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이혼하고 아이랑 둘이살아요
아이 학교때문에 대전 충대앞에 전세를 구해서 살았는데 올해 만기고 갱신안하고 옮길겁니다
저는 대전에 연고도없고 오로지 아이학교때문에 대전에 살았는데
아이는 학교친구들도 대전에있고 올해 졸업은했지만 아직 미취업이고 공무원공부중이라 도서관이용이나 여러면에서 대전에 있고싶다고해요
대전에 집을사든지 아님 전세를 다시 대전에 구해보라고하는데
학교도 졸업했는데 구태여 대전에 있어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가진돈으로 서울은 못가고 경기도 외괅 구축은 어찌어찌 갈수있을것같아요
사실 임대아파트 들어가고싶은데 대전 충남지역은 임대공고도 잘 없더라고요
경기도는 워낙크고 넓어서 임대아파트 공고도 자주나고 많이뽑고 조건도 대전처럼 까다롭지않아요
일자리도 경기도가 더 많은데
아이는 제가 경기도가면 대전에 혼자 자취를 하겠다고합니다
그 자취할돈은 누가 주나요? 저보고 달란소린데 아이랑 저랑 다른집에서 각자두집살림할 재력은 안됨니다
지금 대전에서 취업을한것도 아니고 학교도서관에서 공무원공부 하고싶다 이건데
경기도에 이사가서 경기도에 있는 도서관에서 공부하면 안되는건가요
집문제로 의견일치가 안돼서 아이가 따로살자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