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기간 내내 내가 생활비를 책임졌어요.
그 사람은 그냥 평생 백수에요
아이가 초등 저학년때 별거를 시작했는데,
별거후 약 10년간 법적부부를 유지했어요.
아이에게 서류상이나마 위안을 주고 싶어서요.
이제 국민연금 개시할 시간이 다가오는데
그 남자에게 제 국민연금을 나눠줘야한다니
너무 억울하네요.
제가 받는 액수는 월180만원이에요.
변호사를 찾아보긴할건데,
입증하기 쉽지 않다고 하네요.
결혼 기간 내내 내가 생활비를 책임졌어요.
그 사람은 그냥 평생 백수에요
아이가 초등 저학년때 별거를 시작했는데,
별거후 약 10년간 법적부부를 유지했어요.
아이에게 서류상이나마 위안을 주고 싶어서요.
이제 국민연금 개시할 시간이 다가오는데
그 남자에게 제 국민연금을 나눠줘야한다니
너무 억울하네요.
제가 받는 액수는 월180만원이에요.
변호사를 찾아보긴할건데,
입증하기 쉽지 않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혼하려면 빨리 해야해요. 10년, 20년 지나면 재산은 거의 반반입니다. 재산 나누기 싫어서 이혼 포기하는 집 많아요.
그때는 국민연금 생각도 못했어요
한 20년 살았으면 재산 반 떼주는 추세든데.
10년동안은 별거로 따로 살았다는 입증 해도 연금 반 떼줴야한다던가요?
연긍 반이나 주면 빡빡사실텐데
남자가 받는 연금은 없어요?? 그건 안나누나요??
아깝다요
평생 백수였다면
오래 살았다고
거의 반반 무조건 반반 아니예요
이건 네이버 검색만 해보셔도 나와요
재산형성 기여도 경제활동 전부 따져요
남자는 평생 무능이라 연금 없을거고.
집을 나가서도 주거가 일정하지 않아 주민등록상에 꽤 오래 같이 올라있었어요.
이런 경우 별거 입증이 쉽지 않다고 하네요
계약자 본인이 수령하는것으로 해야
혼인유지하면 같이 쓸것이고 이혼했으면 혼자쓰도록 해야지
이혼한 남자들도 이부분은 좀 별로라고 하더라고요
법적으로 정해져 있어서
원하시는대로 안될겁니다
여성도 평생 전업했어도 일정기간 혼인 지속 되었으면
이혼후 연금 수령 개시되면 나눠야해요
원글대로라면, 남자가 양심이 있으면 안 받아야죠
돈앞에서 양심이 있을리가 없죠...45년동안 자식 내팽개친 엄마도 갑자기 나타나서 사망보험금 다 받아갔다던데 ..
이혼소송하지 말고 그냥 놔둬버리세요.
그쪽서 이혼얘기 나오면 대응하사고.
꽁돈이 생기는 건데 이걸 안챙기는 사람이 몇 있을까요.
저런남자가 양심이 있을리가요
남자가 안받는다 하면 최상인데, 백수라니...ㅠㅠ
본래 취지는 전업 주부가 이혼하게 되는
여성의 노후 생계를 보호하기 위해 그런 장치를 두었다고 합니다.
남자가 생각 못하고 청구 안 하길 바랍니다
본래 취지는 전업 주부가 이혼하게 되는 경우에
노후 생계를 보호하기 위해 그런 장치를 두었다고 합니다.
남자도 나누어 주어야죠
여자만 나누면 형평성 어긋나죠
그냥 이혼하지 마셰요
아이가 성인이 될때 이혼했어요.
문제는 법적으로 존속기간이 길었다는거죠
받는다잖아요
그런 경우들이 훨씬 많겠죠
전업도 별거해도 나누어 주잖아요?
