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통창으로 멋진 경치를 볼수 있는 창가 바로 앞자리는 진작에 만석이고
저는 그 사람들 뒷통수 보고 앉아 있는대요
그 사람들 하나같이 핸드폰에 코박고 있어요
그럴거면 그 자리 나한테 양보하지....
커다란 통창으로 멋진 경치를 볼수 있는 창가 바로 앞자리는 진작에 만석이고
저는 그 사람들 뒷통수 보고 앉아 있는대요
그 사람들 하나같이 핸드폰에 코박고 있어요
그럴거면 그 자리 나한테 양보하지....
남편이 카페 가자고 해서 가면 뷰가 어쩌고 송전탑이 있고 엄청 따지는데 막상 찾아서 가면 핸드폰만 보고 커피나 빵 다 먹으면 바로 일어나 집에 와요.
그래서 어지간하면 같이 안 가요.
하도 뷰 갖고 투덜거려서...
저도 데요, 대요가 참 어려워요
방금 AI 돌리니
데요: 내의견
대요: 남의견
'대요'는 남이 말한 것을 전달하거나 의문을 나타낼 때 쓰는 '-다고 해요'의 줄임말이고, '데요'는 화자가 직접 경험한 사실을 감탄하거나 부연 설명할 때 쓰는 '-더라'와 비슷한 의미로, 핵심은 '타인의 말 전달(대요)' vs '자신의 경험/생각 (데요)' 입니다. '대요'는 '뭐뭐 한다고 해(요)'로, '데요'는 '뭐뭐 하더라'로 바꿔보면 구분이 쉽습니다.
그럼 앉아 있는대요 가 맞다는 거죠?
그럼 앉아있는데요가 맞다는 거죠?
ㅓ 나를 향하는 형태
ㅏ 너를 향하는 형태
이거 맞음 기껏기다리다 앉아도 핸드폰 프사올리고 핸드폰 확인
좋은 자리 맡아서 사진 찍고 인스타 올리고 폰만 보는 거죠 ㅜㅜ
참 우리나라가 안타깝다고 하기엔 외국 애들도 그러던데요
마자요
어딜 가도 그러더라구요
덧붙여 제가 가끔 가는 카페는 통창보다 야외 옥상이 명당
전체 둘레가 산과 호수가 둘러져 있는데 거기서도 제일 좋은 자리에잡고 앉아 끝임없이 자식자랑 그것도 큰소리로
갈때마다 저런 자식자랑쟁이들이 포진
어떻게 내내 창밖만 봐요. 폰보다가 잠깐 보고 폰보다가 또보고 그러는거죠
콘서트 1열에 가서 실물안보고 카메라속의 가수만 보고 오는 사람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