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통제형 배우자와 사는법 조언 부탁드립니다

ㅇㅇ 조회수 : 2,311
작성일 : 2026-01-03 10:53:41

배우자가 통제형일 경우 어떻게 대응하고 살아가는게 좋을까요?

 

첨에는 싸웠는데 지금은 포기상태입니다

자기가 원하는대로 될때까지 끝까지 굽히지 않고 하지마라는거 하면 사소한 거라도 난리납니다

 

별거, 이혼은 애들 크면 나중에 할 예정입니다 

사는동안은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11.234.xxx.18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3 10:55 AM (218.39.xxx.136)

    통제도 불안증에서 나오는거라
    같이 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

  • 2. 오ㅕ
    '26.1.3 10:58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왜 나중에 해요? 자라는 동안 애들 정신건강, 성격 나빠지는건 고려안해요?
    그런 부모밑에서 자라는거 지옥이에요
    불안형 통제인지
    나르+인격장애형 통제인지도 확인하시구요

  • 3. 반대로
    '26.1.3 10:59 AM (183.97.xxx.120)

    통제를 하세요
    본인이 당해봐야 알아요

  • 4.
    '26.1.3 10:59 AM (118.235.xxx.214)

    왜 나중에 해요? 자라는 동안 애들 정신건강, 성격 나빠지는건 고려안해요? 그런 부모밑에서 자라는거 지옥이에요 사소한거에도 지랄하는 부모때문에 불안증 생깁니다
    불안형 통제인지
    나르+인격장애형 통제인지도 확인하시구요
    개선의 의지가 없다면 일찍 갈라서세요

  • 5. 원글
    '26.1.3 11:00 AM (211.234.xxx.188)

    저도 같이 대응하니 자기가 더 화내고 큰 싸움이 되서 그 방법은 안 좋더라구요

  • 6. 사는동안
    '26.1.3 11:01 AM (114.206.xxx.139)

    맞춰 살든지
    아니면 난리 나든지 말든지 마이웨이 님이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든지
    사실 님의 선택이죠.
    남편을 바꿀 수는 없을테니 원글님이 선택 하세요.
    사는 법이라는 게 굉장히 단순하더라고요.
    내가 관장할 수 있는 내 마음을 다스리는게 제일 심플해요.

  • 7. 안바뀌어요.
    '26.1.3 11:05 AM (14.50.xxx.208)

    안바뀌니 님이 바뀔 수 밖에 없어요.

    같이 살던지 못살던지 남이 변하길 바라지 마세요.

  • 8. ..
    '26.1.3 11:08 AM (182.220.xxx.5)

    하루라도 빨리 이혼 하세요.

  • 9. 원글
    '26.1.3 11:10 AM (211.234.xxx.188)

    맞춰서 살고 있는데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이 들어요 항상 하라는 대로 해야 집안이 조용하니까요

    내가 없어지는 느낌이라..

  • 10. 김숙이
    '26.1.3 11:24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갑질하는 선배에게 했던 것 나오는 유튭 한번 보세요

    조동아리
    https://youtu.be/IJMMPzQEqNQ?si=j9m1g44V-4WQoWSh

  • 11. 주말부부
    '26.1.3 11:29 AM (151.177.xxx.59)

    하세요. 답 없어요.

  • 12. ..
    '26.1.3 11:44 A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님이 없어지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이혼하는게 좋다고 밀씀드리는거에요.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대하는 방법은 늘 도망가라 입니다. 다른 방법이 없어요도망 못가면 회색돌 기법이라고 돌맹이 대하듯에 하라.

  • 13. ..
    '26.1.3 11:44 AM (182.220.xxx.5)

    님이 없어지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이혼하는게 좋다고 밀씀드리는거에요.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대하는 방법은 늘 도망가라 입니다. 다른 방법이 없어요도망 못가면 회색돌 기법이라고 돌인 것 처럼 살아라.

