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포 없이 통증부터 오는 대상포진도 있다는데

ㅇㅇ 조회수 : 1,594
작성일 : 2026-01-03 18:33:02

82님들 저 아까 아침에 글썼거든요 

https://naver.me/GSc1iVR7

 

대상포진 의심하고

신경과 병원에 부랴부랴 갔는데. 

의사(남편지인)이 아닌 것 같대요 ㅠ

1.대상포진은 수포가 없을 수는 있다

2. 하지만 대상포진은 국소적인 통증이지

막 여기저기 온몸이 아프진 않다

약간 단호박적으로 말씀하셨어요.  전 드디어 아픈

원인을 찾았나 했는데 ㅜㅜ

진통주사 맞고 가래서 맞았더니 좀 나아지긴했어요

 

약은 근이완제 진통제 항불안제 등등 타왔고

혹시나 모르니 수포 올라오면 먹으라고

대상포진 약도 처방해주긴 했어요 

 

그래도 안아프건 아니어서 여전히 불안해요 

제일 신경쓰이는 건 눈..혹시 시력저하될까봐

초고도근시라. 여기서 시력 저하되면 ㅠㅜ

너무 불안해요 

 

제증상 아침에 썼던거 복붙해볼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82님들 제가 갑자기 너무 통증이 심해 여쭤봅니다

상체가 넘 아파 자다가 깨서 글을 씁니다ㅠ

 

12월30일~31일 

왼쪽무릎 위 살갗이 따갑고 아프더라고요 대상포진 온것처럼요. 저는 하지정맥류가 있는데 혹시 그것때문인가 했거든요

 

 1월1일(목)

다음날 무릎아프던게 점점 올라오는 거에요 

찌릿찌릿 전기오듯이 찌르듯한 통증 있구요

 

 1월2일(금)

또 그담날 허리가 아프고. 찌릿찌릿 

배도 찌릿찌릿 찌르는 통증 

병원방문. (남편지인) 하지정맥류 수술하자 함. 울혈성 난소 증후군도 의심된다함 

 

 병원 방문후 온몸이 다 아프기 시작

두드려 맞은 듯이.. 무릎에서부터 올라온 통증이 

상체로 다 퍼짐. 잠을 못 잘 정도 

IP : 223.39.xxx.2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랜
    '26.1.3 7:55 PM (125.191.xxx.49)

    저는 대상포진 올때 등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콕콕 송곳으로 찌르는것 같은 느낌
    누워서 잘수 없을정도로,,,

    그리고 오른쪽 허벅지부분에 발진이 생겨서
    대상포진인줄 알았어요
    수포는 생기지 않았어요

    병원가서 주사 맞고 한달정도 약 먹고 다닌것 같아요

  • 2. 싱그릭스
    '26.1.3 8:03 PM (125.182.xxx.24)

    저 어제 대상포진 예방주사 싱그릭스 맞고
    지금 가성 대상포진 앓는 중입니다ㅜㅜ

    밤새 열나고 관절 찌르르 하고 욱신 거림
    온몸 두드려 맞은 듯 하고
    살갗도 아픔ㅜㅜ

    싱그릭스가 아프다해서
    미리 약을 처방 받아서 먹었기에 견디고 있지
    안 그럼 난리났을 거에요.

    열이 펄펄나고 관절이 아파요ㅜㅜ

    .
    .
    근데 같이 주사맞은 사람은 안아프대요...힝

  • 3. ㅇㅇ
    '26.1.3 8:13 PM (222.107.xxx.17)

    남편 보니 수포 없이 통증부터 왔어요.
    처음 경험해 본 신경통증이라 근육통인지 알고 파스 붙였는데
    3일쯤 지나서야 수포가 생기더라고요.

  • 4. 부자되다
    '26.1.3 8:17 PM (118.176.xxx.239)

    수포먼저 보이고 3일되니 통증 오던데요
    수포없는 대상포진도 있을까요?
    욱신욱신 아프고 쓰린 느낌들고요
    대상포진은 몸한쪽으로 보인다고 제 의사분이 그러던데요
    전 왼쪽가슴 팔 등으로 수포가 퍼지던데 ᆢ

  • 5. ..
    '26.1.3 8:26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어! 저도 통증오고 수포 올라왔던것 같은데요.
    왼쪽 가슴이 콕콕 쑤시고 아파서 유방문제인가 하고 3~4일쯤 지났는데 친구가 대상포진 같다고 피부과 가보래서 설마~~ 하고 갔는데 피부과쌤이 어떻게 수포가 올라오기 전에 알았냐며 신기해 하시던데요.
    통증이 왼쪽 가슴에서 한쪽으로만 띠처럼 아팠고 피부과 쌤한테 진료 받았을땐 아주 작은 수포가 띠처럼 올라오는 상황이었어요.

