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관이사후 인테리어 하신분

살면서 인테리어 조회수 : 932
작성일 : 2026-01-03 10:05:50

올해 제 최대 숙제

살던집 올수리 인테리어인데요

어디부터 시작해야하는지 막막 그 자체입니다.

해보셨던 선배님들~~

뭐라도 도움될만한 이야기 좀 해주시겠어요?

셀인카페는 구경만 해봤는데 정신가출 직전입니다

20년 묵은 살림정리.. 거기부터 헬이에요ㅠㅠ

IP : 221.147.xxx.2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 10:15 AM (211.201.xxx.247)

    저도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저는 아이 공부 끝나는 2-3년 후에 인테리어 예정이고
    (집 값이 너무 올라서 이사는 포기했어요. 지금 사는 집은 30년 되가는 집이예요)
    지금부터 셀인 보면서 조금씩 계획 짜는 중입니다.

    30평 기준 1억은 든다는데, 현재 사는 집 가격이 얼마 안되는 집이라 그 예산까지는 못 쓰고
    셀프로 할지 턴키로 할지, 어느 부분까지 고쳐야 할지 여러가지 공부중입니다.

    샷시가 오래되서 2-3년전부터 인테리어 해야겠다....결심한 후, 일단 조금씩 조금씩
    버리는 중입니다. 베란다 창고부터 열고 몇년 간 안 쓴 짐들은 무조건 버렸어요.
    거기에 공간이 생기니 집 안에 있는 잡짐들이 빠져나가고 조금씩 조금씩 정리가
    되기 시작하더군요. 아이짐은 이불까지 무조건 아이방에 다 있어요. 넘치는건 버립니다.

    최대한 짐을 계속 줄여나가는게 1차 목표입니다.
    짐이 줄어들면 모든게 눈에 보이니 오히려 더 잘 쓰게 되더라구요.
    살아보니 사람 한 명이 쓰는 옷이나 짐은 한계가 있는데,
    수납공간을 많이 만드는 것도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2. ㅇㅇ
    '26.1.3 10:19 AM (1.222.xxx.52) - 삭제된댓글

    https://m.blog.naver.com/hauself_log/224109393306

    전 처음에 이 블로그 많이 참조했는데요, 일단 어디 어디를 수리할지 저 견적 엑셀을 보고 항목을 정리해본 다음에..
    집닥이나 오늘의 집, 박목수 등에서 항목들 얘기해주고 견적을 몇개 받아보면 대략 얼마 들지 어디를 줄여야 할지 감이 와요. 턴키로 하실거면 그 중에 몇개 오프라인으로 방문해서 상담받고 제일 소통이 잘 될 곳을 골라서 계약했어요. 쇼룸도 많이 돌아다니고 셀인카페도 구경 많이 했는데 턴키로 계약하고 나니 자재 선택이 다 추가금이라 예산안에서 적당히 골랐어요. 공사시작 완료날짜 대략 정해지면 보관이사랑 단기임대 알아보구요.

  • 3. ㅇㅇ
    '26.1.3 10:20 AM (211.36.xxx.89) - 삭제된댓글

    전 처음에 이 블로그 많이 참조했는데요, 일단 어디 어디를 수리할지 저 견적 엑셀을 보고 항목을 정리해본 다음에..
    집닥이나 오늘의 집, 박목수 등에서 항목들 얘기해주고 견적을 몇개 받아보면 대략 얼마 들지 어디를 줄여야 할지 감이 와요. 턴키로 하실거면 그 중에 몇개 오프라인으로 방문해서 상담받고 제일 소통이 잘 될 곳을 골라서 계약했어요. 쇼룸도 많이 돌아다니고 셀인카페도 구경 많이 했는데 턴키로 계약하고 나니 거기서 제시하는 자재말고 따로 선택하면 다 추가금이라 예산안에서 적당히 골랐어요. 공사시작 완료날짜 대략 정해지면 보관이사랑 단기임대 알아보구요.

  • 4. ㅇㅇ
    '26.1.3 10:21 AM (211.36.xxx.71)

    https://m.blog.naver.com/hauself_log/224109393306

    전 처음에 이 블로그 많이 참조했는데요, 일단 어디 어디를 수리할지 저 견적 엑셀을 보고 항목을 정리해본 다음에..
    집닥이나 오늘의 집, 박목수 등에서 항목들 얘기해주고 견적을 몇개 받아보면 대략 얼마 들지 어디를 줄여야 할지 감이 와요. 턴키로 하실거면 그 중에 몇개 오프라인으로 방문해서 상담받고 제일 소통이 잘 될 곳을 골라서 계약했어요. 쇼룸도 많이 돌아다니고 셀인카페도 구경 많이 했는데 턴키로 계약하고 나니 거기서 제시하는 자재말고 따로 선택하면 다 추가금이라 예산안에서 적당히 골랐어요. 공사시작 완료날짜 대략 정해지면 보관이사랑 단기임대 알아보구요.

