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젤리나졸리 오스카 수상소감 진짜 감동적이네요

.. 조회수 : 3,632
작성일 : 2026-01-03 12:44:33

 

https://youtube.com/shorts/yZCa7tfG6Vc?si=tJ2uVHB8nsNsFzCx

 

사생활은 차치하고

저런 마인드로 인생을 살아가고 있음이

대단하네요.

멋진 댓글이 있길래 올려봐요.

 

'한국에 태어나 스마트폰으로 이영상을 보면서

손가락으로 댓글을 달 수 있는 상황에 놓인 모두가

사실 이해할 수 없는 특권을 가진 사람이죠.

그 감사함과 삶의 부당함을 인지하고

어떻게 살것인가를 고민 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IP : 61.43.xxx.8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ㆍ
    '26.1.3 1:01 PM (124.49.xxx.51)

    가진 것을 당연시 하지 않고, 얼굴도 모르는 그 누군가에게 쓸모 있는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
    원글님 덕분에 새해 저도 다짐해 봅니다.

  • 2. ㅇㅇ
    '26.1.3 1:03 PM (207.244.xxx.162) - 삭제된댓글

    어제 82에서 너무 폭력적이고 무식한 댓글을 봐서......
    저 댓글 너무 멋진데, 저분의 저런 논리를 아주 이상하게 비틀어서 적용하는
    (예를 들어, 너는 스마트폰 쓸 정도면 힘든것도 아니니 과거 부모에게 무슨 폭력을 당했어도
    원망말고 그냥 니탓이니 해라) 인간들이 문제란 생각이 문득 드네요.

    어쨌든 안젤리나졸리 발언 정말 감동..... 저 위치면 자기만 편하게 사는 게 남들보다 더
    더 당연한 환경일 수도 있을텐데. 가지지 못한 사람들의 삶을 자기일처럼 고민한다는 것이.

  • 3. 감사합니다
    '26.1.3 1:18 PM (121.137.xxx.192)

    덕분에 감동적인 소감을 봤어요. 어디에서 누구에게 태어나는가가 얼마나 큰 특권이고 또 누구에건 부당함일지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 4. 사그락
    '26.1.3 1:33 PM (210.179.xxx.207) - 삭제된댓글

    내 재능과 노력으로 성취가 가능한 환경이라는 거…

    감사…

  • 5. 사그락
    '26.1.3 1:34 PM (210.179.xxx.207)

    내 재능과 노력으로 성취가 가능한 환경이라는 거…

    감사하고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

  • 6. ㅁㅁ
    '26.1.3 4:29 PM (1.240.xxx.21)

    나 혼자만 아닌 공공의선에 대한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을 가진
    안젤리나졸리 멋진 배우이자 멋진 여성입니다.

  • 7. 저도
    '26.1.3 7:41 PM (79.235.xxx.79)

    졸리 좋아요.

  • 8. 지나가다
    '26.1.4 12:37 AM (71.212.xxx.128)

    같은게 아닐수도 있는데 자기보다 더 재능있는 누군가가 재난민캠프에서 하루하루 견디고 있는 현실을 언급한 수상소감 봤는데 그동안 관심없다가 이 사람의 깊이에 놀랐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964 대한민국 여성 중위 연령이 50살이네요 6 .. 2026/01/04 3,121
1785963 미슐랭 파인다이닝 같은데서 먹으면 어때요???? 10 2026/01/04 2,326
1785962 이재명대통령님 힘든환경이었지만 9 2026/01/04 824
1785961 살림고수님들 행주 관련 팁 좀 주세요. 11 ufg 2026/01/04 2,131
1785960 제니쿠키 하루 4개씩 매일 먹으면 4 쿠키 2026/01/04 3,197
1785959 50년대 70년대 90년대 4 ........ 2026/01/04 1,086
1785958 우리 동네 신혼부부들 보면 너무 부러워요 7 2026/01/04 5,060
1785957 화학원료 65%관세 , 화학산업 줄도산 직면 24 ........ 2026/01/04 3,050
1785956 아이가 학원 시험보고 첫 등원하고 하면 제가 다 피곤해요 2026/01/04 841
1785955 이 전화내용 봐주세요 10 헛웃음 2026/01/04 2,431
1785954 50넘어가니까 어디가서 나이소개하는게 넘 싫어요 14 .. 2026/01/04 2,684
1785953 현역가왕3보시는분만! 빈예서 김태연 7 2026/01/04 1,355
1785952 “무안공항 둔덕 콘크리트 상판 30㎝라던 국토부, 재보니 65㎝.. 9 .. 2026/01/04 2,214
1785951 도련님,아가씨 대신 뭐라 부르시나요? 29 호칭 2026/01/04 3,881
1785950 ADHD예요. 책 읽는거 좋아하는데 적성은 몸을 움직이는게 맞네.. 13 .... 2026/01/04 2,220
1785949 백화점에서 가격안보고 쇼핑하는 경우 월소득은? 24 랑랑 2026/01/04 3,958
1785948 '노벨평화상' 마차도, 마두로 생포에 "자유의 시간이 .. 20 .. 2026/01/04 3,151
1785947 가게 바쁜시간에 사장친척이 와서ㅡ 6 ~~ 2026/01/04 2,211
1785946 남은 배추 절인것 활용법 5 꽝손 2026/01/04 1,104
1785945 천일염 어떻게든 쓰고 싶어요. 8 ........ 2026/01/04 1,217
1785944 왜 지금, 왜 베네슈엘라인가? 22 트럼프국제양.. 2026/01/04 3,950
1785943 아침커피 먹은 4~5시간만 반짝하고 남은시간 병든닭 16 ㅠㅜㄴ 2026/01/04 3,294
1785942 2008년 경제 위기와 지금이 다른점이 무엇인가요? 11 버블 2026/01/04 980
1785941 한달 실수령 600만원, 궁상인가요? 92 힘들다 2026/01/04 23,252
1785940 백화점에서 몇년 전 산 비싼 양복인데요. 4 ㅠㅠ 2026/01/04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