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우리 엄마에게 웃음을 주는 거의 유일한 존재
얘 없었으면 어쩔 뻔 했나 몰라요
고양이
우리 엄마에게 웃음을 주는 거의 유일한 존재
얘 없었으면 어쩔 뻔 했나 몰라요
나갔다 들어오면
현관부터 반기는 유일한 강쥐
매일 생각합니다
저희집 강쥐는 쓰레기만 버리고 오는
잠깐의 시간인데도 들어오면
반갑다고 격하게 반길때가 있어요
사춘기 두딸들 대학생되기까지
울 강쥐없었으면
그 시간들 어찌 견뎠을지
이 애 안고 울던날도 많았는데
사랑한다 내새끼
오래살아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