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서 삼겹살 목살 구워 드시나요?

일산 공 조회수 : 2,461
작성일 : 2026-01-03 16:50:25

전 집에서 간단히 구워 프라이팬에 구워 먹는 걸 좋아합니다 남편이 그런데 약간 결벽증이 있습니다 

 

 삼겹살을 집에서 구워 먹으면 유증 기라고 하나요 그 기름이 공기 중에 떠다니면서 오시고 바닥이고 다 붙어 들러붙여 그래서 미끄덕미 끄덕하는 경험이 다 있을 겁니다 저도 뭐 그 청소하는 것도 귀찮고

 

 해서 목살로 절충해서 가끔 구워 먹긴 하는데 그 목살 마저도 못 구워 먹게 합니다

 

 냄새나게 왜 그러냐고 그럴 때마다 한두 번도 아니고 스트레스를 받는데 목살 도 그렇게 기름이 많이 나오나요?

IP : 49.174.xxx.17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 4:54 PM (59.3.xxx.13)

    저희 남편도 냄새,기름 때문에
    집에서 돼지고기류를 못 굽게해서
    남편 없을때만 먹어요.

  • 2. ......
    '26.1.3 5:01 PM (110.9.xxx.182)

    구워먹어요..

  • 3.
    '26.1.3 5:03 PM (61.73.xxx.204)

    에어프라이어로 구워먹어요.

  • 4.
    '26.1.3 5:06 PM (1.240.xxx.21)

    삼겹살 목살 다 구워 먹어요.
    후드 켜고 부엌 창문 살짝 열어놓고 환기 시키고
    굽고 나면 주변 청소 해요.
    사먹으면 비싸기만 하지 집에서 먹는 것처럼 맛있지가 않아요.
    남편분이 청소 담당이어서 집에서 굽는거 싫어하는 건가요?

  • 5.
    '26.1.3 5:24 PM (211.219.xxx.113)

    집에서 삼겹살 목살 안구워요 기름이 너무 튀어 바닥이며 뒷처리 힘들어서요
    외식을 거의 안하는데 삼겹살 목살은 육전식당에 가서 먹어요

    두꺼운 삼겹살이 생겨 광파오븐에 통삼겹자동구이 기능으로 구웠더니 냄새도 없이 잘 구워지긴 하는데 맛이 덜하더라구요 생각보다 오븐이 기름도 별로 튀지 않고 냄새도 없긴했어요

  • 6. ...
    '26.1.3 5:37 PM (180.70.xxx.141)

    저는 뒷베란다 인덕션 하나 두고
    그 위에 상자로 양 옆, 위 다 막고 그 안에 팬 두고 구워요
    베란다 문 활짝 열고요

  • 7. ㄴㄴ
    '26.1.3 6:19 PM (175.213.xxx.182)

    저도 쿠커 새로 사면서
    전에 쓰던 바스켓용 에어프라이어에 삼겹살 구워먹으니
    세상 편해요
    바삭바삭 구워지고 기름 튈 일도 없고
    전 필립스 30만원짜리지만
    5만원 내외도 성능은 비슷할 듯

  • 8. 베란다
    '26.1.3 6:20 PM (116.125.xxx.185)

    베란다에서 고기 좀 굽지 마세요.
    윗집에 냄새, 연기 난리 납니다.
    내 집에 냄새 배이는거 싫다고 이웃에 피해 주지 마시고
    집 안에서 후드 틀고 구우세요.

  • 9. 저도
    '26.1.3 6:31 PM (61.105.xxx.17)

    잘 구워먹어요

  • 10. ..
    '26.1.3 6:48 PM (182.220.xxx.5)

    저야 구워먹지만
    남편이 싫어하면 나가서 사서드세요.
    근데 삽겹살 못구워 먹을 정도면 집에서 음식 거의 못하지 않나요?

  • 11. 와우
    '26.1.3 6:51 PM (211.36.xxx.154)

    예민한 남자들 너무 싫어요
    집에서 고기도 못 구워먹게 하는 남자
    하남자죠

  • 12. ㅇㅇ
    '26.1.3 7:28 PM (122.43.xxx.217)

    저는 오븐으로 구워요. 광파오븐이었나 살 때 이름이 뭐였는지 가물가물
    오븐 청소 귀찮지만

  • 13. @@
    '26.1.3 8:30 PM (172.226.xxx.33)

    저도 싫어서 그냥 수육합니다
    수육해뒀다가 살짝만 굽굽 하는건 어떤가요

  • 14. ...
    '26.1.3 9:14 PM (14.46.xxx.97)

    고기냄새 집안에 배는거 제가 싫어서 밖에서 사먹고 집안에선 안해먹어요
    고기 냄새가 안빠져서 매번 애먹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753 공복 혈당은 왜 늘 높은 걸까요? 9 07:47:45 1,769
1786752 갱년기 몇살에 오나요? 5 ... 07:43:51 1,311
1786751 은퇴후 연금 500만원 7 ㄴㅈ 07:37:44 2,745
1786750 헤어스프레이 추천 해주세요~~ 1 belief.. 07:35:16 152
1786749 갱년기 증상 뭐있으세요 13 55세 07:21:41 1,687
1786748 쿠팡 매출 떨어지니 알리-테무 매출 같이 떨어짐 8 ㅇㅇ 07:18:47 1,738
1786747 ‘이 대통령 방중’ 직전 마두로 체포…북·중 설득 계획 꼬여 곤.. 3 ..... 06:55:54 1,656
1786746 어제 kbs다큐 전월세 난민 이야기네요 9 전세난민 06:53:09 2,077
1786745 임우재 고현정 인간적으로 안 됐어요 22 인간적으로 06:46:54 8,410
1786744 일자리 3 어르신 06:28:39 868
1786743 명언 - 자신을 생각해 주는 사람 1 ♧♧♧ 06:19:24 1,199
1786742 건강하게 늙는 법 중에 8 ㅡㅡ 06:19:04 2,800
1786741 친구 없는 초3 아이..걱정입니다ㅠ 25 . . .... 05:50:21 2,372
1786740 베네수엘라 = 민주당 좌파 노조 운동권 이재명 한국 46 진실 04:50:32 3,078
1786739 프라하 한식당 후기 10 .. 04:45:30 4,941
1786738 남편이 저한테 불만인데. 44 남편이 04:37:29 6,435
1786737 다이소에 르까프 상품이 들어왔다는데 화제에요 9 ㅇㅇㅇ 03:05:41 4,622
1786736 멸치육수 낼 때 뚜껑 여나요? 3 ... 02:57:33 1,465
1786735 우리 희동이,고양이별에 잘 도착했겠지 9 희동아 02:56:22 1,325
1786734 네이버페이 줍줍 5 ........ 02:48:22 974
1786733 경도를기다리며- 경도 언니...치매 가짜 아니에요????????.. 1 444 02:43:46 2,774
1786732 쿠팡 물류센터, 방한복 없는데 냉동창고 '근무 지시' 8 ㅇㅇ 02:22:00 1,681
1786731 아무리 시술했다지만, 이영애 청초함의 비결을알고싶네요 25 뭘까요 01:58:23 5,815
1786730 차병원에서 제왕절개 28 대학병원 01:36:23 2,621
1786729 저 낮잠자고나서 이상했어요 10 필수 01:14:00 5,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