  • 5. ..
    '26.1.3 11:06 AM (211.202.xxx.125)

    무조건 미리 미리 버리기부터 하셔야
    주방에서 모아둔 각종 쓰레기(?), 오래된 플라스틱 용기
    촌스런 도자기 그릇, 책, 옷, 때지난 아이들용품, 오래된 이불
    이런 류는 집 구간을 정해 오늘부터 정리하시고
    새로 사야할/가져갈 가구, 가전 정해서 버릴 준비 등등
    1-2달 앞두고 냉장고 냉동실 김치냉장고 파먹기

  • 6. ..
    '26.1.3 11:15 AM (106.102.xxx.184)

    보관이사하고 동네 원룸에 한달 살며 인테리어 해봤어요
    그땐 반셀프로 했고 얼마전에 딸아이집 턴키로 했어요
    반셀프로 한다고 무지하게 절약되진 않아요
    잘해야 1~2천 아끼는 정도
    중간에 일정 꼬이면 몇백 우습게 날릴수도 있고요
    일당 줘가며 사람부리는건 초고수에게나 해당되요

  • 7. 3년
    '26.1.3 11:45 AM (61.39.xxx.228)

    전에 했었어요.
    인테리어 업체선정-이사업체선정-단기임대알아보기
    순으로 하시면 돼요
    저같은 경우는 6년살림이라 이삿짐 쌀때 버린진않고
    인테리어후 이사한뒤 차근차근 짐정리른 했어요.
    그리고 최신유행 최고급자재 다 필요없습니다
    그냥 기본정도로 깔끔히 하세요~

  • 8. 턴키
    '26.1.3 2:41 PM (218.153.xxx.223)

    턴키로 맡겨요.
    나중에 AS도 쉬워요.
    턴키로 맡기면서 단기오피스텔 알아봐달라고 하세요.

  • 9. 소소
    '26.1.4 5:49 PM (221.147.xxx.235)

    댓글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897 이태원 참사를 “연출·조작” 조롱…‘2차가해’ 700번 반복한 .. 11 너무너무 2026/01/04 2,454
1785896 베네수엘라가 저항없이 오픈더도어 한 이유.JPG 10 ... 2026/01/04 3,108
1785895 모범택시 기껏 잘 만들어놓고 15 가을 2026/01/04 5,875
1785894 위례, 수지 중 추천 부탁드립니다 11 나나 2026/01/04 1,436
1785893 갑상선 저하증으로 변비 고통 해결하신분 있나요? 5 건간 2026/01/04 818
1785892 사람이 간사한건가? 3 .. 2026/01/04 823
1785891 김현지 성격이 아주 대단하네요 ㅎㅎ 46 ..... 2026/01/04 5,357
1785890 남편이 식욕 억제제 9 아정말 2026/01/04 2,298
1785889 돌반지 금값 시세 올려봅니다 6 ... 2026/01/04 2,926
1785888 코랑 귀가 엄청 예민한데 6 초예민 2026/01/04 853
1785887 반드시 드라이 해야할까요? 7 이옷 2026/01/04 1,246
1785886 치매엄마 주간보호센터에 보낸 썰. 17 치매엄마 2026/01/04 4,219
1785885 아메리카와 베트남 ... 2026/01/04 444
1785884 내일 환율 어떻게 될까요 12 2026/01/04 3,060
1785883 아까운 크래미 어떻하죠 15 ㅁㅁ 2026/01/04 2,580
1785882 이태원 참사 피해자 조롱 비하 60대 자영업자 구속 7 그냥3333.. 2026/01/04 1,585
1785881 치매호전 글 2 20 원글이 2026/01/04 4,044
1785880 고등 졸업하는 조카 용돈 얼마나 9 제상황좀 2026/01/04 2,464
1785879 지금 제가 82하면서 듣고있는 '사계'는 4 ㅇㅇ 2026/01/04 958
1785878 노브랜드는 노현금 10 .... 2026/01/04 3,096
1785877 시댁의 호칭만 봐도 종년 거느린 양반집 행세한게 엿보임 32 ㅇㅇ 2026/01/04 3,727
1785876 밸런스쿠션 쓸모있던가요?보수볼 같은 작은거요 1 바닐 2026/01/04 333
1785875 "이혜훈 5번 공천 하더니 ..며칠만에 비리 정치인이.. 18 2026/01/04 2,293
1785874 치매 초기 엄마의 고집 16 00 2026/01/04 3,881
1785873 크리넥스 키친타올 두께가 변한건가요? 7 코슷코 2026/01/04 1,012