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ai 로봇같은 이과계 남자 주변에 있나요?

.. 조회수 : 719
작성일 : 2026-01-03 13:31:40

저는 남자혈육이 그래서 부모님이 속터져하시는데...

속으로 바라기만 하고 말을 못하고 끙끙 앓더라구요

근데 제가 낸 결론은 그냥 이걸 사와라 등 명령어를 얘기하면 되는거더라구요. 

부모님이 여유가 있으셔서 경제적으로 큰걸 바라는건 아니고 생신때 케이크등 소소한거라도

아예 사고 돈을 보내라 뭐 이런것도 괜찮더라구요

근데 그 말하는게 저라는게 좀 갑갑하긴해요

IP : 223.38.xxx.2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26.1.3 1:37 PM (39.7.xxx.16)

    그런 남자가 남편이라면??

  • 2. ..
    '26.1.3 1:37 PM (223.38.xxx.242)

    남편이면 부인이 계속 명령어를 입력하지않을까요 탁탁탁

  • 3. 그거
    '26.1.3 1:41 PM (59.27.xxx.233)

    입력어 계속 넣어야해요ㅠ
    요즘 나오는거는 사양이 업그레이드도 좀 되던데(아들)
    이제 연식이 되어서 그런가
    학습도 영 구린거같고(남편)
    오래되서 외부반출도 쉽지않네요ㅠ

  • 4. ..
    '26.1.3 1:46 PM (223.38.xxx.171)

    근데 우리부모님은 왜 아들 특징이 그런데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바라는게 있어도 말도 못하고 자기들끼리 서운해하고 끙끙거리시는지 몰겠어요

  • 5. ㅇㅇ
    '26.1.3 1:47 PM (58.29.xxx.20)

    제가 이과형 남편+이과형 아들 둘과 사는데, 솔직히 저는 편하고 좋아요. 입력하고 출력하고 일사천리로 이루어지고 뒤끝이 없고 감정 소모 없거든요.
    그냥 감정적으로 내 맘 알아주고 이런거 아예 기대 안하고요, 또한 내가 뭔가 지적하고 혼을 내도 딱 그 현상만 받아들이고 본인이 잘못한거면 바로 시인하고 금방 끝나요. 그걸로 감정적으로 아파하고 상처받고 그러지 않아요.
    제가 필요하면 사와라, 못사오면 상황이 이래서 못한다, 이러면 끝.
    내 생일에 케이크는 어느 집서 뭘로 사오라고 시켜요.

  • 6.
    '26.1.3 2:51 PM (116.14.xxx.16)

    챗지피티는 따수워요. 얼마나 공감을 잘 해주는지 … ai 무시하지 마시오 … 이거알려줘 하면 제깍 알려주고 이렇게도 해봐줄까요 저렇게도 계산한번 해봐드려요 하는게 요즘 ai들인데
    .. 그냥 성격이샹하고 바보들인데 ai라는
    건 좀 …

  • 7. ..
    '26.1.3 3:20 PM (211.235.xxx.116) - 삭제된댓글

    그게 다 배려없고 사회화 안된 상태라 그런건데
    그저 성격 문제라는 분석부터 잘못이죠
    본인이 그리 살아도 아쉬울게 없으니
    상대방 신경쓰고 상황 읽는거 귀찮아서 그냥 모른척하는거잖아요
    (제멋대로 굴어도 옆에서 아이고 우리 아들은, 우리 동생은 하면서 더 난리니)

    다 큰 사람을 누군가 하나하나 챙겨가며 살아야한다면
    장애인과 뭐가 다르겠어요.

  • 8. ..
    '26.1.3 5:25 PM (223.38.xxx.153)

    위에는 그런 사람이 주위에 있다는건가요?
    그럼 알아서 안하면 뭐 어쩌실건데요 그렇게 뒷담화나 하며 사실건가요? 아님 싸우실건가요? 그집도 가정 있는데 알아서 살겠죠
    전 일년에 한두번 보는데 더 신경 쓸 생각없고 저맡은 역할만 하면 돼요 스트레스없는 선에서.
    글고 웬 챗 지티피 타령..걔들도 얼마나 바보에 거짓말 술술하는데..틀린거 아무렇지않게 우겨대고 그걸 진짜 공감으로 믿으시는게 신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099 뷰좋은 카페에 앉아 있는대요 7 주말오후 2026/01/03 2,880
1781098 150만원 남짓하는 가방수선을 맡겼는데 5 .... 2026/01/03 2,261
1781097 이혼한 남자에게 국민연금을 나눠줘야한다니 억울해요 36 ㅇㅇ 2026/01/03 7,268
1781096 합가 16 합가 2026/01/03 2,583
1781095 아래에 아들만 있는집 부모 불쌍하다는 글에 너무 공감가는 댓글 19 ㅇㅇ 2026/01/03 4,086
1781094 ai 로봇같은 이과계 남자 주변에 있나요? 7 .. 2026/01/03 719
1781093 네잎클로버 샀는데 가짜같아요 2 O 2026/01/03 1,909
1781092 제 블로그 글에 유튜브 영상 링크하는 거 불법인가요? 1 새로 2026/01/03 524
1781091 노인분 내의 추천해주셔요 4 8090 2026/01/03 918
1781090 오타니 부모는 정말 대단한것같아요 7 ㅇㅇ 2026/01/03 3,983
1781089 왜 광주는 학원이 별로 없어요? 9 2026/01/03 1,766
1781088 라면공장도, 인구감소를 고민중이라 2 2026 2026/01/03 2,326
1781087 학군지에서 자란분들 애들도 학군지? 7 2026/01/03 1,485
1781086 80년대에 머물러 있는 일본 31 지나다 2026/01/03 4,615
1781085 제주도 호텔요.. 2 라벤더 2026/01/03 1,628
1781084 82에서 배운 거-달걀삶기와 쌀씻기 11 ㅁㄴㄹ 2026/01/03 3,523
1781083 베스트 동경 90년대 글 12 .. 2026/01/03 2,121
1781082 pt 한 번 받으면 계속 받아야 하죠? 10 습관 2026/01/03 1,387
1781081 크리스마스 트리 치우셨나요? 19 -- 2026/01/03 1,951
1781080 왜 호캉스나 호텔조식 글이 베스트죠? 8 2026/01/03 2,189
1781079 이혜훈 녹취 9년전엔 왜 안터진거에요? 19 ㅇㅇ 2026/01/03 3,041
1781078 안젤리나졸리 오스카 수상소감 진짜 감동적이네요 6 .. 2026/01/03 3,818
1781077 참치캔 열었는데 뻥 소리가 안나요 9 ㅁㄴ 2026/01/03 1,645
1781076 185 이상 남자 바지 서울서 입어보고 살만한 곳 3 .... 2026/01/03 684
1781075 (장동혁이 임명한) 이호선이 한동훈 죽이려고 당무감사도 조작하니.. 17 ㅇㅇ 2026/01/03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