  • 14. 그냥
    '26.1.3 12:43 PM (175.209.xxx.150)

    넌 너 좋은대로
    난 나 좋은대로 삽니다
    뭐라하면 빈말로 네네만해요
    그 네네만으로도 본인 의견 따랐다
    생각하더라구요

  • 15. ㅠㅠ
    '26.1.3 1:04 PM (175.121.xxx.114)

    통재는 진짜 불안에서 오는거맞나봐요 심리상담이라도 받자고ㅜ햐보세고 안되면 내주머니 만들어야죠

  • 16. ㅇㅇㅇ
    '26.1.3 1:45 PM (106.68.xxx.132)

    항우울제 드시면 좀 낫긴 한데요

    원글님 우울증에서 자살충동 넘어갑니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셔야 해요

    불쌍하다고 불난 집에 앉아서 죽는 거나 마찬가지에요
    저도 가정폭력 피해자인데
    아이가 중간에서 많이 피폐해집니다

    싸이코패스 공부 많이 하시고 애들 데리고 나가시거나 나가라고 하세요
    분리 해야 해요

  • 17. 네네네
    '26.1.3 3:34 PM (124.53.xxx.169)

    하면서 속으로는 니는 니데로
    나는 나데로 이방법이 좋긴 하네요 만
    댁내 사정을 속속들이 모르니
    할 수 있는 말 일 수도 있겠네요.
    남편이 내세우는 정도란게 분명 있을 거예요.
    참아줄만 하다면 (못참겠으니 글 쓰셨겠지만 )
    자잘한건 그냥 넘어가 주되 내뜻대로 해야 하는건 싸워서라도 설명하고 실행 해버리세요.

    님이 맞다면요
    자잘한건 그까이꺼 하면서 넘어가 보시고요.
    잘 싸우는 부부들 대부분이 감정문제던데
    이걸 해결하면 어느 정도 조율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밉고 싫어도 사는 날까지는 살아야 하니
    어쩌겠어요.그인간을 순화시키는 수밖에...
    어무리 화가나도 상대를 무시하는 말은
    삼키세요.
    그건 시간이 지나도 회복이 안되므로..
    이래도 저래도 도저히 안되겠고 못하겠다
    싶으면 이혼으로 가심이 차라리 낫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646 원형 식탁 1200 쓰시는 분께 여쭈어요 5 ... 2026/01/08 1,372
1787645 허공에 흥흥!!하면서 코푸는거 미치겠어요 10 강아지 2026/01/08 2,215
1787644 미국 공무원이 시민권자 사살하는 장면 보니 27 윌리 2026/01/08 8,348
1787643 먹는게 건강에 정말 중요할까요? 21 먹는거 2026/01/08 5,778
1787642 애들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23 사춘기 2026/01/08 5,635
1787641 노란 색이 도는 멸치는 못먹는 건가요? 4 .. 2026/01/08 2,218
1787640 박정제 전 mbc 사장과 정혜승 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 10 그냥3333.. 2026/01/08 2,761
1787639 쿠팡 대신 뭐 쓰세요? 22 ... 2026/01/08 3,686
1787638 사춘기 ADHD 아이를 키우며.. 50 2026/01/08 5,698
1787637 자식자랑하고 싶네요 ㅎㅎ 7 익명으로 2026/01/08 4,687
1787636 남편과의 대화...제가 도대체 뭘 잘못했나요??? 19 ... 2026/01/08 7,002
1787635 슬룸 목마사지 안마기 사용하시는 분 계실까요? 2 ... 2026/01/08 464
1787634 중국여행하려면 알리페이랑 고덕지도 13 2026/01/08 1,442
1787633 일본여행 저렴이로 혼여 떠나요~ 20 ㄷㅎ 2026/01/08 3,809
1787632 문짝뜯어서라도 끄집어내 9 진짜 2026/01/08 2,272
1787631 요즘 애들 유행어 중에 10 ㅓㅗㅎㄹ 2026/01/08 3,374
1787630 전신마취 수술 후 요양병원 전원 할 때 9 겨울밤 2026/01/08 1,688
1787629 한식 조리사 자격증 몇번만에 따세요 18 .. 2026/01/08 2,128
1787628 '김병기 자진 탈당 해야 하나'…박정 'X' 한병도·진성준·백혜.. 4 민주당 원대.. 2026/01/08 1,944
1787627 Sk 바이오사이언스에 17 2026/01/08 2,689
1787626 뷔페에서 중학생 정도 아이가 음식을 제 옷에 쏟았는데요 36 11 2026/01/08 16,499
1787625 방금전 버스 안에서 있었던 일 - 판단 부탁드려요;; 123 중딩맘 2026/01/08 12,615
1787624 ,, 48 출근 2026/01/08 15,203
1787623 내일 병원 땜시 서울가는데 패딩입고 가아해나요? 12 레몬 2026/01/08 2,769
1787622 귀리 오래 불리면 2 궁금 2026/01/08 1,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