  • 6. 다행
    '26.1.3 8:29 PM (106.68.xxx.132)

    약 빨리 드세요

    저도 한국 여행갔다 피곤했는 데 등이 찌릿 찌릿..

    수포 생겨도 아주 좁쌀 같을 수도 있고 해서 수포 기다리다가는 치료 늦어요
    증상 있으면 바로 약 먹어요

    의사가 아니다 우겨서 그냥 병원 바로 다른 데 갔더니 대상포진 이랬어요
    이런 경우 조심 하셔야 해요

    아픈 거는 나니까..

  • 7. 저요
    '26.1.3 9:10 PM (175.208.xxx.132)

    두달 전에 대상포진 앓았어요.
    사무실 책상을 혼자 옮긴 뒤라서 근육통인가 하며
    일주일을 이상하다 하면서 보냈는데
    눈에 안보이는 허리 뒤쪽 부분에 수포가 느껴져서
    병원갔지요.
    주사맞고 약 일주일 먹었는데 약을 더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락말락 하다가 진정되었어요.

    배도 아프고, 허벅지 부분 아래쪽으로 감각이 없고
    얼음을 대고 있는듯 남의 살 같기도 하고 증상이 참
    요상하더라고요.

  • 8. 82님들
    '26.1.3 10:40 PM (223.39.xxx.24)

    너무감사합니다. 아픈 거는 나니까.. 와닿네요
    뒤늦게 수포발견했네요 대상포진이 맞았어요ㅠ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874 독감 B형인데 3 ㄹㅇ 2026/01/07 839
1786873 김거니 일가 ,양평 종점에 '주택사업' 검토..금융권 대출용 ㆍ.. 1 그냥 2026/01/07 1,213
1786872 삼전 팔았어요. 19 .. 2026/01/07 10,061
1786871 작년 예측에 다우존스 5만포인트 넘은 후에 폭락 올거라고 1 다우존스 2026/01/07 1,033
1786870 운전하다가 식겁했네요 9 초보 2026/01/07 2,506
1786869 사진 잘 나오는 꽃다발 하려면 짙은색 ? 8 꽃다발 2026/01/07 844
1786868 민주당 의원 68명 “미국의 베네수엘라 작전, 국제 평화 위협….. 29 뭐지? 2026/01/07 2,229
1786867 겨울 나홀로 여행 갈만한 곳 11 혼여 2026/01/07 2,049
1786866 국민연금추납 10 ... 2026/01/07 1,713
1786865 학원쌤이 일베에 동조한다면 27 큰고민 2026/01/07 1,285
1786864 초코파이류 뭐가 제일 맛있나요? 19 초코초코 2026/01/07 1,952
1786863 세입사 전세 재계약 날짜 다가오는데요 4 전세 2026/01/07 1,068
1786862 도브미국산 비누는 7 도브 2026/01/07 2,458
1786861 이재명은 갤럭시 놔두고 샤오미 홍보나 하고있고 65 ..... 2026/01/07 4,800
1786860 요양보호사 분들께 질문요 (근로계약서) 3 .... 2026/01/07 880
1786859 드라마 아이돌아이 에서 나오네요 조작검사싫어.. 2026/01/07 1,015
1786858 백대현 판사 핵사이다 4 시원 2026/01/07 2,158
1786857 오늘 전자, 하닉 불기둥 예상(feat. 젠슨황 한마디) 5 ㅇㅇ 2026/01/07 3,061
1786856 계피스틱으로 차마시니 좋네요 5 계피차 2026/01/07 2,097
1786855 자꾸 만나자는 시부 25 111 2026/01/07 10,120
1786854 그림을 그릴때 8 ... 2026/01/07 1,072
1786853 국방비 미지급 '초유의 사태'…심지어 병사 적금까지 지각 / S.. 22 ..... 2026/01/07 4,608
1786852 우리나라 클래식계는 썩었군요 109 2026/01/07 20,956
1786851 히트레시피 우엉강정 5 ㅇㅇ 2026/01/07 1,533
1786850 씨드머니 100만원 3 00 2026/01/07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