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군지에서 자란분들 애들도 학군지?

조회수 : 1,403
작성일 : 2026-01-03 13:03:45

에서 키우시나요?

엄마가 열의가 대단해서 학군지에서도 돼지엄마처럼

과외 잡아주시고 당시 줄넘기 과외하는애 잘 없었는데 줄넘기까지도 과외한듯. 

당시 중학교때 고등학교수학 몇번 반복, 공부 지긋지긋했다는 기억 있는데 고등내내 성적은 잘 나왔고 서울 알만한 대학 나왔어요.

근데 저는 지금은 비학군지 만족하며 살아요. 아이들이 점점 커가니 라이드시간 늘어나고 스벅에서 전전하고, 애들 밖에서 밥먹여 돌아갈때 밖에서 쓰는 시간이며 돈이며 현타와요. 

저 어릴때 생각하면 공부만 했단 기억이 있어 

힘든데 그래도 내가 거기서 커서 이만큼 밥벌이하나

싶기도하고, 나름 빡센곳에서 어린시절

보내셨던 분들 어떤선택하셨나요?

제 입시 끝나고 엄마가 팔았던 아파트 완전 구축.

제가 다시 오른 값에 매수해야하는데 아깝다는생각도

들구요. 

IP : 59.27.xxx.2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 1:10 PM (118.235.xxx.43)

    30대 남자 교사가 있는데 학군지에서 자랐고 결혼하면서 옆에 비학군지 동네 살고 인근 학교 통근중인데
    다시 여기 학군지로 이사오려고 계획중이라길래 물어보니
    어린 자녀 학교입학에 맞춰 학군지에서 키우고 싶다고 하더군요

  • 2. .,.,...
    '26.1.3 1:10 PM (59.10.xxx.175)

    그냥 다들 공부열심히하겠다고 모인 학생들 우글우글하니까 분위기가 풋풋하고 활기있어서 나이들어도 여기살고 싶어요. 입시의 측면에서는 요즘 정책은 비학군지가 짱이구요.

  • 3. 적당한
    '26.1.3 1:12 PM (222.235.xxx.135)

    각 지역의 아이들이 많은 동네가 있죠. 꼭 대치, 목동 아니더라도 중산층이상 소득이 균일하고 학원가 가까워서 선택의 폭이 넓고 이제 그렇게 다 모이는거 같아요

  • 4. ㅡㅡ
    '26.1.3 1:38 PM (158.140.xxx.36)

    전 학군지에서 애 키웠는데 넘 지겨워서 대학가자마자 탈출했어요
    우리애한테 물어보니 학군지에서 애 키울거래요

  • 5. 유리
    '26.1.3 2:02 PM (58.143.xxx.66)

    저도 학군지로 다시 왔어요.
    비학군지에서 초등 보냈는데
    애가 문화충격 받는 거 보고요.

  • 6. Umm
    '26.1.3 2:11 PM (122.32.xxx.106)

    워킹맘이면 무조건 학군지죠
    도보권이잖아요
    비학군지나 엄마가 뺑이 돌죠

  • 7. ㅇㅇ
    '26.1.3 2:28 PM (14.42.xxx.59)

    학군지로 이사 못갈 경제 상황이 아니라면 가야죠.
    공부를 잘 하든 못하든...분위기 자체가 다르잖아요.
    그리고 안좋은 친구들 사귈 확률도 낮고, 사는 수준도 비슷해서 편해요.
    아이가 공부를 너무 못하는데 자존감도 낮아서 자기 비하가 너무 심한거 아니고선 안갈 이유가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043 개노답 삼형제 등장부터 웃기네요 ㅋㅋㅋ 3 끄하하 2026/01/06 2,089
1786042 넷플릭스, 프랑스 영화 추천 부탁드려요. 1 질문 2026/01/06 1,187
1786041 백해룡 “합수단, 아내와 형제 고향친구까지 통신영장” 3 개검임은정 2026/01/06 1,423
1786040 좀전에 쿠팡(와우회원) 해지 했는데 속이다 시원하네요~! 4 악덕 2026/01/06 931
1786039 당근 안심결제 여쭤봅니다 1 혹시 2026/01/06 295
1786038 아들 사춘기 4 ** 2026/01/06 948
1786037 리바트 좀 싸게 사는 방법이 있을까요? 4 예스 2026/01/06 1,459
1786036 정희원 교수 나르시시스트한테 제대로 걸렸네요 112 ㅠㅠ 2026/01/06 21,530
1786035 슬픈 숨바꼭질 1 ........ 2026/01/06 950
1786034 붙은 대학이 자기 실력일까요 19 ㅓㅓ호 2026/01/06 3,403
1786033 가사도우미 일요일은 비용더 비싸나요? 5 질문 2026/01/06 1,159
1786032 대전 호텔 부페 어딜 가야하나요? 대전 첨가는 사람 6 .... 2026/01/06 880
1786031 아내가 많이 아픕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런지요? 64 원글 2026/01/06 21,730
1786030 점심 먹다가 남편때문에 빵 터졌어요 5 &&.. 2026/01/06 2,834
1786029 대상포진이 허벅지에났는데 온몸이 다 아플수 있나요? 6 ㅇㅇ 2026/01/06 1,473
1786028 투명한 변기 뚜껑 7 ㅇㅇ 2026/01/06 1,540
1786027 신논혁역 근처 조용한 까페 아세요? 5 .. 2026/01/06 656
1786026 주가 4500 찍었음 34 ㅇㅇ 2026/01/06 4,148
1786025 사별한 어르신들 노리는 꾼들 있어요 7 ㅇㅇ 2026/01/06 2,627
1786024 8살 아들 너무 귀엽지 않나요~~?? 14 ㅇㅇ 2026/01/06 2,015
1786023 이러니 손종원 쉐프가 인기 있을수밖에 4 ㅇㅇ 2026/01/06 4,394
1786022 쉐프들 왜이리 멋있을까요 5 2026/01/06 1,640
1786021 iptv 해지했어요 6 ㅇㅇ 2026/01/06 1,331
1786020 스폰지 알려드릴께요. 3 ㅡㅡ 2026/01/06 678
1786019 성인6명 온천, 수영장 다있는곳 추천부탁드립니다. 5 온천 2026/01/06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