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 남편은 주식 투자 후 수익 난걸 얘기를 안해요...

11111 조회수 : 4,633
작성일 : 2026-01-03 21:16:03

남편이 주식은 꾸준히 해오고 있어요..

근데 수익 난거에 대한 얘기를 안해요..

매월 수익이 난거냐고 물어봐도 걱정하지 말라하고..

도대체 왜 안알려주냐니 그때는 그럼 저보고 하랍니다.

돈 줄테니 공부해서 해보고 자기한테는 주식 관련된 얘기 하지 말래요..

어디가 어떻더라... 여기가 좋다더라 이런 얘기들이요..

자기가 하는 투자스타일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요.

돈은 벌긴 하는데.. 저는 계속 틈틈히 얼마나 벌고 잃고 있느니 궁금하거든요...;;;

이런 제가 이상한건가요?

그냥 조용히 있는게 난건가요?

 

 

IP : 116.37.xxx.15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26.1.3 9:17 PM (14.50.xxx.208)

    직접 해보면 어떤 마음인지 아실거예요.
    한주라도 사서 해보세요.

  • 2. 우린 둘다
    '26.1.3 9:20 PM (116.121.xxx.113)

    각자 해요. .
    둘 다 투자 스탈이 다르구요.

    각자 시드가 얼마인지는 몰라요 ㅎ
    궁금해하지도 않고

  • 3. 맞아요
    '26.1.3 9:20 PM (175.121.xxx.86)

    일희일비 안하는 겁니다
    오른다고 축하하면 떨어지면 통곡 하는 신랑을 원하세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 4. ...
    '26.1.3 9:20 PM (220.88.xxx.71)

    네 직접 해보시면 이해됩니다.
    남편도 가끔 물어보는데 신경쓰지 말라고 해요.
    주식은 제가 생각할때 멘탈이 가장 중요하더라구요.
    누구랑 이야기를 나누면 별로 잘 안되더군요.
    혼자서만 할때 수익률이 좋아요!

  • 5. 그래도
    '26.1.3 9:23 PM (124.49.xxx.188)

    하기라고 했으면 좋겠어요.저희 남편은 전혀 안해요

  • 6. ..
    '26.1.3 9:26 PM (182.220.xxx.5)

    네 도움 안됩니다.
    못미더우시면 직접 하셔야죠.

    가족 중에 벌면 벌었다고 말해주는 부부가 있는데
    그 배우자 행동하는거 보면 말안해주는게 맞다 생각들어요.
    자가가 번것 처럼 착각하고 자랑하고 갑질하고...

  • 7. ...
    '26.1.3 9:27 PM (222.100.xxx.132)

    저희도 각자하는데 저는 말하고 싶지 않아요
    남편은 저랑 주식얘기 자꾸 하려고 하고
    제 꺼 궁금해하고 훈수둬요
    일희일비 심한 남편이라 들어주기 힘들죠
    문제는 알아서 했으면 좋겠는데
    매번 제가 산 종목 따라사요

  • 8.
    '26.1.3 9:28 PM (220.118.xxx.69)

    제가하는데 신경끄라합니다

  • 9. ㅇㅇ
    '26.1.3 9:53 PM (106.102.xxx.23)

    손실이나서 말 안하는거 같아요

  • 10. ...
    '26.1.3 10:00 PM (220.75.xxx.108)

    제 남편은 매달 말에 총액변동을 알려줘요.
    안 궁금한데 걍 톡으로 보내더군요.
    안 궁금한 이유는 벌어도 쓰라고 주는 돈은 어차피 없으니까 ㅋㅋ

  • 11. ㅇㅇ
    '26.1.3 10:38 PM (121.190.xxx.190)

    네. 자꾸 물어보면 짜증남
    벌어도 다시 재투자하거나 씨드 늘리는건데 매번 얼마벌었냐 묻고 잃기도하고 벌기도하는걸 자꾸 왜물어요

  • 12. 이뻐
    '26.1.3 10:46 PM (211.251.xxx.199)

    이건 직접 투자해봐야 아는 감정

  • 13. ...
    '26.1.3 10:53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뭐든 시시콜콜 말하는데
    주식에만 말안한다면 터치하지말라는 뜻같아요.

  • 14. 장기투자자
    '26.1.3 11:40 PM (211.234.xxx.70)

    현재 최종 매도를 한 게 아니어서 수익이 확정된 게 아니고 일부 매도한 수익도 재투자 중이고 제가 현재 얼마 수익 중이라고 조금이라도 운을 떼면 당장 큰 소비하고 싶어하는 배우자 성향때문에 구체적인 금액 말 안해요. 노후자금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362 아이들 키우는 데 블루오션이 생각났네요 8 2026/01/09 3,280
1783361 외식이 맘에 들긴 힘들구나 9 ㅇㅇㅇ 2026/01/08 4,974
1783360 맥주 500에 오징어 땅콩 4 마마 2026/01/08 1,905
1783359 허공에 흥흥!!하면서 코푸는거 미치겠어요 9 강아지 2026/01/08 2,357
1783358 미국 공무원이 시민권자 사살하는 장면 보니 24 윌리 2026/01/08 8,677
1783357 먹는게 건강에 정말 중요할까요? 19 먹는거 2026/01/08 6,021
1783356 애들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19 사춘기 2026/01/08 5,914
1783355 노란 색이 도는 멸치는 못먹는 건가요? 4 .. 2026/01/08 2,365
1783354 박정제 전 mbc 사장과 정혜승 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 9 그냥3333.. 2026/01/08 3,004
1783353 쿠팡 대신 뭐 쓰세요? 21 ... 2026/01/08 3,937
1783352 사춘기 ADHD 아이를 키우며.. 50 2026/01/08 6,133
1783351 자식자랑하고 싶네요 ㅎㅎ 7 익명으로 2026/01/08 4,883
1783350 남편과의 대화...제가 도대체 뭘 잘못했나요??? 19 ... 2026/01/08 7,291
1783349 슬룸 목마사지 안마기 사용하시는 분 계실까요? 2 ... 2026/01/08 594
1783348 중국여행하려면 알리페이랑 고덕지도 13 2026/01/08 1,682
1783347 일본여행 저렴이로 혼여 떠나요~ 18 ㄷㅎ 2026/01/08 4,091
1783346 문짝뜯어서라도 끄집어내 9 진짜 2026/01/08 2,396
1783345 요즘 애들 유행어 중에 9 ㅓㅗㅎㄹ 2026/01/08 3,535
1783344 전신마취 수술 후 요양병원 전원 할 때 9 겨울밤 2026/01/08 1,869
1783343 한식 조리사 자격증 몇번만에 따세요 17 .. 2026/01/08 2,334
1783342 Sk 바이오사이언스에 17 2026/01/08 2,904
1783341 뷔페에서 중학생 정도 아이가 음식을 제 옷에 쏟았는데요 36 11 2026/01/08 17,005
1783340 ,, 44 출근 2026/01/08 15,515
1783339 내일 병원 땜시 서울가는데 패딩입고 가아해나요? 12 레몬 2026/01/08 2,921
1783338 귀리 오래 불리면 2 궁금 2026/01/08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