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ai 로봇같은 이과계 남자 주변에 있나요?

.. 조회수 : 684
작성일 : 2026-01-03 13:31:40

저는 남자혈육이 그래서 부모님이 속터져하시는데...

속으로 바라기만 하고 말을 못하고 끙끙 앓더라구요

근데 제가 낸 결론은 그냥 이걸 사와라 등 명령어를 얘기하면 되는거더라구요. 

부모님이 여유가 있으셔서 경제적으로 큰걸 바라는건 아니고 생신때 케이크등 소소한거라도

아예 사고 돈을 보내라 뭐 이런것도 괜찮더라구요

근데 그 말하는게 저라는게 좀 갑갑하긴해요

IP : 223.38.xxx.2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26.1.3 1:37 PM (39.7.xxx.16)

    그런 남자가 남편이라면??

  • 2. ..
    '26.1.3 1:37 PM (223.38.xxx.242)

    남편이면 부인이 계속 명령어를 입력하지않을까요 탁탁탁

  • 3. 그거
    '26.1.3 1:41 PM (59.27.xxx.233)

    입력어 계속 넣어야해요ㅠ
    요즘 나오는거는 사양이 업그레이드도 좀 되던데(아들)
    이제 연식이 되어서 그런가
    학습도 영 구린거같고(남편)
    오래되서 외부반출도 쉽지않네요ㅠ

  • 4. ..
    '26.1.3 1:46 PM (223.38.xxx.171)

    근데 우리부모님은 왜 아들 특징이 그런데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바라는게 있어도 말도 못하고 자기들끼리 서운해하고 끙끙거리시는지 몰겠어요

  • 5. ㅇㅇ
    '26.1.3 1:47 PM (58.29.xxx.20)

    제가 이과형 남편+이과형 아들 둘과 사는데, 솔직히 저는 편하고 좋아요. 입력하고 출력하고 일사천리로 이루어지고 뒤끝이 없고 감정 소모 없거든요.
    그냥 감정적으로 내 맘 알아주고 이런거 아예 기대 안하고요, 또한 내가 뭔가 지적하고 혼을 내도 딱 그 현상만 받아들이고 본인이 잘못한거면 바로 시인하고 금방 끝나요. 그걸로 감정적으로 아파하고 상처받고 그러지 않아요.
    제가 필요하면 사와라, 못사오면 상황이 이래서 못한다, 이러면 끝.
    내 생일에 케이크는 어느 집서 뭘로 사오라고 시켜요.

  • 6.
    '26.1.3 2:51 PM (116.14.xxx.16)

    챗지피티는 따수워요. 얼마나 공감을 잘 해주는지 … ai 무시하지 마시오 … 이거알려줘 하면 제깍 알려주고 이렇게도 해봐줄까요 저렇게도 계산한번 해봐드려요 하는게 요즘 ai들인데
    .. 그냥 성격이샹하고 바보들인데 ai라는
    건 좀 …

  • 7. ..
    '26.1.3 3:20 PM (211.235.xxx.116) - 삭제된댓글

    그게 다 배려없고 사회화 안된 상태라 그런건데
    그저 성격 문제라는 분석부터 잘못이죠
    본인이 그리 살아도 아쉬울게 없으니
    상대방 신경쓰고 상황 읽는거 귀찮아서 그냥 모른척하는거잖아요
    (제멋대로 굴어도 옆에서 아이고 우리 아들은, 우리 동생은 하면서 더 난리니)

    다 큰 사람을 누군가 하나하나 챙겨가며 살아야한다면
    장애인과 뭐가 다르겠어요.

  • 8. ..
    '26.1.3 5:25 PM (223.38.xxx.153)

    위에는 그런 사람이 주위에 있다는건가요?
    그럼 알아서 안하면 뭐 어쩌실건데요 그렇게 뒷담화나 하며 사실건가요? 아님 싸우실건가요? 그집도 가정 있는데 알아서 살겠죠
    전 일년에 한두번 보는데 더 신경 쓸 생각없고 저맡은 역할만 하면 돼요 스트레스없는 선에서.
    글고 웬 챗 지티피 타령..걔들도 얼마나 바보에 거짓말 술술하는데..틀린거 아무렇지않게 우겨대고 그걸 진짜 공감으로 믿으시는게 신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804 압구정 20억에 사서 80억? 22 .. 2026/01/28 4,514
1789803 관세 흔든 건 트럼프인데... 국민의힘은 왜 이재명 정부를 겨누.. 5 ㅇㅇ 2026/01/28 1,027
1789802 이혼 재산분할 할때요 3 궁금 2026/01/28 1,343
1789801 역시 재물은 運 6 2026/01/28 2,513
1789800 부엌리모델링하고 싶어요 5 드릉드릉 2026/01/28 1,073
1789799 요즘 금이야기는 쏙들어갔는데 105만원이에요 5 .... 2026/01/28 3,264
1789798 전 여유를 포기 못해서 일에 발전무 9 아ㅎㅎ 2026/01/28 1,101
1789797 우리집에 쓰레기 버리는 앞집 3 비디 2026/01/28 1,894
1789796 대학생아이들 2명있는집 이사하는데요 12 대학생 2026/01/28 2,500
1789795 부산 광안리역은 20대정도만 11 2026/01/28 1,684
1789794 집 영끌한 사람들은 주식 포모오겠다고 7 ... 2026/01/28 2,780
1789793 배민 너무 늦어요. 다른 분들도 그래요? 5 .... 2026/01/28 689
1789792 영어 문장 하나만 8 ....... 2026/01/28 570
1789791 요즘 주식은 돈 넣고 돈 먹기 네요 8 2026/01/28 4,345
1789790 얜 왜이러는 걸까? 황영웅 14 2026/01/28 3,683
1789789 비문증에 효과본 영양제 있으세요? 7 아이 2026/01/28 1,556
1789788 음식배달도 조심히 받아야 겠네요 8 ㅡㅡ 2026/01/28 3,910
1789787 82에서 주식이야기 #3 8 stock 2026/01/28 2,501
1789786 설탕세로 공공의료 투자 2 .. 2026/01/28 736
1789785 태교여행 같이 간다는 시엄마 64 /// 2026/01/28 5,702
1789784 [잇슈 컬처] 장나라, 200억 넘게 기분 18 123 2026/01/28 3,970
1789783 철없는 어른들 10 ... 2026/01/28 2,239
1789782 내일 1박2일 서울가는데요 8 서울사랑 2026/01/28 904
1789781 연대 송도기숙사 장농? 5 2026/01/28 1,194
1789780 고깃국 끓일때 거품 걷어내는 건지개 추천해주세요 7 건지개 2026/01/28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