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1.3 1:41 PM
(59.9.xxx.163)
스스로 노후해야하는거 맞아요
그래도 자식이 개차반아니면 요양원가도 보러는 오겠죠 가끔 죽을때 장례정도는 해주고.
2. ㅋㅋ
'26.1.3 1:43 PM
(223.38.xxx.242)
애기들한테도 너무나 부담되는 얘기에요
3. ..
'26.1.3 1:43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저는 50대인데 아이들에게 뭘 바랄 생각도 없지만 부모님도 독립적으로 살다 거동 안되시면 요양원 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친정이고 시댁이고 다 못해요.
제 주위 친구들 봐도 부모님 합가해서 사는 사람 한명도 없어요.
4. 하긴
'26.1.3 1:43 PM
(1.176.xxx.174)
지금 10대 20대 애들이 개인주의에 찌들어서 딸들도 부모 요양병원 요양원 가는거 기정사실로 생각하는 세대이고 워낙 집값이 비싸서 돈 좀 있는 집은 그래도 부모하고 사이 좋을거고 없는 없는 직은 먹고 살기 바쁠것 같긴 해요
5. ..
'26.1.3 1:43 PM
(223.38.xxx.176)
-
삭제된댓글
그렇죠
82는 나라에 돈 바라고
딸한테 노후 바라는 가난한 어르신들이 유독 많으신 것 같아요
6. 세대교체해도
'26.1.3 1:45 PM
(218.39.xxx.136)
자식들이 경쟁하듯 요양 해 줄 거란 환상을 못버리나 봐요.
늙고 돈없고 힘없는 부모 미워하지만 않아도 다행이라 생각해야지
열심히 노후 준비 하시길요.
7. ㅇㅇ
'26.1.3 1:45 PM
(211.193.xxx.122)
애들이 요양원을 제대로 알까요?
8. 50대
'26.1.3 1:45 PM
(211.246.xxx.157)
-
삭제된댓글
10대 20대 애들 개인주의뿐만 아니라 지금 50대도 부모 요양병원가는거 기정사실로 생각하는데요.
50대분들 안 그러세요?
9. ..
'26.1.3 1:47 PM
(223.38.xxx.176)
딸 많은 집들이 자기 부모 요양원 먼저 보내요
이런 지 꽤 됐는데
10. 보면
'26.1.3 1:53 PM
(1.176.xxx.174)
아들 딸 별 상관없고 재산 있고 돈 좀 푸는 집이 자녀하고 사이가 좋고 노후도 안된 집은 용돈을 조금씩 받을지는 모르지만 부당감때문에 멀리 할 가능성이 크네요
이렇든 저렇든 노후는 준비 잘 해놔야
11. ...
'26.1.3 1:56 PM
(211.235.xxx.205)
딸 많은 집들이 자기 부모 요양원 먼저 보내요
이런 지 꽤 됐는데
????
이건 아들맘 공상속에서나 그런거고 현실은 이건 절대 아니구요 ㅋㅋ
요양원이든 병원에서 여생을 보는건 기정사실인데
아들은 집에넣고 콧배기도 안보이고 딸은 그래도 그나마 가끔 찾아오고 그 차이인듯요
12. ..
'26.1.3 1:57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애들이 요양병원을 제대로 왜 몰라요?
본인 할머니 할아버지들 대부분 요양병원에 계시는게 현실인데 당연히 본인 부모님도 요양원 가는 게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아이들의 부모세대도 그렇게 대비하고요
13. ㅇㅇ
'26.1.3 1:58 PM
(223.38.xxx.127)
애들이 개인주의에 찌들었다기보다 자기한몸 건사하고 살기도 쉽지않은 세상이니 거기 짐지우고싶지않은거죠
공부공부하다가 취업취업 직장다니는건 쉽나요 자기가족생기면 또 가족 건사해야죠 자기삶 사는걸로 박수쳐줘야해요
갈길없이 방구석 백수인 애들도 많은 판국이에요
14. ...
'26.1.3 1:59 PM
(211.169.xxx.199)
-
삭제된댓글
제친구 아들3딸2인데 딸1은 부모재산만 수억 갖다쓰고
연끊은지 오래고
또다른 딸 1는 들락날락하면서 야금야금 부모 돈 빼쓰고
아들셋이 돌아가며 간병해요.
아들4에 딸1인 친구는 아들4이 다들 효자
요양병원에 계신 치매 엄마 아들4이 돌아가면서
매주 찾아뵙고
딸1은 일년에 한번 갈까말까예요.
자식 나름이지 아들딸 문제가 아님.
15. 흠
'26.1.3 1:59 PM
(1.176.xxx.174)
우리 세대야 딸들이 살뜰이 챙겼지 30년 차이 나는 자식 세대는 여자 남자 할것 없이 싸가지가 없더라구요. 본인 우선이고.
딸이라고 챙길거라 생각하면 착각일수 있을듯.
16. ...
'26.1.3 2:00 PM
(211.169.xxx.199)
제친구 아들3딸2인데 딸1은 부모재산만 수억 갖다쓰고
연끊은지 오래고
또다른 딸 1는 들락날락하면서 야금야금 부모 돈만 빼쓰고
부모 돌봄은 아들 셋이 돌아가면서 해요.
아들4에 딸1인 친구는 아들4이 다들 효자
요양병원에 계신 치매 엄마 아들4이 돌아가면서
매주 찾아뵙고
딸1은 일년에 한번 갈까말까예요.
자식 나름이지 아들딸 문제가 아님.
17. 에혀
'26.1.3 2:05 PM
(223.38.xxx.63)
먹고 살기 힘들고
부모는 너무 오래 살고
바라지를 말아야죠.
18. . .