별거기간
그러니 똑같이 나누겠죠
이제 부양의 의무가 남자만 있는거 아니니
그러니 아니면 여자나 남자나 빨리 이혼
내 친구가 그래요 바람피고 잠수타고 겨우겨우 이혼했는데ㅜ 작년에 국민연금 탈 때 전남편이 반을 탄대요 평생 생활비도 안줬는데ㅜㅜ 100만원에서 반가져가고 기초연금까지 타니 남편은 평생 연금 한번 안넣고 84만원을 탄대요 친구가 억울해서 죽을라고함ㅜ
어떻게 해서라도 별거기간을 입증하세요. 공단에서 남편이 연금 신청하면 본인한테 연락와요. 그러면 별거했다는걸 알리고 전남편도 거짓말만 안하고 인정하게 해야죠.공단에서도 요즘엔 별거기간 확인해요
여자는 그냥 결혼 안하는게.답인듯...
김주하도 그렇게 얻어맞고 살았으면서
막상 이혼할때 남편한테.재산 엄청 떼줬다면서요
양육비는 물론, 대학 졸업할때까지 교육비 한푼도 준적 없어요.
별거 기간 확인한다니, 어떻게든 방법을 생각해야겠네요.
문자 보내봤자 답도 안하지만, 증거 확보차원에서
확인 문자들도 보내고. 아직 몇년 남았으니까요!
말이 조금이라도 통할거같으면
먼저 연락해서 이러저러 하니 당신이 받은 돈만큼 아이 미래를 위해서 아이 통장으로 그 액수만큼 보내라고 호소하세요
가장 큰 피해자는 아이일테니
자식에 대해 당신이 할수 있는 마지막 애정 표현이다고.
아이에 대한 애정과 미안함이 있다면 수긍하지 않을까요?
아마 자기가 받는다고 생각도 못하고 있을수도 있어요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508500006
여기 비슷한 사례가 있네요. 10년 이상 별거하고 이혼했는데
국민연금 안줘도 된다는 내용이에요.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508500006
10년 이상 별거 후 이혼한 아내가 전남편의 국민연금을 분할해 달라고 요구
공단에서는 아내와 남편에게 국민연금 50프로씩 분할해서 지급
남편이 행정 소송으로 이겨서 국민연금 나누지 않게 됨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508500006
10년 이상 별거 후 이혼한 아내가 전남편의 국민연금을 분할해 달라고 요구
공단에서 남편의 국민연금 반을 아내에게 지급.
남편이 행정 소송으로 이겨서 국민연금 나누지 않게 됨
그럼 이런경우 이혼이 아닌 별거중이면 연금을 부인 혼자 받을 수 있는건가요?
그러니 늙은 전업주부 부인한테 연금 나눠줘야 하는 남자들은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이혼하려면 그래서 빨리 해야 돼요
나중에 해야지 애한테 미안해서 등 애들 결혼할 때까지 등등등
그러고 있다가 남편한테 여자 생기면
그 여자가 다 뜯어가요 부인 재산까지
전부인한테 연금주는 것도 싫어하고
현부인하고 연금 나눠 쓰는 것도 싫어하는 게 남자들이에요
전업이랑 백수는 다른거예요
남편이 살림을 했나요? 했으면 줘야죠
남자가 괜히 백수가 되는게 아닙니다.
철저히 게으르니까 백수가 되는겁니다.
그런 사람이 살림을 했겠습니까?
58님께서 링크해준 기사를 보니 희망이 생기네요.
법적혼인기간이 아니라 실질적 공동생활기간이 기준이래요. 걱정마세요
그러니 전업 부인한테 연금까지 나눠줘야하는 남자들은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그러니까 행정소송을 해야 별거이후 국민연금 적립금은
안눠도 된다고 한거니
미리 국민연금공단에 문의 해보세요
국민연금개시전에 필요서류 내면 되는건지
국민연금개시후 행정소송 햐야하는건지
신청한 후 입증해야 하는 것인지 미리 법적인 것울 알아 보세요.
댓글 남겨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별거2년째인데 원글님과 같은상황이에요
얘둘 제가 다양육하고있고 돈한푼 안주고있네요
저도 이혼은 해야겠는데 국민연금때문에 화가나네요
내노후인데 왜이혼해서 그걸나눠줘야하는지
빨리 이혼했어야지 어쩌겠어요...
혼인유지기간이 25년이고
세대주 분리 한 후 별거 기간 10년인데
맞벌이 하고 생활비는 줬어요.
이럴 경우에도 연금 많은 쪽 연금을 나누나요?
아니면 각자 도생인가요.
지금 이혼 코 앞인데
연금 나눈다는 생각을 못 했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