서
    '26.1.4 9:41 AM (219.248.xxx.133)

    전공분야가 무엇인지요
    무슨일을 하시기에 시급이 십만원?!

    좀더 풀어주시지요.
    하는일.살아온 삶에 대해 좀더 알고싶네요

  • 26.
    '26.1.4 9:42 AM (219.248.xxx.133)

    감질나요
    그래서
    이글의 핵심이 뭐죠
    누구 알려주실분.

  • 27. 저도 느낀점
    '26.1.4 11:43 AM (118.235.xxx.248)

    중구난방 혹시 adhd?

    뭔 소릴 하는지 모르겠어요.

    혹시 뒤에 호랑이가 쫓아와요?222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적으시네요.
    말을 의식의 흐름대로 하는 사람은 봤는데 글로 접하니
    막 복잡해지네요.
    사람들은 돈의 액수에 초점이 맞춰져서 호응을 하고..

  • 28. 글쎄요
    '26.1.4 12:07 PM (1.126.xxx.65)

    저녁에 자야 하는 데 시간내서 적은 글이고.. 재미로 쓰는 걸 뭐 너무 깊게 생각 하지 마시구요
    몇 달 치 사건 사고를 정리하는 것이 쉽지 않네요

    전공은 문과 쪽 복수전공이고 원래도 해외기업에서 대기업 상대로 일 해봤었어요,
    회사 업무 대부분 밑바닥 부터 빠삭하게 알아서..

    아무튼 좋은 하루 되시길요..

  • 29. 저도 느낀점
    '26.1.4 5:11 PM (118.235.xxx.76)

    원글님..제 댓글이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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