'26.1.3 2:06 PM
(175.119.xxx.68)
옆집 아들 30도 안 되었는데 받은것도 없는 나이차 많이 나는 60대 부모한테 엄청 잘 해 주던데요. 그 나이에 코인으로 돈을 모았는가 살림살이 다 바꿔 주더라구요 아들도 아들 나름인거 같아요
무뚝뚝한 딸 있는 저는 저보다 더한 딸 만났습니다
팽 당할거 벌써 예상합니다
요즘들어 나도 아들 있었음 어땠을까 헛 생각합니다
19. 저아래
'26.1.3 2:17 PM
(175.118.xxx.125)
-
삭제된댓글
글이 웃긴게 아들들이 부모에게 무심할수 있죠
근데 그 아들들이 처가는 지극하게 봉양한다는
그 환상이 웃겨요
본가에 무심한 아들들이 처가에 극진한
경우가 얼마나 되겠나요
그렇게 남의 아들들을 자기네 삶으로 끌고와
결국은 든든한 자기 아들로 만들고 싶다는 딸엄마들의
속내를 드러내는 글 아닌가요
딸의 극진한 봉양도 돈버는 사위가 있어야 하니깐요
정말 한심스러워요
본인들 딸을 능력자로 키워 돈 잘 벌게 만들어 끼고 살
생각을 해야지 여전히 남자에게만 의존하려는
그 의존성이 뭔가 경멸스러워요
20. 딸들도 보내요
'26.1.3 2:21 PM
(223.38.xxx.55)
딸들만 있는 집들도 자기 부모를 요양원에 보내는 시대에요
이젠 다들 그러려니 하는 세상이잖아요
21. 사위돈에 기대?
'26.1.3 2:23 PM
(223.38.xxx.139)
본인 딸들을 능력녀로 키울 생각을 해야지...
사위가 벌어오는 돈으로 덕볼 생각을 한다는게
너무 염치가 없죠
헛꿈도 심하게 꾸더라구요ㅋㅋㅋ
22. 쩝
'26.1.3 2:24 PM
(211.253.xxx.159)
저희 초등아들에게 밥하거나 음식하는걸 왠만하면 많이 하게 하는데,,
하루는 저에게 ..
이제 로봇이 음식하는 시대가 올텐데 왜 꼭 내가 해야하냐고.. 하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제가 로봇이 어떻게 음식을 해? 했더니,,
지금 자기학교 급식에 로봇팔?이 도입이 되어서 지금도 하고 있는데,
못할게 뭐가 있냐구요..
엄마가 늙어도 로봇이 돌볼꺼라구요...
그래.......
했던 기억이;;
23. ㅇㅇ
'26.1.3 2:35 PM
(59.6.xxx.200)
그런 농담자체를 하지마세요
내가 아빠 꼭 낫게해줄거야 보살펴줄거야 하고 천진하게 대답할 나이는 진작 지났고 그거 되게 불쾌한 농담이에요
24. 어휴
'26.1.3 2:52 PM
(61.101.xxx.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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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ㄴ 또 이런 오지랖 댓글 왜 안달리나 했네요
아이는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대답했고 저희가족 박장대소하며 아 그렇구나 요양원에 가면 되겠네 하고 끝냈어요
25. 제가
'26.1.3 2:56 PM
(121.147.xxx.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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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기저귀차고 있는 꼴을 보일 수 있는 건 배우자까지입니다.
애들한테 그런 거 바라면 안 됩니다.
스스로 요양원 들어가야죠.
로봇이 빠르게 상용화 되거나요.
26. 어휴
'26.1.3 2:57 PM
(61.101.xxx.136)
ㄴ 또 이런 오지랖 댓글 왜 안달리나 했네요
아이는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대답했고 저희가족 박장대소하며 아 그렇구나 요양원에 가면 되겠네 하고 끝냈어요 우리때야 당연하지 내가 보살펴줄게가 순수함이었다면 요즘 애들은 저 대답이 순수함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쓴 글이에요
27. 음
'26.1.3 3:27 PM
(58.235.xxx.48)
캐바케는 진리이지만
일반적으로 딸이 아들보단 난것도 팩트
그러나 본인이 본인 노후 해결해야지
딸인생 빼 먹는거 안되는 거죠.
28. 친구딸
'26.1.3 3:44 PM
(49.1.xxx.69)
한국나이 26세인데 엄마 죽으면 유산 XX(남동생)보다 나 더 많이 줘 이랬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벌써 저런 생각을 하다니... 유산만 생각하겠지 노인 봉양을 퍽이나 하겠어요
29. ㅇㅇ
'26.1.3 3:44 PM
(24.12.xxx.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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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사회분위기 때문이에요.
사회 전체가 부모와 아내가 싸우거든 부모와 연을 끊으라고 하니까
자기 부모가 그렇게 나쁘게 하는 게 아니어도
아내의 입장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혹시나 고부관계가 나빠질까 미리 조심한다는 게
아내가 원하는 바에 따라 점점 본가와 멀어지고 처가와 가까워지는...
세대가 달라지고 시대의 흐름이 바뀌면서
이것도 우리가 예측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변할 거라고 봐요.
30. ㅇㅇ
'26.1.3 3:45 PM
(24.12.xxx.205)
사회분위기 때문이에요.
사회 전체가 부모와 아내가 싸우거든 부모와 연을 끊으라고 하니까
자기 부모가 그렇게 나쁘게 하는 게 아니어도
아내의 입장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혹시나 고부관계가 나빠질까 미리 조심한다는 게
아내가 원하는 바에 따라 점점 본가와 멀어지고 처가와 가까워지는...
세대가 달라지고 시대의 흐름이 바뀌면서
이것도 우리가 예측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변할 거라고 봐요.
이미 MZ 세대의 결혼관 가족관은 놀랍도록 다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